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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부모가 뚱뚱하면 자녀도 뚱뚱한 이유 ㄷㄷㄷ
몰리브덴 추천 1 조회 14,589 24.11.30 13:0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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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30 13:12

    첫댓글 미안하다 아들아 40% ㅠㅠ

  • 24.11.30 13:14

    꼭 맞는 말은 아닌것 같네요

  • 24.11.30 13:16

    유치원 애들보면 뚱뚱한 애들 찾기 힘든데 초딩가서 많이들 찌는거 같더라구요

  • 24.11.30 13:19

    유치원까지는 식단대로 대부분 되는데 초딩부터는 학교앞에서 막먹기시작해서 그럴까요?

  • 24.11.30 13:33

    그쯤부터 눈을뜨죠 콜라부터 라면 등등해서 유치원까진 어떻게 엄마가 통제를 하는데 그쯤부터 통제권 밖이 됩니다 ㅋㅋ

  • 24.11.30 13:22

    다 유전이구나

  • 24.11.30 22:50

    22222222222222222

  • 24.11.30 13:22

    단거 최대한 안주려고 애쓰고 고기 매끼 주고 운동자주해서 그런지 8살인데 복근 좀 보이고 체격도 다부집니다 ㅋㅋ 저는 개개마른체형 운동해서 근육 있는정도

  • 24.11.30 13:25

    살 찌기 쉬운 체질이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 24.11.30 13:59

    오 ...팩트설명!!

  • 24.11.30 13:27

    그냥 살안찌는거 타고나서는 자기관리 잘하는척 우쭐대는거 보면 그냥 같잖음. 타고난 내분비계가 그렇게 타고나서 식욕이 낮고 지방축적이 더딜뿐

  • 24.11.30 13:43

    엄마가 주는대로 먹으니까.

  • 24.11.30 14:08

    결국 기승전 유전이네... 살아보니 유전이랑 타고나는게큰건맞음.

  • 24.11.30 14:09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 24.11.30 14:14

    뚱뚱한주인 개도 뚱뚱

  • 24.11.30 14:15

    고딩이후 185 75킬로 20년 넘게 유지중인데 어릴땐 몰랐는데 부모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 24.11.30 14:46

    유전이기에 더 조심해야 하고, 그러다보면 해결되는 부분이 많음

  • 24.11.30 14:51

    식단!

  • 24.11.30 15:34

    쇼핑몰 같은데 가족들 보면 한번에 알 수 있음 ㅎ

  • 어후 징그러 시

  • 24.11.30 16:28

    우리 엄빠는 안뚱뚱한데
    친할머니랑 고모가 딱 나랑 닮았더라ㅠㅠ

  • 24.11.30 17:53

    북한에 갖다놔봐라.. 유전은 강력한 변수일지언정 상수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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