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의 버라이어티 방송을 재밌게 만드는.......좋아하는 女性 탈렌트 BEST 10 ......... (★윤손하4위★)

[HirosueRyokyo]

[재밌는 랭킹]

日本의 버라이어티 방송을 재밌게 만드는..

좋아하는 女性 탈렌트 BEST 10

버라이어티 오락 방송은 출연하는 게스트에 따라

그 재미가 좌지우지 된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요즘에 일본의

버라이어티 오락 방송을 재밌게 만들어주는

최강 게스트 탈렌트는

누구인지..?

일본 전국의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애독자 8,000명의

설문조사에 의해 선정되었음을

알려 드리며,

그 중 제일 먼저

'日本의 버라이어티 방송을 재밌게 만드는..

좋아하는 女性 탈렌트 BEST 10'를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나머지는 추후 시간을 봐서

천천히 씨리즈물로 올려드릴 예정~

살펴 보시길~!!

(* 편의상 득표수는 생략 합니다)

" 日本의 버라이어티 방송을 재밌게 만드는..

좋아하는 女性 탈렌트 BEST 10 "

1 위 나카지마 토모코

- 적재적소에 끼어들어 프로를 띄우는 절대적인 감초 역할로

버라이어티 방송에 있어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

- 특히 여성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 지난번 '프라이드'란 드라마에 타케우치 유코를 둘러싸고

키무타쿠의 연적으로 나왔던 남자 배우인

'타니하라 쇼스케'와 교제중이라는

스캔들이 엊그제 터졌다!

- '오세로'란 이름으로,

마츠시마 나오미(밑의 사진 왼쪽)와

콤비를 이뤄 맹활동중!

2위 와타나베 마리나

-출연 방송 모두가 장수 프로임을 자랑하는,

상쾌한 언행으로 호감도 발군.

- '학교에 가자' '동물 기상천외' 등 현재 5편의 레귤러

버라이어티에서 맹활약중이다.

- 특히 남성 팬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3위 하시노에미

- 상쾌한 웃는 얼굴로 성별과 연령을 초월한

폭넓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 '오오사마노브란치(王樣のブランチ)'등에서 항상 싱글벙글하며,

버라이어티 방송을 빛내고 있다.

4위 윤 손 하

- 드라마 부터 버라이어티의 패널은 물론 최근에는 사회까지..

전천후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최근의 한류 붐과 맞물려 버라이어티 방송에선 없어서는

안 될, 몇 안되는 감초 같은 인물이다

- 미인인데도 불구하고, 몸으로 웃기며 망가지는 방송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프로정신이 돋보인다

5위 아이다 쇼코

- 예쁜 얼굴 치고는,

말하는 것은 완전 '천연 푼수' 이다.

- '세계우루룬 체재기'등에서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 비교적 4~50대의 중장년층으로 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6위 이소노 키리코

- 매니저인 남편과 함께~

- 주부층에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 인기 없을 것 같은 캐릭터와 시끄러운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의 폭넓은 지지로 버라이어티 방송의 단골..

7위 YOU

- 연예인 이라기 보다는,

시치미 떼며 능청떠는 이야기가 일품이다

- 말하는 내용이 무척 재미있다.

- 30대 여성을 중심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8위 사카시다 치리코

- 연예인 상대로 방송중에

이지메를 당하는 역할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에스테 CM에도 나온 적이 있는 미모의 소유자 지만,

망가지는 모습이 재미있다.

- '런던하츠'나 '구루구루 나인티나인'등에서 방송을 띄워주는

전형적인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9위 마츠시마 나오미

- 1위를 차지한 '나카지마 토모코'와 콤비를 이뤄

'오세로'로 맹활약중..

- 사람에게 거부감을 안주고 자연스럽게 웃음을 이끌어내는게

그 녀의 매력이라고~

10위 요시오카 미호

- 스타일 발군의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의 미녀로,

그 녀가 출연한다는 이유 만으로도 남성팬의 시청률이

올라갈 정도이다.

- 여성은 물론 남성팬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인기를 한 몸에 누리고 있다

(출처 - Nikkei 엔터테인먼트 2004/07월호)

** 윤손하 JRA CM **

< 출처 : JRA-CM >

출처= japancafe & 난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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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참 대단하죠...윤손하는 외국인이고 저 순위에 있는 연예인들에 비해

경력도 짧은데 당당히 4위도 하고...^^;;;얼마나 일본에서 노력하고 노력했으면

저런 자리에 올랐을지...그렇지만 그것을 자신의 좋은 경험으로 생각한다는 윤손하

자랑스럽네요...진정한 한류이죠..이지한글이라는 책도 지금 장난 아니게 팔리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