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찡합니다... 화도 나구요...
첫댓글 속시원하기도 하고 할머니까지 투사로 만드는 세상이 짠하기도 하고...
나도 할머니 투사와 같은 나이가 되면 정신줄 놓지않고 이런 의기를 가지고 있을까? 할머니 앞에서 부끄러워 집니다 ㅠㅠ
정의는 강물처럼 흘러야 한다. 그냥 되는게 없다. 누눈가 희생해야 한다... ㅠㅠ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못 밝히는 게 정부여?? 사람 목숨을 귀하게 알아야지.....분노의 우렁찬 목소리를 내시는 어르신 앞에서 고개를 들수 없네요.......
.........우리가 해얄 일인디~~~~
학살이 맞습니다...무능한 정부...못나도 사람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윗자리에 있어야한다는 말씀이 절절합니다...
첫댓글 속시원하기도 하고 할머니까지 투사로 만드는 세상이 짠하기도 하고...
나도 할머니 투사와 같은 나이가 되면 정신줄 놓지않고 이런 의기를 가지고 있을까? 할머니 앞에서 부끄러워 집니다 ㅠㅠ
정의는 강물처럼 흘러야 한다. 그냥 되는게 없다. 누눈가 희생해야 한다... ㅠㅠ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못 밝히는 게 정부여?? 사람 목숨을 귀하게 알아야지.....
분노의 우렁찬 목소리를 내시는 어르신 앞에서 고개를 들수 없네요.......
.........우리가 해얄 일인디~~~~
학살이 맞습니다...무능한 정부...못나도 사람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윗자리에 있어야한다는 말씀이 절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