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0월에 웨딩촬영 진행한 준재/송 커플입니다.
주변에 먼저 결혼하신, 인생 선배들께서
웨딩촬영에 대한 겁을 너무 주셔서.... 걱정이 많았지만...!
작가님 덕분에 힘들었다는 기억이 1도 (?) 없었을 정도로
즐겁게 촬영했던 것 같아요.
특히 신부 입장에서 오랜시간 메이크업을 받아야 하는 상황 또한
담당 메이크업 선생님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공주놀이(?)를 즐길 수 있었네요!
(제품도 추천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서 웨딩촬영을 고민하고 있다면,
어김없이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촬영했던 일부 사진도 첨부할께요!
(얼른 실물로 받아보고싶네요.)
다시한번 촬영에 고생해주신, 작가님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1. 메이크업 중~
2. 웨딩 느낌 사진~
3. 앨범 표지 사진 찍는 중~
4. 유색 드레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