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아나바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75141
"나 뭐 하는지 알지?"…교사들이 제보한 학부모 '갑질'
▲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추모공간 서울 서초구의 초등학교에서 2년 차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교원노조가 해당 학교는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으로 교육활동
n.news.naver.com
후략
첫댓글 진짜 정신나갔네
진짜 어쩌라고다
에휴 애초에 기득권이 변호사 돼서 특권 누리고 사는 경우가 많으니까 저러지ㅠ 법조인이 오히려 학폭민원 다수라는게진짜 소름돋는다
첫댓글 진짜 정신나갔네
진짜 어쩌라고다
에휴 애초에 기득권이 변호사 돼서 특권 누리고 사는 경우가 많으니까 저러지ㅠ 법조인이 오히려 학폭민원 다수라는게진짜 소름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