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몬도 장관, 성공적인 대통령 무역투자 사절단 필리핀 이끌고, 대통령 수출협의회 태국 순방

[힘힘]

라이몬도 장관, 성공적인 대통령 무역투자 사절단 필리핀 이끌고, 대통령 수출협의회 태국 순방

필리핀 주재 최초의 대통령 무역투자 사절단, 10억 달러 이상 투자 발표

라이몬도, 대통령 수출협의회 회원국 태국 실태조사 주도 양국 통상관계 강화 계기 파악

Raimondo, 가상 IPEF 개최 장관 및 상무부, 제안된 청정경제협정, 공정경제협정 및 IPEF에 관한 협정 텍스트 발표

워싱턴 – 지난 주 지나 라이몬도 미 상무장관은 바이든 대통령을 대신해 동남아시아를 방문해 필리핀으로 대통령 무역투자 사절단을 이끌고 태국으로 진상 조사를 벌였습니다.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라이몬도 장관은 22개의 주요 기업과 비영리 단체의 고위 임원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이끌고 마닐라를 방문했습니다. 라이몬도 장관은 페르디난드 R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Marcos Jr.는 상업적 관계를 강화하고 인도-태평양 전역에 걸쳐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과 공동 노력을 논의하고 미국이 양국 간의 강력한 무역 및 투자 관계에 두는 중요성을 재확인합니다.

마닐라에서 라이몬도 장관과 사절단은 필리핀 민간부문 자문위원회(PSAC)와 만나 상호 관심사인 주요 경제 분야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장관은 또한 두 가지 라운드 테이블에 참여했습니다. 하나는 비즈니스 중인 필리핀 여성과 여성의 경제적 권한 부여 지원에 대한 논의를 위한 것이고, 하나는 노동 단체 대표와 함께 바이든-해리스 행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노동권과 기준을 발전시키는 데 두는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필리핀에 있는 동안, 라이몬도는 미국과 필리핀 민간 부문과 필리핀 정부가 미국과 필리핀 관계의 역사적인 모멘텀을 활용하도록 장려했습니다. 미션에 참여하는 대표단은 최근 완료되었거나 예상되는 10억 달러 이상의 미국 투자를 발표하여 약 3천만 명의 필리핀인들에게 교육 및 직업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지나 라이몬도 장관은 "필리핀에 대한 최초의 대통령 무역투자 사절단에서 1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발표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필리핀과 중요한 관계를 공유하고 있으며, 저는 우리가 이룩한 일이 우리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 것이라고 믿습니다."

라이몬도 장관의 성공적인 마닐라 임무 수행에 이어, 그 장관은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통령 수출 협의회(PEC) 회원국들을 이끌고 방콕으로 가기 위해 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공식 방문의 초점은 양국이 제조업, 공급망 복원력, 디지털 경제 및 청정 기술 전반에 걸쳐 상업적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라이몬도 장관은 방콕에서 팜담 웨차야차이 부총리 겸 상무부 장관을 만나 디지털 경제, 청정에너지와 지속가능성, 반도체 등과 관련한 무역과 투자 우선순위를 논의했습니다. 장관과 상무부 장관은 또한 PEC 회원국들과 만나 양국 간 무역 및 투자 관계 강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라이몬도 장관은 태국에 있는 동안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반도체 업계의 이해관계자들과도 만나 글로벌 공급망 복원력 강화 방안과 미국과 태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라이몬도는 디지털경제사회부 장관 프라세르트 찬타라루엉과 만나 디지털경제,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분야의 협력 기회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파르프리 바히드다 누카라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함께, 장관은 인도태평양경제번영체제(IPEF)를 통한 외교적, 상업적 유대 강화에 초점을 맞춘 회담을 가졌고, 스레타 타비신 태국 총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라이몬도 장관은 태국이 IPEF를 포함한 공동의 경제적 우선순위를 진전시키는데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지나 라이몬도 장관은 "방콕에서 PEC 회원국들이 반도체 업계를 포함한 주요 대표들과 이해관계자들을 만나 글로벌 공급망 복원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봤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이 중대한 문제에 대해 태국과 협력하고, 우리의 경제, 노동자, 국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태국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의 IPEF 파트너들과의 공유된 도전과 기회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국 공식 방문은 양자간 만남과 이해관계자들과의 참여뿐만 아니라, 2024년 첫 장관회의에서 Raimondo 장관이 다른 12개 IPEF 파트너의 장관들과 함께 Parnpree Bahiddha-Nukara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함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라이몬도 장관은 회담에서 2024년 2월 24일 발효된 IPEF 공급망 협정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IPEF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리고 2023년 11월 제안된 IPEF 청정경제협정, IPEF 공정경제협정 및 IPEF 협정에 대한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된 이후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을 환영했습니다. IPEF 파트너들은 제안된 3개 협정에 걸쳐 진행 중인 협력 작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그 진전을 바탕으로 상무부는 제안된 협정의 본문을 발표했습니다. 

라이몬도 장관이 필리핀과 태국을 방문했을 때의 기사, 보도 자료, 주목할 만한 언론 보도를 아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필리핀 대통령 직속 무역투자사절단

• 라이몬도 장관, 공급망 경쟁력 자문위원회 회의록 낭독
• 필리핀의 파스쿠알 장관과 고 장관과의 라이몬도 장관 회담 낭독
• 필리핀의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의 라이몬도 장관의 회담을 낭독합니다.
• 라이몬도 장관 필리핀 민간자문회의 간담회 낭독
• 라이몬도 장관 필리핀 여성 경제인들과 원탁토론 낭독
• 라이몬도 장관, 필리핀 노동단체 지도자들과 원탁토론 낭독
• 대통령 직속 무역투자사절단: 미-필리핀 상업적 유대 심화를 위해 미국 민간부문과 협력

로이터: 미국 기업, 필리핀에 10억 달러 이상 투자 발표  

지나 라이몬도 미국 상무장관은 월요일 마닐라를 공식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 기업들이 필리핀에 1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몬도는 필리핀을 위한 최초의 이틀간의 무역 및 투자 임무를 지휘하고 있습니다. 대표단에는 유나이티드 항공, 알파벳의 구글, 비자, KKR 아시아 태평양, 마이크로소프트 등 22개 회사의 임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대통령궁에서 마르코스와 회담한 후 필리핀 관리들과의 공동 브리핑에서, 라이몬도 장관은 필리핀에 대한 무역과 투자 확대에 대한 미국의 약속이 미국이 주도하는 14개국 그룹인 인도태평양경제체제를 통해 더 넓은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이몬도는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분리"할 생각은 없지만 미국의 첨단 기술에 대한 접근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블룸버그: 미국 기업들이 필리핀에 1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라이몬도가 밝혔습니다.  

대표단을 이끄는 지나 라이몬도 미 상무장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주관하는 무역투자 사절단에 합류한 미국 기업들이 필리핀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필리핀의 동맹관계는 철통같다고 라이몬도 장관이 월요일 미국과 필리핀 당국자들의 공동 브리핑에서 말했습니다. 상무장관은 경제관계 강화를 위해 미국 경영진 20여명과 함께 투자사절단을 이끌고 있습니다. 별도의 성명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필리핀에서 AI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과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다른 미국의 투자에는 디지털 업스킬링, 태양광 및 원자력 프로젝트, 세부 지방으로의 새로운 항공 노선이 포함된다고 라이몬도는 말했습니다.

마닐라 표준: 미국 최고위급 경영진, 무역, 투자 사절단 방문  

"Jollan Margaret Laneza DTI Foreign Trade Service Officer는 미국 무역 대표단이 22명의 비즈니스 대표단과 전략 부문의 C급 대표로 구성된 고위급 대표단이 될 것이라고 보고했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목표는 필리핀 사업 부문과 미국 사업 부문 간의 관계를 발전시켜 상업적으로 의미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 기나 라이몬도 미국 상무장관이 이번 방문을 이끌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의 미국 순방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 약속을 이행한 것입니다. 미국 대표단 멤버 중에는 'Apl.de '로도 알려진 필리핀계 미국인 예술가 앨런 피네다(Allan Pineda)도 포함돼 있습니다.그의 재단을 대표할 '에이피', 브렛 하트 유나이티드 항공 회장, 사라 머피 캐피털 원 필리핀 회장, 테드 오시우스 미-아세안 비즈니스 카운슬 회장.”

필리핀 타임즈: 미국 기업, PH에 10억 달러 이상 투자  

지나 라이몬도 미국 상무장관은 필리핀에 22개 미국 기업이 10억 달러가 넘는 투자를 하고 있다며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3월 11일 월요일에 도착한 라이몬도는 필리핀과의 무역 관계를 강화하기를 원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대표하기 위해 필리핀 대통령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와 필리핀 경제팀을 만났습니다. "미국 기업들은 필리핀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고위급 대통령 무역투자 사절단을 이끌고 있는 라이몬도는 언론 브리핑에서 "필리핀 수천 명에게 고용과 전문적인 발전을 제공해 더 높은 임금을 받는 일자리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많은 미국 기업들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 미국은 중국과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필리핀 칩 부문의 성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지나 라이몬도 미국 상무장관은 미국이 가장 오래된 아시아 동맹국과 빠르게 성장하는 국방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반도체 조립, 테스트 및 포장 능력을 대폭 늘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필리핀에는 다른 곳에서 제조된 칩을 조립, 테스트 및 포장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13개의 백엔드 반도체 공장이 있습니다. 라이몬도는 화요일 필리핀을 방문한 미국 무역 및 투자 사절단에서 "두 배로 늘리자"고 말했습니다. 이 호소문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유나이티드 항공을 포함한 22명의 강력한 사업 대표단의 일부였던 회사들이 국내에 10억 달러의 신규 투자를 약속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 같은 조치는 정부 관리들과 분석가들이 미국이 이 지역에서 중국과 성공적으로 경쟁하려면 아시아 국가들과의 군사 및 안보 협력에 더 많은 경제적 참여를 추가해야 한다고 경고하면서 나온 것입니다."

대통령 수출협의회 태국 방문 진상조사

• 라이몬도 장관 태국 부총리 겸 상무부 장관과의 회담 내용 낭독
• 라이몬도 장관, 프라세르트 찬타라랑통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 장관 면담 낭독
• 라이몬도 장관, 판프리 바히드다 누카라 태국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 면담 낭독
• 라이몬도 장관, 레타 타비신 태국 총리 면담 낭독
• 라이몬도, IPEF 장관들, 인도태평양경제번영체제(IPEF) 가상 각료회의서 지속적인 진전 환영

로이터: 태국, 반도체 생산 재조정 혜택 받을 것이라고 미국 상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지나 라이몬도 미 상무장관은 수요일 "태국은 미국의 반도체 생산 다변화 움직임으로 이익을 얻고 있다"며 미국 기업들이 동남아 국가에 대한 투자를 '과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기전자 산업은 태국의 주요 외국인 투자 자석 중 하나이며, 스레타 타비신 태국 총리 정부가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확장을 모색하고 있는 핵심 분야입니다. 라이몬도는 방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반도체 생산이 세계 한두 나라에 위험하게 집중돼 있다"며 미국이 생산 다변화를 모색하면서 인도태평양경제체제(IPEF)에 속한 국가들에 추가 투자를 추진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AP통신 : 미 상무장관, 인도·태평양 무역그룹 첫 회의서 진전 발표  

"지나 라이몬도 미 상무장관은 목요일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역내 무역에 관한 지침을 제안한 후 인도태평양경제번영틀에서 14개국이 이룬 진전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Raimondo는 그룹의 올해 첫 번째 가상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태국 수도 방콕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번 주에 특히 반도체에 대한 무역, 투자 및 글로벌 공급망의 다양화를 촉진하기 위해 민간 부문 대표단과 함께 필리핀을 방문한 아시아 순방 중입니다. 워싱턴은 2022년 5월 전 세계 GDP의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에 경제 협력 구역을 설정하기 위해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즉 IPEF를 시작했습니다."

폴리티코: 커머스, IPEF 진행 상황 발표, 새로운 협정 초안 공개  

지나 라이몬도 상무장관은 목요일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의 완성을 위한 협상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IPEF 협정이 어떻게 기능할지에 대한 전반적인 규칙뿐만 아니라 "청정 경제"와 "공정 경제"에 대한 합의를 다루는 제안된 텍스트를 공개했습니다. "IPEF의 다음 단계는 우리 각 경제에 대한 구체적인 결과를 계속 제공할 것이 분명합니다."라고 커머스의 판독에 따르면, 라이몬도는 올해 첫 번째 IPEF 장관 회의에서 말했습니다. 가상의 장관급 회담은 판프리 바히드다 누카라 태국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주최했고, 이 계획에 참여한 다른 12개국의 장관들이 참석했습니다...커머스는 또한 경제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IPEF 기둥 전반에 걸쳐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IPEF에 대한 제안된 협정은 협정의 광범위한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과 새로운 회원국들의 가입에 대한 제안들을 고려하는 임무를 맡은 IPEF 이사회뿐만 아니라 매년 만날 두 개의 장관급 기구들을 설립할 것입니다."

태국 국가: 미국 상무장관, 방콕 방문 중 경제 파트너십 강화  

"라이몬도 장관은 암참의 오르칸야 피불담 은행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Raimondo는 태국의 무역 파트너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이 지역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미국의 약속을 강조했습니다. Ornkanya는 "우리의 대화는 무역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기술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mcham은 650개 이상의 회원사를 대표합니다. 참석자들에는 자동차, 에너지, 디지털 기술, 제조, 은행 및 금융 등 다양한 부문의 비즈니스 임원들이 포함되었습니다. 행사에는 로버트 고덱 태국 주재 미국 대사와 바이든 대통령 자문위원회 위원, 미 상무부 고위 관리 등도 참석했습니다. 라이몬도는 바이든 대통령의 수출위원회와 함께 태국을 방문 중입니다. 이번 회의는 미국과 태국의 상업적 관계를 확대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라이몬도는 양국의 동반자 관계에 감사를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