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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프로야구 단장 아들 학폭 누명 벗었다…교육청 ‘무혐의’ 결론
목동구장.학폭 신고를 당했던 현직 프로야구 단장 아들이 혐의에서 벗어났다.서울의 한 고교 야구부에서 학폭 피해를 주장한 A군이 가해자로 지목한 3명에 대한 시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대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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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띠욭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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