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1982년 서울 사진

[연우=이다빈]

[대륙의 외국인노동자]

어릴때 저기 여의도에서 자전거타던 기억이 키야~

[책이나바라]

전부 다 기억납니다

[매직드리블]

할머니 제사 때마다 1년에 한 번씩 아부지 손잡고 사울에 갔는데 저 때에도 서울은 사람 겁나 많고 붐볐던 기억...

[똥꼬깊숙히]

지금을 기억하고.. 이때로 돌아간다면.....

[유엔사무총장]

미친듯이 발전하던시대. 사람들의 활력과 열정이 보이네요

[이오늘]

경기도 언덕 그대로네 ㄷㄷ

[김흥아]

첫사진 80년대초에 경기고 근방에 살땐 아빠 손잡고 제3한강교 근처로 산책가서 노을보다 오고 그랬는데.. 고수부지도 없을땐데 어떻게 간거쥬 ㅎㅎ 드문드문 기억만 남아있네요

[한남대교]

1982

[아빠와 더치페이]

사진속에 둘리네집이랑 동네가 보이는고같네

[사나긴]

대방동에 있는 학교 고3이었는데

[사나긴]

대방동에 있는 학교 고3이었는데

[사나긴]

대방동에있는 학교 고3이었는데

[오빤 너에게 실망했다]

초록택시.. 그립네. 주황택시도 있었는데 ㅋ

[있는척]

실망하셨나요? 행님

[pedro]

교대역 개통돼서 재미삼아 강남역까지 지하철 타고 학교 가던 기억이 나네요ㅎ

[믹시드마샬아츠]

와... 좋네요.. 지방은 90년대도 저렇게 좋지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