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골프장이 경비가 많이든다 하면서 특소세 타령만 하는데 정말 경비를 절약할수 있는
것은 바로 카트비와 캐디피다. 카트비가 보통 8만원 하는데 이렇게 성능좋은 카트가 400바트(한화12,000원)이다. 그리고 또 절약 할 수 있는것은 캐디피다. 이미 카트가 경로를 따라 움직이게 레일을 깔아놓은 골프장도 있느데 무인 씨스템으로 운영하고 GPS만 설치하면 캐디가 필요없이 운영이 가능하다.캐디 선택제를 체택하여 필요한분만 써도록 하면 1인당 3~4만원은절약된다. 일본의 골프장은 대부분 캐디없이 운영한다 진정 해외골프를 탓하기전에 이런것에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
첫댓글 ㅎㅎㅎ...촛점이 조금 빗나갔군요...아직 울나라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달려 골프장 측에서 진행을 빨리하기위해 카트와 캐디를 쓰기 때문에...공급이 넘치기 시작하면 아마 앞다투어 카트와 캐디를 옵션으로 하게될 것입니다...조금만 더 기다리시면...기다리기 매우 힘들면 저처럼 그때까지는 태국이나 필리핀으로...ㅎㅎ
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