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열풍 프로축구 K리그1, 최소경기 100만관중 달성
96경기 만에 돌파…2013년 승강제 도입 뒤 가장 빨라박동진 3만 관중과 함께(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지난 5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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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1만3천779명), 곧이어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치러진 대구FC와 FC서울의 경기(1만2천56명)에 총 2만5천835명의 관중이 찾았다.전날까지 치른 94경기에서 97만9천134명을 불러 모은 K리그1은 이로써 96경기 만에 100만4천969명 관중을 달성했다.이는 승강제가 도입된 2013시즌 이후 최소 경기 100만 관중 돌파 신기록이다.
첫댓글 아니 케이리그 진짜 재밋어 재밌어 진짜로 진짜
케이리그 붐은 온다.. 아니 오고있다....설레🥹
아 나두 함 가볼가 .. 요즘 축구 너무 재밋어보여
케이리그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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