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그런지,많은수의,사람들이 오진 않았어요
참여한 사람은
준형, 하나,(성을 몰라서요;죄송ㅠ)
그리고, 류하나,이한나,임현철..
이상 5명이 참여를 했구요-
회의안건은
1. 한봄솔의 체계도에 관한...
한봄솔의 전체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입니다.
다알고 있을꺼라고 생각되구요-
다시한번 말하자면,
매나니는 한봄솔의 순수한 OB들만 칭하는 모임이구요-
그아래 다섯개의 연합 동아리가 있습니다.
그사이에 보드마와 아래에 흰여울(대성여중)으로 구성되어 매나니나 다섯개의 동아리가 자문을 구하는 곳이 보드마라고 할수 있죠..
그리고 이 모든것을 한꺼번에 한봄솔" 이라고 합니다.
이해가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2. 정회원과 준회원의 구분
전에도 이야기가 나왔던것으로 생각이되는데요-
회칙을 개정했던 회의때 오신분이 정회원이시구요-
다른 분들은 모두 준회원입니다.
회칙을 보시면 준회원이 정회원이 되는 자격을 넣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정회원과 준회원의 구분짓는 이유는..
일정한 회비의 영향도 있습니다.
정회원은 나오지 않은날의 회비를 받을수 있지만.
준회원인 경우 그 회의날에 오신분만의 회비만 걷을수 있기 때문에 구분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구요-
3. 19일 무등산 등반.
이건 한봄솔이 가는거구요-
광주의 수화를 하는 모든사람들이 함께 가는 등반이라고 합니다.
다들 오셔서.. 같이 이야기도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죄송합니다..어제 못가서... 개인 사정때문에 급하게 못가게 되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