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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행사 후기 설 연휴의 피로를 씻은 마산9경의 의림사 계곡 임도 걷기
아지강 추천 0 조회 310 12.01.27 11:2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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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7 12:57

    첫댓글 우리 회원들의 행복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전회원의 수준이 있기에 더 하고 싶은 사람 더 하도록 두고
    집에 다섯시경 도착하니 꼭 적합했소 더 걸었다면 무리였을 것이고

  • 작성자 12.02.01 10:47

    헤헤, 아마 다른 길로 갔거나 더 걸었다면 분명 무리가 되었을 겁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12.01.27 17:09

    회장님 말씀 안듣고 조금 더 걸었더니 찌푸듯합니다. 다음부터는 적정선에서.....

  • 12.01.27 21:21

    버스를 타고 오니 제법 거리가 멀던데..^^

  • 12.01.27 21:25

    제법 멀었어요....

  • 작성자 12.02.01 10:48

    이럴 때 안됐다 하는 것 보다 더 적당한 말
    " 참, 꼬시게 되었습니다. " ㅎㅎㅎ

  • 12.02.04 14:36

    그래도 사정이 있어 같이 못 걸은 것이 아쉬웠는데....

  • 12.01.27 20:02

    항상 그 모습 그대로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처음 가는 그 길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2.02.01 10:50

    감사합니다.
    마찬가지로 건강하시고
    항상 그 모습에다 더 발전된 생각으로
    오래오래 동행이 될 수 있길 기원드립니다.

  • 12.01.27 21:24

    오랫만에 참여한 걷기 늘 그렇듯이 유쾌하고 즐거운 걷기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사진을 보니 경내를 한번 둘러보지 않고 와서 약간의 후회가..
    대장님!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데이~

  • 작성자 12.02.01 10:53

    미안합니다.
    전체 일정을 생각하다보니 너무 시간이 빡빡하여 어쩔 수 없었습니다.
    혹 시간이 나서 3월 말이나 4월 초에 의림사를 갈 수 있다면
    얼레지를 엄청 볼 수 있을텐데.....

  • 12.01.27 22:30

    계~~~~에속~~~~~~오르막에~~ 계~~~~~~~~~~에속 내리막에~~ 아효~~ 다리뻐끈해 저녁에 좀 앓았답니당~~ ㅎㅎ 근데 담날은 희안하게 멀쩡 ~ 기분짱~!! ㅎㅎ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2.01 10:56

    ㅎㅎ, 표현이 넘 멋져부려.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도 다음날 멀쩡하다는 건
    이제 걷기에 점점 이력이 붙은 증거입니다.
    맘만 편하다면야 다리 아픔은 없어집니다.
    절대 무리는 마시고 천천히 편안한 맘으로 계속 동행해주시기 바랍니다.

  • 12.01.27 22:33

    의림사계곡 말 만 들었었는데.. 첨 가봤습니다. 참 좋았어요.
    회장님. 좋은 길동무님 덕분에 매 주 매 주가 즐겁습니다.
    꽃 피고 새 싹 돋을 때 또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12.02.01 11:00

    예, 맞습니다. 의림사 계곡, 참 좋은 곳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 곳은 약간 껍데기입니다. 진짜 고생이 좀 되더라고 골따기 안으로.
    그것도 비가 많이 오고 난 뒤.
    또는 3월 말이나 4월초에 가면 의림사 맞은 편 산에 화려한 얼레지의 향연을 볼 수 있답니다.
    꼭 한 번 더 가보시길.
    원한다면 안내도 해드릴 수가 있죠.

  • 12.01.27 23:29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2.01 11:01

    항상 감사합니다.
    그러나 절대 무리하시지 말고 꾸준히, 많이 걸으시기 바랍니다.

  • 12.01.29 20:57

    추억의 의림사길 34명 울님은 용감 하였다.ㅎㅎㅎ

  • 작성자 12.02.01 11:02

    그 중에서도 우리 청송님이 가장 용감한 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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