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시:2024년07월14일(둘째일요일)
2.산행지:지리산 칠선계곡
하계 계곡.보양산행
3.산행코스: A.B코스 동일
◆A코스: 추성리주차장-두지터-칠선계곡-선녀탕-옥녀탕-비선담-전망대-추성리(원점회귀)
☞약9.0km-6시간0분소요(점심&계곡알탕포함)
◆B코스: A코스와 동일
※위 산행코스는 산행당일 기상상태및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또는 축소될 수 있습니다.
4. 차량이동시간 : 102km(1시간40분)
◇들머리(A.B코스):추성리 주차장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394-4
◇날머리: 추성리 주차장(원점회귀)
5. 차량 출발 및 시간
☞월드컵경기장주차장앞: 6시30분
(주차장입구앞 도로변)
☆시간엄수바랍니다
☞상무중학교앞 : 6시40분
☞상무 무각사앞 버스정류장 : 6시45분
☞광천 지구대옆(하이마트앞) : 6시50분
☞문예회관 정문 육교밑 : 6시55분
☞비엔날레 주차장 입구: 7시00분
(건너편 버스정류장)
♬ 정시에 출발합니다~
6. 산행분담금: 40,000원
아침 ,저녁뒷풀이 산악회에서 준비함
◆산행분담금은7월12일까지입금부탁드립니다.
◆입금시 2일전 취소- 전액환불
당일취소시 환불없음 -발전기금으로 귀속
7. 준비물 :
◆ 점심,식수,개인기호식품,간식,비상약,우의,여벌옷 등
8. 산행분담금 선입금 계좌
☞농협 302-1414-910761 배삼수 총무
9. 임원진 연락처
◈ 회 장-차기고문(김옥수):
☎ 010-9364-5717
◈ 총 무-산 수(배삼수) :
☎ 010-2886-2724
◈ 산행이사-나나(박경선) :
☎ 010-4166-1885
◈ 운행이사(심순보):
☎010-5560-0999
신양관광 광주71사1376
10.산행지도
11.산행지 사진
12.산행지소개
지리산 최대의 계곡미를 자랑한다. 설악산의 천불동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계곡으로 손꼽힌다.
지리산의 대표적인 계곡이면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는 칠선계곡은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沼)가 펼치는 선경이 마천면 의탕에서 천왕봉까지 장장 16km에 이른다.
들어가면 갈수록 골은 더욱 깊고 날카로워, 계곡은 그 험준함으로 인하여 숱한 생명들을 앗아가 ‘죽음의 골짜기’로 불린다.
그래서 지리산을 찾는 사람들이 칠선계곡을 등반하고 싶어하지만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칠선계곡의 등반로는 마천면 추성마을에서 시작하여 천왕봉까지 9.4km 계곡 등반의 위험성 때문에 상당구간이 계곡과 동떨어져 있다.
이는 등반로를 벗어나서 마음놓고 발길을 둘 곳이 없을 정도의 험난한 산세 때문이다. 추성을 출발하여 처음 만나게 되는 용소에서부터 주지터, 추성망바위, 선녀탕, 옥녀탕, 비선담, 칠선폭포, 대륙폭포, 삼층폭포, 마폭포를 거쳐 천왕봉에 이르기까지 선경의 진수를 볼 수 있다.
※ 특별보호구 지정으로 출입이 금지된 칠선계곡을 제한적ㆍ한시적으로 탐방예약ㆍ가이드제를 시행하여 칠선계곡의 아름다운 경관 및
동ㆍ식물에 대한 해설로 국립공원의 새로운 탐방문화 조성하고 있다.
13.산행 유의사항
☞산행시 고객대우를 원하시면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안전수칙(우측통행)을 잘 지켜주시고, 산행지에 표시된 코스대로 산행을 해 주세요.
☞개인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는 산악회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천재지변 및 현지사정 등으로 등산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승차시간은 엄수 해주시고 늦는 분은 다음 경유지로 오시거나 전화 연락 바랍니다.
☞사전 통보 없이 불참하는 것은 다른 회원에게 피해가 돌아가므로 부득이 취소하실
분은 꼭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전화로 연락 바랍니다.
☞배낭(스틱)은 차량 내부로 가지고 들어오시면 안 되며, 차량 트렁크에 보관 후
승차해 주시기 바랍니다.(배낭에서 땀냄새 때문)
☞산행 중 촬영된 사진은 회원 전체가 공유합니다.
☞ 지나친 음주은 삼가 해주세요
♧본 에이스 산악회는 산을 좋아하는 동호회원으로 구성된 순수 비영리 단체로서, 집행부는봉사로서 산행 안내만 할뿐 산행
중에 일어나는 제반 사고에 대해서는 일체의 민.형사상 책임이 없음을 알리며 회원님들은 본인의 체력을 무시한 무리한
산행을 삼가하시기 바라며,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제반 사고는 자신의 책임입니다.
산행 참가신청을 함으로써 위 사항이 상호간에 자동약정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