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저:▷▶신화 이성 소설 전문 카페◁◀ [http://cafe.daum.net/shfanfic0324]
작가: 차카게사는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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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권보아-신화고등학교1학년 재학중.학교1진 그러나 싸 움 은 잘 않한다.
현대그룹의 막내딸. 신화 패거리
이민우-신화고등학교2학년 재학중.남자1진. 신화그룹의 외아들.
권보라-권보아의 친언니. 대학교 졸업반. 권보아를 좋아하지 않음.
신혜성-권보아를 짝사랑 하는 권보아의 절친한 친구.
김유진-권보아의 제일루 친한 단짝.권보아의 오른팔이라 불림.
전진-신화고등학교 3학년. 서울을 다스리는 사람. 권보아를 짝사랑.
홍성미-전진의 이복동생. 이민우를 짝사랑 한다.
이성호-보아를 10년넘게 사랑한다...
고우리-보아의 단짝,신화패거리
윤지이-보아의 오른팔 ,신화패거리
우주인-보아의 단짝,신화패거리
우유다-보아의 단짝,신화패거리
1편시작------------------------------------------------------------
야! 신혜성 빨랑 안나와! 셋 실 동 안 나 와 라.
하나,
둘,.....
하면서 혜성을 열씨미 부르는 보아.
씝! 나가면 될꺼 아냐!!!!!!!! 하면서 소릴 지르는 신혜성.
"진작 그 렇 게 나 올 것 이 지!!"
"이봐요 권보아씨. 지금 그렇게 태평하게 있을 시간인가효?"
"게아나. 어차피 늦은시간 더 늦으면 어때. 학주는 나한테 세발의 피야."
"글엉가? ㅋㅋㅋㅋ "
" 야! 권보아! 신혜성 !! 거 기 않 서!!!!!"
하며 뛰어오는 김유진^^
" 어! 유진아! 왠일로 이렇게 늦게 나와써? 잘되따 걍 가티 늦잨ㅋ"
"않되! 지금 늦었어 ! 빨 랑 뗘!!!! 죽기 아님 까무러치기야!"
하면서 이 둘의 손을 잡아 끄는 유진. 어쩔수 없이 뛰어서
지 각 면 제.
"휴... 겨우 않늦었다... 아프론 늦지마.. 수업 못들을 수도 있잖아."
하며 걱정스레 말하는 유진.
"필요없어. 점수도 않깍는데 뭐.."
너 무 도 당 당 한 보아.
"맞어. 점수도 않깍이고 그냥 셤만 잘보면 되지."
맞장구 치는 혜성.
"글엉데 울 꼰대는 머 그렇게 주절주절 거리냐? 씝. 선생님.
그만 끝내면 않될까요?"
하며 말하는 보아.
"어? 그래 끝내자 구나. 회장! 인사"
회장은 보안대....
"그냥 나가시죠?"
꼰대가 보아에게 머 그렇게 잘못을 했길래 이렇게도 차칸 보아가
변하다니...
"어? 그래 알았다. 수업 열심히 들어라 얘들아~"
"지랄하네 염병깔놈.." 하며 꼰대를 욕하는 보아.
"보아야. 너무 심했어. 아무리 선생님이 너네 엄마한테 저번일을
일른게 잘못이진 한데.."
"아! 몰라. 나 수업 않들어. 기분 잡쳤어."
하며 책상을 박차며 나가는 보아.
잡으려고 하는 유진을 혜성이 말린다.
"내비둬... 오늘 보아네 아빠 기일이잖아."
"휴... " 하며 한숨을 푹 쉬는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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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허접설 끈났습돠... 이상해서 죄성합돠...
저기여. 제가 부탁이 있는데효.,
이뿐 표지그림 하나만 주심 않되효? 넘흐 썰렁해서요.
jumpinggunboa@hanmail.net으로 보내주세효
그럼 소설 시작합돠
두번째 이야기------------------------------------------------------
"휴..."하며 한숨쉬며 체육실에서 누워있는 보아.
"야 너 뭐야?" 하며 단체로 묻는이는 바로. 2학년 에서 제일
깝치는 '최유리.유효리.나진.김주현'이들. 자기네들이
흑장미파라며 다닌다.
"머야? 너네들은? 왠 쌩쑈야?" 하며 화를 내는 보아
" 어? 권보아 아냐? "하며 말하는 최유리.
" 너가 우리들 전에 밟았었지? 야이년아. 너도 한번 당해봐라."
하며 누워있는 보알 발로 깐다. 인내심의 한계.
이성의 끈이 끊겨진 보아
" 야이 썅년아! 니가 뭔저 1학년들 괴롭혔잖아! 않그래?
내가 참을 수 있을것 같아? 나랑 젤루 친한 유진이를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겔 좋아한단 이유만으로 그렇게 무참히
밟아놧는데 내가 염장까게 생겼냐?"
하며 막 주먹으로 패는 보아 발로 까고 머리를 뒤로 저쳐사
팔꿈치로 배를 패는 보아.
이때 김주현이 보아의 발을건다. 넘어지는 보아.... 어쩔수 없이 맛는다.
그 때 나 는 소 리 는 ..이 민 우.
"야 ! 안닥쳐? " 이때 최유리가 " 어? 민우선배~ 이년이 나 막 때려
앙... 아포 어뜩케... 항.... 오빠~ 얘좀 혼내줘~ 응?"
하며 가식의 애굘 떠는 최유리/.
"입닥쳐. 내가 닥치라고 했지? 권보안 권보안.내 꺼 야."
하며 선 전 포 고 를 한.. 이 민 우.
"뭐? 권보아가 오빠꺼라구? 미쳤어. 이런애가 어디가 좋아서?
허구언날 사귀자고 한놈들 거절해서 그 남자들이 패거리들 끌구와서
패쌈이나 이기기나 하는년이? 왜? 보아가 우리 신화고딩의 우상이라서?
아님 과격해서? 뭐가 좋은거야? 얘가 나보다 이뻐? 차케? 아님 내가
오빠한테 맨날 관계갔자고 하면서 오빨 기분좋게 해줘?"
하면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말을 해대는 최유리.,
이때 날라온건.. "짝!" 하면서 날카로운 소음과 함께 피가 흘러내리는
최유리의 뺨과 흥분되 있는 민우.
"닥쳐. 너가 이상한 약이나 위장해서 먹이는 나쁜년은 몰라.
다신 내 앞에 얼쩡거리지마. 역겹구 드러워."
하며 보알 안구 나간다. 이들은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읽고
최유리는 쪽팔려서 전학을 간다.
"보아야? 괜찮은 거지? 내가 어서 양호실에 댈다줄께.
기달려 보아야.. 쫌만 기달려. 내가 너 지켜줄 테니까 쫌만 기달려.
쫌만..." 하며 양호실로 데려가구... 보안 1시간 뒤에
민우선배 모르게 올라간다.
'고마워요. 선배. 이 은혜 않잊을께효. 그런데... 전 선밸
선배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언제나 좋은모습 보여주세요
선배... ' 라는 쪽지와 함께.
반으로 들어가자 모두 시선집중... "쳐다보지말고 하던거나해."
이 한마디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수업을 하고 당황한 선생은
보아에게 뭐라고 한다." 니가 깡패냐? 애들을 그렇게 부려먹게?
그리고 수업은 왜 않드러 왔어 지금이 몇교신줄 알어?"
하며 화를 내는 꼰대.
"내가 깡패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데? 어? 그리고. 기분 잡쳐서
못들어 갔어. 불만있어? 그리고 내가 몇교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계속 시선집중 시켜볼까? 너 수업 못하겠금?
그리고 너 망하게 할수 있어. 내 주둥아리 하나로.
그렇니까 조용히 닥치고 수업이나해. 너네들은 그만 쳐다봐
더 쳐다보면 다 죽여버릴테니까."
하는 한마디에 선생도 쫄구 애들도 쫀다.
끝나자 마자 혜성과 유진은 먼저 가구 청소인 보안 어쩔수 없이
청소를 한다. 왜냐면... 유진은 혜성이를 좋아하니까.. ^^
열씌미 청소를 한담에 전혀 진같은 무서움은 않보이고 보람스럽다는 표정의 보아.
"휴... 나 기다려 주는 놈은 한명두 없구먼~"
하며 한마디 하는데 이때 갑자기 혜성이가
" 여기있잖아. 너 혼자 가는거 불쌍혀서 이몸이 특별히
행차하니 감사히 생각혀~"
하는 혜성이.
"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신혜성? 여기 내가 있잖아
이.민.우.가. "깜짝놀래는 보아와 혜성이
분위기 수습의 제왕ㅋㅋ 버아가 " 에이~ 다가치 가면 되져~
멀 그렇게 걱정을 혀~ "
하며 정말 겨우
분위기 수습됬다/.
"휴~이제 울집이다.^^민우선배하그... 혜성이 댤가~"
하면서집으로 달려가는보아~이제 혜성이와 민우도 헤어진다.
이 넓은 집에 혼자 산 다는것이 잘 밑겨지지가 않는다..
보아의 엄마는 항상 바쁜일로 인하여
따로 살긴 하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는 일....
보아가 담날 열씨미 잠을 잔 뒤
춤 연습을 하그.. 에쎔에서 오디션을 보기 위해 준비하능
보아냥. 목요일에 오디션을 본다.그렇기 위해서는
물론 학교에서 수업은 듣지 않는다..
창고에서 저번에 핑쿨 패거리 들을 팬 그곳.
하지만 그날 이후로 창고에는 나타나지도 않고 보아를본다
해도 쫄고 걍 간다.
보아가 작곡한 곳은... "Valanti"
일본어로 특별히 만든 곡. 매 우 고생해서 만든곡.
보아의 처음곡.
하지만 그건 나중에 합격해서나 할 것이고
현재는 지금 남성 최고의 그룹으로 활동하는 신화의
"Perfect man" 처음에는 만약에
H.O.T
가 흩어지지 않았다면
그노래를 했을것이다.
하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
보아는 나름대로의 연습을
하고
3일뒤
s.m에 간다. 열씸히 춤도 추고 노래도 불렀다.
그리하여 6개월뒤 보아는 가수로 대뷔할 것이다.
엄마 몰래. 보아가 합격했다는 것이
너무 기뻐서 학교를 간다.
유진이와 혜성이에게 말하러..
"혜성아~ 유진아~ ㄴ ㅏ 붙었어^0^"
하며 즐겁게 말하능 울2 보아냥
"정말^^ 추카해~ 나 구경좀 시켜듀셈 보아냥씨"
하며 부러워 하는 진이와 다르게 유진이는
"정말? 추카해^0^ 글엉데.. 가수되면.. 공부하기 힘들잖아-,.-^
하면서 역쉬 범생이 유듼냥은 걱정을 합돠.
"게아나 나 6개월 뒤에서야 나 연습들어가니까
지금은 열씸히 춤만 연습할끄샤. 그리고 나는 그렇게 미틘뇬처럼
춤에만 미치지 않고 공부도 춤도 노는것도 조절해 가면서
놀꺼니까 걱정 마세훀"
하면서 붙었다는 기쁨과 더불어서 즐겁게 놀구 있는데
어느덧 수업시간. 보아냥은 학원을 않다니기 때문에
학겨서 배운내용과 집에서 팅구들과 공부를 해야한다.
주로 밤에. 이런저런 생각과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때우고
있능데 갑자기 "꽝"하더니 "신화 1학년 진 누구야? 권보아 누구냐구!"
하면서 전혀 다른 교복의 소유자 들이 6명 정도 납쉬셨다.
"난데 왜 불렀어? 수업시간에 왜 방해하고 듸랄이햐!"
하면서 전혀 볼수 없었던 보아의 모습이 나타난다.
"초청장 띄우러 왔다. 우린 대영고딩이고. 만약에
뜰꺼면 대영고딩 운동장으로 10시까지 와라."
하는 대영고딩 진들의 목소리.
"야! 초청장이나 내노슈"
하면서 너무나도 우습게 보인다는듯 한 모습과 함께
무서운 모습으로 변해버린 보아냥.
하면서 내심 쫄고 내놓는 대영고딩
보아가 보드니 갑짜기 "쫙쫙"찢는다.
하면서 하는 말이., . . ." 야이 미틴놈들아. 너네 3학년이지?
그런주제에 나한테 와서 이런걸 주냐? 어? 이제보니까
너네들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놈들이었구나
빌어먹을 놈들 같으니라구" 하면서 사악이로 변한 보아.
모두들 멍하니 볼수밖에..... "그래서 뜨자는거야 말자는 거야?"
"뜰테니까 어서 꺼져. 그리고 혜성아. 이따 점심시간에 울반 애들 불러서
옥상으로 좀 와줘. 아직 1교시 바께 않됫으니까. 그리고 선생은
계속 수업이나 하시고 나는 나중에 선생한테 문제집 받으러
갈테니까 빨리 수업이나해" 하면서 쾅 닫느니 나가버리는 보아.
보아는 애들을 모운 뒤에. (1학능)2학년 건물쪽으로 간다.
쭉 애들을 모은뒤에 마지막 18반에 들어간다.
"진이선배님,동완선배님,에릭선배님,엔디선배님. 저 보안데요
잠시 나올수 있으세요?" 하면서 이 네명은 옥상으로 간다.
"저기요. 오늘 대영이 저희보로 뜨자고 했거든요. 그래서 말인데요
오늘 시간 되세요? 제가 2학년 아는 애들 대강 모았구요. 3학년
가려구 하거든요, 그리구요. 절 대 로 핑쿨은 불르지 마세요
스파이년들 주제에 감히 속이고나 다니고 싸움도 못하는게
쌩쑈나 하고 다녀서 맘에 않드니까요. 시간 되시죠?"
하면서 보안 정중히 말한다. "핑쿨? 우리가 게네를 왜불러. 꼬리나 치는
애들을. 몇시라구 ?"
"10시요. 그럼 안녕히 계시고 전 3학년 모으러 갈께요 . 아! 혜성이도
갈꺼에요." "보아야! 홧팅! 그리고 에쎔 부튼거 추카한다^0^ 언제
안턱쏴!" 하면서 너무나도 친근하게 말씀해 주시는 울2의 동완선배.
"네." 하면서 짤막한 말과 함께 보안 3학년 건물로 간다.
사랑은... 언제나 쟁취하는 거라죠?
사랑은.. 언제나 비밀이라죠? 이 비밀을 푸시려면..,. 이 사랑이라는
미궁에 빨려들어가시려면...
이 사랑의 자물쇠를 드림니다.. by보아
---------------------그 다섯번째 이야기가 막을 올립니다.------------
3학년에서 민우오빠가 계시는 7반만을 냅두고 애들을 모으는
보아.
마지막으로 3학년 7반 (참고로 18반까지 있음.)
"드르륵. 민우선배님. 저좀 보실수 있어요? 그리고 나머지
선배들은 오늘 대영이랑 운동장에서 10시에 붙으니까 착오업길
바라고. 선생은 말하든 말든 상관않할텐데. 나한테 지장있으면
이제 이학교랑은 끝이야. "
하면서 옥상으로 가능 보아냥.
"저기여.. 선배님. 오늘 대영이랑 뜬다는 소리 아까 들으셨죠?"
"저기 게네가 왜 3학년인데 나한테 않오고 1학년인 너한테 오니?"
"모르죠. 그새끼들이 내가 만만한가 보죠. 미친놈들."
하면서 흥분되있어 보이지도 않는 보아냥.
"차칸 보아는 그런 말 쓰면 않되요^0^"
"네~ 민우 선배님 ^^"
"그래 그럼 잘있구 . 빠샷!"
"민우오빠두 빠샷^0^"
이렇게 차칸 모습은 옥상문을 닫자마자 없어지고. 보안 이 서울의
우상인 여자로 돌아온다. 보안 남은 수업 열씸히 듣고
혜성이와 그 외 애들을 데리구 들어간다.
"지이는 어딨어?"하면서 걱정하는 보아. 지이는 보아의 오른팔이라
할만큼 소중한 존제이기 때문이다.
"기집애. 나 여깄다."하면서 옥상문을 열면서 들어오는 지이.
"오늘 대영과 10시에 대영운동장에서 뜰테니. 복장 편하게
입고 와라. " 하면서 짤막한 말과 지이는 인원체크 한 다음에
"빠질 사람 없지? 그럼 이만. "
"아니. 아직 않끝났어. 오늘 아주 중요한 대결이야.
대영이 서울영토의 48% 우린 52%. 이걸루 서울 영토의 싸움은
끝나다. 그렇니 각오 단단히 하길. 그리고 무술같은거 배워두는게
내가 분 명 히 중 요 하 다 고 말 했 으 니 않 배 운 놈 들 은
각. 오. 해."
하면서 지이와 혜성이를 데리고 나가는 보아.
5,6교시 는 C.A. 하지만 보안 C.A에 관심없다,.
이제 집에가서 대강 집정리를 하고 6시 쯤에 아줌마 한테
집정리좀 해달라고 한뒤 지이보고 30만원 정도 들고 나오라구
했다. 오늘 좀 꾸미려구.
보안 한 150 만원정도 가져간다. 그뒤 지이와 헤어샵에 가서
머리를 레드와인으로 코팅한뒤 백화점에가서 귀를 뚫고
한 10만원쯤되는 귀걸이와 헤어샵에서는 한 15마넌 정도 썻다.
그뒤 명품메이커 백화점에 가서 바지. 나시티. 남방. 신발
가방.. 등등을
어느정도
산뒤
그 옷들을 입고 지금 입고 있는 옷 들은. 집으로 배달해달라고
한뒤 저녁을 먹고 오락실에서 뒹군다음에 집에가서
지이와 춤연습과 쿵후를 연습하였다. 싸울때는 쿵후와 힙합의
조화는 매우 아름답고 싸우는 것을 보는 사람들을 보는것 까지
푹 빠져들게 된다.
드디에 10시 20분전. 택시를 타고 대영운동장으로 간다.
택시기사는 위험한 곳이라고 했지만., 내가 그곳에 간다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면서 10만원을 준뒤 내렸다.
"갑부녀, 범생녀, 1진이 드디어 오셨군. 그 옆에 오른팔도 있구먼"
"닥쳐, 어서 시작이나해." 보아의 전에 무술을 배우라고 했는데
탈퇴 당할까바 매우 열심히 연습을 했던 그 애들. 그래서
신화고딩의 랄들의 싸움은 매우 멋있었다. 물론 보아와 지이, 그리고
신화는 가만히 있었다. 진들의 싸움은 따로 있었기에.
그들의 뒤로 몸을 돌려가며 온갖 묘기를 부렸다. 과연 대단했다.
아주 간단히 신화의 승으로 끝났다. 하지만 이건 애송이 장난뿐
진들의 싸움이 진짜다.
1:1, 8:8 이렇게 적수대로 뜬다.
보아가 이제 나와서 "나랑 뜰 새끼 어딨어?"
하면서 나온다. 남여차별 없다,.나이도 차별없다.
오직 강자가 이기는것.
이것이 보아의 신조.
드디어 뜬다. 대영애들까지 눈을 때지 못하고 본다.
피를 흘리면서도 보아를 본다.넋이 나간 듯이.
보아는 공중을 휘젓으면서 주먹 팔 다리 기로 싸운다.
그리고 그녀가 배운 춤들도 한목한다.
정말 대단하다.
보아의 가벼운 승.
"지이야. 너차례야,"
지이가 나온다. "나랑 뜰 사람? -..-^" 지인 얼2짱. 보아에게 밀리는건
어쩔수 없다. 지이가 보알 너무도 아껴서 전혀 적으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드디어 시작
지이가 쉽게 2학년을 다루고 있는데 나머지 진들이
갑자기 달려든다. 지이가 심하게 다쳤다.
황당해서 신화고 진들이 나와서 지일 구한뒤
개패는거보다 심하게 팬다, 드디어 신화의 승.
"이제 서울은 우리가 접수한다."이 한마디와 신화진들은
간다. 대영은 어차피 우리가 졌어라는 말과 함께 간다.
보안.. 가서 전국모의 고사를 치룰 준빌 한다. 신화고등학교는
세계에서도 이곳을 졸업하면 무조껀 받아드리는 세계최고의 고등학교
그렇므로 선생들도 최고의 월급. 그렇나 이곳에서도
보안 민우,에릭,엔디,동완,혜성,지이 와 매우 친해서
이 재벌그룹들이 나서면 이 학교는 단숨에 망할수도 있다.
세계 최고의 구릅의 딸 권보아.
이 8대 그룹에 세계의 정권을 다스린다. 주가도 최고.
그렇니 쫄수밖에. 또 이들은 상위권을 다 잡아먹는 무서운 아이들.
공부를 한번하면 하룻밤을 꼬박세며. 학교도 않가며 모여서 공불한다.
드디어 D-Day 10 시험 시작하기 열흘전.
보아는 우유와 친구들과 공불 한다. 민우오빠와 혜성이오빠,지이 등의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공불한다.
사랑은... 언제나 슬픈건.. 아름다운것... 이 비밀을... 이 이유를
전 알고싶어요... 왜 언제나 이렇게 고귀하도록 아름다운건지.. 알고
싶어요... 전 그래서 이 사랑의 자물쇠를 풀어볼렵니다.
--------------그 여 섯 번 째 이 야 기 ------------------------------
열씸히 6시까지 무려 6시간을 공부하고.. 어제 한판 떠서 힘든 이들.
그래도 체력이 바쳐주는지. 열심히 공부를 한뒤 학교에 간다.
그뒤 보안 학교에 가서 업드려서 잔다. 너무 열심히 공부를 해서
또 보안 수업시작할때 깨우는거 뭐라고 하지 않는다. 아무리 내가 싫어
하는 선생이라지만. 가르치는건 그럭저럭 바줄만 하다. 물론 지이나
보아의 단짝에 비교하면 정말 비교도 않되지만.
그런데. 오늘 그 선생이 않깨운 거다.
4교시 까지 잔 보안 자율학습은 별 도움도 않되서
단짝들과 집에 간다. 보안 화가 났지만. 선생이 공부 자료를 줘서
그래도 화가 풀어졌다. "아! 유진이..." 요즘 유진이를 생각하지
않았네.. "유진아~ 오늘 내 친구들이랑 같이 공부할래?"
하면서 말한다. 착한 유진이는 " 그래^0^ 오늘 2시까지 너네 집에
갈께 울2 회장님 께서는 쌤에게 말씀드리고 오세훀ㅋ"
하면서 언제나 환한 미소의 소유자 유진이는 보아에게 다정히 말한다.
"선생님. 저 오늘 유진이랑 저랑 혜성이랑 민우선배,진이선배,동완선배,
에릭선배, 엔디선배랑 같이 자율학습 않알꺼구요 조퇴서는 선생님이
알아서 해주실 꺼죠? 그럼 전 갑니다. "
하면서 보안 나간다. 선생들은 보아를 부러워 한다. 그 담임ㄲㅏ지도.
"선생님은 좋으시겠네요. 보안 공부도 잘하고 예의더 바르고
정말 완벽한 제자를 두고 있으니..."
솔직히 선생도 좀 기분이 좋다. 1등과 3등을 매번하는 제자를 데리고
있으니 월급은 자연스레 많아진다.
그렇므로 어쩔수 없는것다. 보아가 완벽하다는 것은.
어 쩔 수 없 이 부 인 하 지 못 한다.
"랏능-★이제 다 왔다. 아! 그리고 오늘 유진이도 온데.^0^
오늘 같이 공부하댜^^"
하면서 유진이가 오자 같이 6시까지 또 공부를 한다.
선배들은 딴방에서 자구 여자들은 보아방에서 잔다.
왜냐믄 보아냥은 칭구를 넘흐 좋ㅇㅏ해서
오빠들은 아무 방에서나 자라고 한다.
그뒤 보아는 학겨에 가면서 이렇게 반복을 하다가.
시험을 본다. 너무 어려웠지만 보안 식은죽 먹기보다 쉬운것.
보안 하자마자 지겹다며 나간다. 여긴 하루에 미뤄서 시험을
보고 또 한꺼번에 나눠준다. 그리고 각방을 쓴다. 시험 볼땐
언제든지 나갈수 있고 항상 소지품 검사를 하여서 컴터싸인펜
하고 가방만 같구 들어오게 한다. 나머지는 맡긴뒤.
보아와 그 단짝들은 1시간 만에 끝낸뒤 나온다.
역시 1등은 보아. 그렇나 ㅊㅏ질이 생겼다.
지이가 3등 혜성이가 2등
아깝다. 보아는 다 맞었구 혜성이는 주관식에서 식을 잘못써서
2점이 깍이고 지이는 3점이 깍인것이다.
이 결과는 세계 컴퓨터에 저장이 된다.
즐겁게 파티를 하려 하는데.../
사랑은.. 언제나 누가 빼앗어 가거나 잃는것... 정말 슬프죠.
빼앗은 사람은 안도의 한숨. 그렇나.. 잃은 사람은.. 그 상대를
너무나 사랑했다면.. 슬픔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데요.... 너무 슬퍼요.
전 이 비밀을 알아내려... 이 자물쇠를 찾으려 합니다.
사랑의 자물쇠를....
---------------사랑하는 지금,.. 그 일곱번째 이야기------------------
보아가 파티를 하려고 단짝들과 나가려 하는데. 유진이는 잠시 외국에
가야 한다며 급히 리무진을 타고 공항을 가는 바람에 보아는 어쩔수
없이 친구들을 데리고 한 레스토랑으로 가려 하능데....
반갑지 않는 인물... 반갑지 않는 사람... 언제나 바람만 피고
다니는 사람... 딸을 불건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생각하지 않는
작자.. 그 아빠가 서 있는 것이다.
단짝들은 인살 하려 하지만 보안 " 저 일 등 했 어 요 만 족
하 시 죠? 이 제 안 녕 히 가 세 요. 저 희 들 릴 때 있 으 니
어 서 가 시 죠. 그 리 고 용 돈 좀 올 려 주 세 요. 너 무
모 잘 라 요,. 엄 마 가 주 는 것 도 벅 차 니 까 아 버 지 가
좀 주 세 요. 제 통 장 으 로 400만원 정도 붙 혀 주 심 되 요
매 달. " 보아의 아버진 보아의 변한 모습에 약간 불안에 떤다.
그렇면서 하는말이.. "알았다. 보아야. 공부 열심히 하고 그거 갔다
어떻게 한달을 버티겠니. 한 2000만원 정도 붙혀 주마. 김기사. 어서
가세. "
" 안 녕 히 가 세 요.," 하는 인사와 간다. 보아가 간 레스토랑은
하루 빌렸기에 너무도 깨끗하고 조용했다. "와~ 우리들이 이 곳을
매우고 떠들어야해? 우리 애들좀 부르자. 심심하다. " 그러면서
보아 단짝들이 애들을 부른다. 물론 보아냥도 ^^
이제 애들이 한 800명 가량 왔다. 보아냥의 말 "잼께 놀다 먹구가^^
싸우느라 힘들었지? 글구 셤공부도 많이 못하게 해서 미안해. 그럼
모두 Let's playing~" 하면서 모두 와인과 술..
등등을 먹는다./
보아의 레드와인 색깔 사람들을 흥분시킨다.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혜성이가 취해서 보아에게 말을 한다. 귀에대구선..
"보아야. 나 너에게 푹 빠졌어.. "
보안 놀랬다.. 않되는데... 않되는데... 않되는데....
혜성이는 지이껀데.. 지이가 사랑하는 남잔데..
하면서 귀에 대구선 말한다. " 너에게 필요한걸 찾어. 너에게 필요한건
지이야." 하면서 돌아선다. 보아의 말은 꼭 최면같다.. 남에게 최면을
거는것 처럼.. 하지만 혜성이의 마음은 너무도 보아에게 강하다..
보아는 이제 잼께 놀다가 지이에게 부축한뒤 간다.
가는길... 민우오빠와 가는데 보아는 민우오빨.. 민우오빤 보알,..,
이렇게 사랑한다... 진심으로... "보아야... 나 엄마랑 싸웠는데
너네 집에서 자면 않될까? " "응? 정말? 아줌마가? 그렇게 차카신?"
"내엄마 재섭서. 너네 집에서 좀 잘께" "그래^0^" '민우오빠한테
고백,... 할까? 말까.... " 하는 고민이 밀려온다...
드디어 집 민우오빨 눕힌담에 일어나려고 하는데 갑자기
보알 않는다.,. " 하아.. 하아... 보아야.... 사 ... 랑...해..."
하면서 깊은 입맞춤을 한다.... 서로의 타액을 석으면서
그뒤.... sex 까진 하진 않았지만.......
서로의 몸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왜 먼저 고백하지 않을까..
" 이렇게 행복한데... " 하면서./.....
드디어 학겨 . 보아가 민우에게 귓말로 '오빠 학교에선 친구인척 알찌^^
당빠듸 ^^ ' " 오 빠 ~ 잘 가~ " " 보 아 두 댤 가 ^0^"
하면서 교실에 들어갔다 ^^
사랑은... 때론 너무도 복잡할 때가 있어요... 너무도 많은 사람이
사랑을 해주는데... 자긴 그 사람들이 자길 너무도 사랑해 주어서.
너무도 미안해요... 하지만 사랑은 쟁취하는 거라죠?
-사랑은 쟁취하는것-사랑의 자물쇠를 찾아 보세요... 마음의 자물쇠
-----------------사랑하는 지금 그 여덟번째 이야기-------------------
보아가 학교에 들어가자 보아 단짝들이 왔다.
"혜성아. 너 유진이랑 잠깐만 놀구이써바 ^0^"
"보아야! 너 민우좋아하듸? 그치? 울2가 이어줄께. 두팔 걷어 부치구^^"
하면서 즐겁게 말하는 단짝들^^
"그럼 정말로 저희 팍 팍 밀어듀실 꺼에효?^^"
"당빠지! 않그려 지이야? " " 당연하즤 울2 보아냥을 위해서라면
글엉 이제 들어가자 혜성이 삐지겠다.^^"
"혜성아~ 삐졌어? " 하면서 지이가 말한다/ 지이가 혜성이 볼에
살짝 입맞춤 하자 빨게진 혜성이.. '않되는데... 난 보아가 좋은데...
보아만을 좋아해야 하는데... 어쩌지... 아지만 어쩔수 없어,,,,
지이가 더 좋아..." 지이야 나랑 얘기좀 하자." 하면서 지이의
손목을 끌구 나간다. 그렇더니 혜성이가 지이에게 말한다.
"지이야. 나랑 사귈래?" 하면서 말한다.
"정말? 정말? 나한테... 나한테... 프로포즈 하는거야? 보아가 민우선배
랑 사겨서... 그렇는거 아냐? " "아냐. 너의 입맞춤 너무 달콤했어."
"한번 더해줄래?" 하면서 이 둘은 학교의 뒷편에서 깊은 사랑을
나눈다....
보아-민우, 지이-혜성.
이들이 걱정했던건 이제 끝났다.
"민우야~ 혜성이랑 지이랑 사귄다 ^^"
"정말? 잘됬네 ^^"
오늘 울딉에서 자라 보아야. 울2 엄마아빠 출장가써
가치 놀자^^"
한다. 민우가 단짝들에게 말한다.
"오늘 울딉으로 애인들을 대꾸 온다.^^ 안그러믄 않된다~"
한다.
걱정하능 4명들.. 아직 깔이 없으니...
하지만.. 동완이는 맘에 두고 있는 아이가 있다.
바로 유진이. 좋았어 고백 하능거야!
하면서 결심을 한다.
어떻게 유진이를 꼬실까?
ㅇㅏ!
방법 있다,ㅋㅋ
사랑은... 건드리기도 어려울 만큼... 고귀한것..
사랑을 부시는 사람은 영원히 저주받는 삶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사랑이란 이름을 걸고 사랑의 자물쇠를 엽니다.
---------사랑하는 지금... 그 아홉번째 이야기.----------------------
유진이는 현재 보아냥과 놀려다가 보아가 바쁘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혼자가구 있다.. 쩝--;;
동완이는 이땔 노리구 유진이에게 간다."랏능-★유진아~"
"어? 선배 안녕하세요. 어쩐일루...."
"다름이 아니라 너한테 할말 있어서."
"할말이요?" "응. 내가 아는 좋은 카페가 하나 있는데 갈래?"
"그러죠 머. 그런데 보아는 그때 싸운뒤로 않다쳤어요?"
"보아? 보아.. 건강하지^^ 언제나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 잖어"
"ㅇ ㅏ.... 그런데 선배가 말한 카페 어디에여?"
"거의 다왔어. 아! 여기다^0^"
"와~ 이쁘다..." 이 카페는 넘흐 이쁜 통나무 집으로 되어있구,.,
아기자기한 락카페다. "잠깐만 기둘려바. 여기서 마슀는거 시켜^0^"
동완이는 락가수들이 춤추는 곳에 간다.
그렇더니 마이크를 잡드니 유진이에게"유진아~ 사랑한다. 너
너무 사랑해서... 매일밤 너만 생각해. 나랑.. 사귀자."
하면서 모든 사람들의 박수를 받는다. "동완선배... 저두 선배
사랑할께요. 세상 그 누구보다.."
이렇게 되므로써 보아-민우 혜성-지이 유진-동완
이렇게 ㅇㅣ어진다. 흠.... 나머지 인물들은 어떻게 될까효 ?
진이시점----------------------------------------
어쩌지... 깔만들어야 하능데..... 민우형아네 딥에서
놀구싶구... 나두 넘흐 외로운뎁.... 쩝..... 어케하듸?
이때 2학능 교실을 지나면서 심부름을 하는 보아의 친구가 보였다.
보아냥과 중1때 친구였다가. 유학갔다는 그 친구...
이름은 고우리. 쩝... 어떻게 꼬실까.... 아! 방법있다.
하면서 방송실로 뛰어 올라간다. 방송실 마이크를 잡고
" 저 전진은 1학년 9반 고우리를 사랑합니다. "
하는 목소리가
아~ 쭈 크게 퍼졌다. 우리는 금방 얼굴이 빨개지면서
자기는 우리가 ㅇㅏ니라는 듯 열심히 심부름을 한다.
전진이 가서 우리에게 귓말로 "나랑 사귀자."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ㅇㅣ렇므로 또하나의 ㅋㅓ플이 이루어 졌다.
이제 남은 친구들은 에릭.. 엔디는
이미 깔이 예전부터 있는상태
과연.... 귀여운 엔디는 어케 할까?
이제나.. 약속할수 없어... 수화기 넘어 저편 단지.. 무슨일
있는지.. 알고싶은 뿐인것을... 그리움이 심해질 수록
고독들은 왜 밀려 오는지... 왜 혼자서... 숨키고만 있는건지...
-보아 1.5집 Destiny-
에릭은 맘에드는 여잘 찾기위해서 교문앞에 서있는다,
그렇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고 있는데... 우리학교 얼4짱이
지나간다. 이쁘다.... 매우.... 이름은... 우유다.
얼1짱은 보아. 보아는 완벽하리만큼 전국1등... 1진 얼1짱
얼2짱은 윤지이
얼3짱은 고우리. 얼4짱은 우유다. 얼짱이라는 것이 꼭
얼굴만 따져서 결정하는건 아니다. 모든것이 완벽주의자여야만
된다. 에릭은 기다렸다는듯 살짝 딥키스 공격을 한다. 놀란
유다는 황당해 했지만 곳 유다가 더 심하게 한다. 이리하여
커플은 끝~
보아-민우 지이-혜성 유진-동완 우리-동완 엔디-주인(얼8짱) 에릭-유다
이렇게 모든것은 결정됬다.
에릭은 딥키스뒤 "우리... 사귈래?"
"좋아. 나 ㄴㅓ 영원히 가질꺼야."
한느 달콤한 말. 드디어 모두 깔이 생겼다.하지만 이들 뒤에는
검은 그림자가 있으니... 그는 바로... 이성호
창조고딩의 1진. 그는 보알 좋아한다... 보아를 어릴때부터
지켜보기만 하구... 고백의 날만 기다려 왔는데.... 어쩌지..
민우와 연결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도 어쩔수 없이 그냥 가는
성호.. 보아는 3시쯤에 문자를 날린다. "모두 만들었어?"
동시에~ "응!!!!"이라는 쾌활한 대답^^
이제 공개적인 선언만 남았다. "모두 학교 구령대로 와."
보아는 수업도 끝났기에 애들보로 나오라고 한다. 큰 소리로
운동장에서 "모.두.들.밖.으.로.나.와.이.건.명.령.이.다!"
하는 소리와 함께 우르륵 이제 혜성,보아,민우,전진,에릭,엔디,동완
이들은 깔을 다 만들어서
구령대에서 깔식을 한다. 달콤한 키스와 함께... 이들을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일.
축하를 해줄수 밖에.
이제 민우의 집에서 조촐한 파티가 시작됬다. 서로 끼리끼리
놀면서 즐겁게 얘기하구... 마시구..... 다정하다.
이제 자는일... 보아는 취할대로 취한상태
"민우야~^0^ 나랑 가치자자... 미누야...."
너무 귀여운 보알 혼자 두고 잘수도 없는 상태
하는수 없이 보알 데리구 잔다..
보아는 민우의 품안으로 깊숙히 들어간다..
"민우야... 민우야... 사랑해... 민우야... 미누야..."
하면서 계속 중얼거린다. 민우도 보아에게
"보아는 영원히 오빠꺼야."
하는 말에 보아는 깊숙한 잠에 빠져든다..
모두들 잘 자구 있겠지.
다음날.
방안에 있어도.. 거실에 나가도.. 온집안 가득한 그날의
니향기... 이렇게 니 모습 찾아헤메 돌면 어느세 발거름은
그리워 추는춤....
-보아 1집 사라-
다음날.. 띵한 머리루 겨우 일어난 모두들
보아는 심심하구 너무 평화로운것 같아서
지이에게 말한다. "지이햐~ 오는 명동가자"
"명동은 왜?"
"그냥.. 심심하잖아." "그래^^ 나 그런데 짝아 않입어."
"나두 않입어. 차라리 아무리 후지드라 해도 진짜가 좋아
이쁜옷 많이 나왓을꺼야^^"
하면서 즐겁게 학교를 간다.
가는데 이들을 가로막는 사람들은?
창조고딩 여자1진회
"권보아. 우리좀 보자"
"왜? 난 니네 쌍판 모르는데? 나 수업 가야해."
"잠깐이면되. 따라와"
"니네가 따라와."
하면서 간다. "너 이성호 좋ㅇㅏ하지마."
"이성호가 누구냐?"
"이성호... 몰...라? 내가... 고백했는데...게가 너... 좋아한ㄷㅔ..."
"그런말 들은적 없어. 저리 꺼져"
"웃기지마. 게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데... 맨날 너 생각만해"
"근데 어쩌라는 거야?"
"아니 이년이! 성호가 너 좋 아 한데잖어~":
"근데? " 하자 창조고 애들이 보알 때이려고 한다.
하지만 40:1... 뛰어간다. 있는힘을 다해서.
창조고딩. 수업시작.
막 달린다. 모든힘들 다해서/. 이성호가 1학년이니까..
어디 게한테 구원요청좀 하자. 하면서 막 뛴다.
"야! 이성호! 빨랑 나와!"
하는 보아의 목소리에 이성호는 아무것도 모르고 나온다.
"야. 너때문에 나 어더맞게 생겼잖아, 빨리 뗘!!1"
하면서 ㅇㅣ성호는 막 뛴다. 같이
"신화까지 가는거다!"
"OK"
하면서 뛴다. 드디어 신화고딩.
"나 권보아다. 빨리 모두 나와! 1진회들!"
하는 소리에 모두 나온다보아 단짝들도/
"무슨일이야."
"여길봐!~"
하자 이제 창조고와 신화고의 정식대면..
"이번엔 우리가 첨으로 초청장을 뛰운다.
오늘 창조고딩 운동장 9시다."
하면서 보아.유다.주인.우리.지이.
이렇게 간다. 이렇게 제일 친하므로.
다 갑부들.... 세계 최고의 한국 그룹.
"집에서 한달용돈의 반정도만 같구나오자."
하면서 우리가 말한다.
"한달용돈? 그렇게 많이? 500만원 정도잖아."
"게아나. 그렇게 쓸것같아. 브랜드명품백화점에서 4시까지 만나자."
"우리야! 나랑 같이 돌아다니자. 지이두 나머지는 각자 돌아다님
않되?" "괘아나."라구 한다.
이제 어느덧 4시.
"우선 Fila랑 Head polo Fubu 부터 가자."
"보아야.언능 사구 나 머리 바꿀꺼야. 레드와인으루"
"그래? 울아 지이야. 난 오랜지로 할까?"
"좋아. 그럼 난.... 걍 빨강으로 염생해야 겠다."
"좋아! 다 헤어숍먼저 ㄱㅏ자."
하면서 자연염색을 한뒤 맛사지 등을 받구 한 200만원 정도를 썻다.
이제 가방... 지갑.... 등등을 사구... "보아야! 지이야. 나
결심했어. 귀 뚫기루."
"정말? 여기 좋아 여기서 사."
"좋아. "
"언니 이뿌게 뚫어 주세요.^0^"
"네~"
하면서 귀를 뚫고 한 100만원정도를 썻다.
그뒤 보조금액을 남겨두고 이제 집에 갖다논뒤 산옷으로
갈아입구 간다.
이제 창조고딩. 여자대여자의 한판승부. "주인아~ 유다야"
"울아~ 봐야~ 지야~"
하면서 이제 당당히 뜬다.
"오늘은 우리끼리만 뜨자. 접수중인 구역도 없는게 이렇게 기어오르
다니.. 싸울맛이 않나잖아." 하면서 우리가 말한다.
"오늘은 이성호를 두고 ㅎㅏ는 대결이야."
하면서 창조고딩년이 말한다.
"하나씩 맞자. 다 눈 마주 쳤지?"
"하나. 둘.셋."
하면서 싸운다.
역시 승리는 신화고딩
"이성호 너 줄테니까 더 이상 겡기지 말구 꺼려"
"정말?"
"꺼지랬지?"
"땡큐~ 앞으로 많은 배려 바랍니다. 우리,보아,지이"
"꺼져"
하면서 보아가 말한다.
너무도 잼없는 싸움'
하지만 그들에게는 좋은 경험일 것이다.
아직은 시작하지마 그오빠는 기다리겠지..
나의 사랑을 어린나를 아껴주던 햇살 그의 환한 미소 같이
모두 간직하겠어
-보아1.5집 Don't start now-
어느덧 에쎔에서 보알 키울 날이 점점 다가온다.
보아는 그땔 대비해서 민우오빠와 동완이
오빠가 가리켜 주는 춤을 연습하구 발성연습도
한다. 이제 드디어 에쎔에서 만나는날.
"안녕하세요" 하는 짤막한 목소리 "아! 그래 보아양 오셨군요."
"오늘부터 발성연습과 춤 연습을 한텐데 집은 여기구요
춤연습을 하되 학업에는 지장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습은 언제부터?"
"내일부터 하죠 뭐. 아! 그리구 민우군과 사귀신다면서요?"
"어...떻...게?" "민우가 내 조카에요 하하 참 세상이 좁다해도
이렇게 좁으니 원.. 연습 많이 받으세요 그럼 편히 쉬세요."
"네..."
하는 목소리와 보안 너무도 착한 선생님 때문에
마음이 놓인다.
"민우오빠~ 나 춤 갈켜줘."
"그래^0^"
하면서 연습을 한다. 무리한 연습이었나? 보아의 안색이
않좋아 보인다.
다음날-
"보아야?"
"어디아퍼?"
아.. 괜찮아. 어느덧 조회시간. 조회를 하던 도중 보아가
갑자기... 쓰러진다/.
"꺄~~!!"
하는 목소리./ 모두 시선집중.
보아의 입에서 피가 흘르는것 아닌가..
"보아야!!" 하면서 얼른 업구 기사를 부른뒤 병원으로
간다.
"지금 이 환자분은 병이 너무 악화되었습니다.
어쩌죠...? 골수를 찾아야 하는데.."
"백..혈병은 아..니죠?"
"불행하게도...."
"보아! 살려내!!! 우리보아 살려내란 말이야!!!!"
"지금으로 선...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를 지켜보구 있는 성호...
"제가 한번 골수검사를 해보겠습니다." "저두요.."
하면서 갑자기 들어온 성호를 생각지도 않는다.
검사결과...
"이민우군은... 안맞아 떨어집니다.. 그렇나 이성호 군은 맞아 떨어
지는데요;... 이 수술을 하면 않됩니다."
"의식불능이나.. 죽을병 이외에는 절대로 수술 불가능합니다."
"않되요... 저 보아 살려내야 해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하는 목소리에 민우가 놀라서 쳐다본다.
"괜찮아. 난 이제 죽을테니까.. 그리고...그리고...보안...널
사랑하잖아.... 난 필요없는 애야....."
하면서 나간다....
그리고는 문을... 막 친다.... 어쩌지...
손에서 피가 나는줄도 모르고 계속친다.
민우가 가서 막지만..
"죽을병에 걸려야만 치료할수 있데잖아. 나 죽을병 걸릴꺼야!!1"
"않되.! 아직 아직.. 희망이 있어!"
"보아... 살려내야해.... 보알...."
하면서 우는 둘....
"우선... 보호자 분께 연락을 취하십시오."
"네..."
하는 말과 민운 곧장 전화를 하는데... 전활 받자 말문이
막힌다... 어떻게 말씀들여야 하지.... 어떻게....
"저기... 여보세요? 말씀하세요!"
"저기... 저 민우에요.."
"어? 민우? 올만이네~ 보안 잘 있지?"
"보아가.., 일주일 밖에 못산데요... 골수를 골수를
찾아야 해요.."
"뭐? 보아가? 않되..... 내가 지금 당장 비행기 타고 ㄱㅏ마.
무슨병원이니?"
"서울 카톨릭 병원 505호에요."
"그래.. 얼릉 가마."
하면서 전화가.. 끊겼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 전
이 한목숨 바침니다.
보아야... 행복해/...... 영원히... 하늘에서 널 지켜줄께/
------------그 12번째 이야기----------------------------------
"보아야! 보아야! 우리보아 괜찮아?"
"엄마... 왜그래? 나 괜찮아.."
"뭐?"
하면서 민울 바라본다.
그러곤 민울 데리구 나간다..
"보아//... 모르니?"
"네...말 해야겠죠...
저 이만 가볼께요.."
"그래...잘가라... 공부 열심히 하구.."
"저기요.,,.. 실은... 골수 기증하겠다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 누구니?"
"이성호.."
"성호? 않되! 그 집안이 얼마나 아들을 아끼는데..
설마... 재벌그룹 3세 아니지?"
"맞아요.."
"않되... 내가 무슨 봉변을 당하라구..."
"그집 부모님 돌아가셔서 형이 맞구 있어요.."
"그래도 않되... 맞어... 성호가... 보아 끔찍히 좋아했었지..
하지만.... 보안 널 택했구... 놀랠것 없어... 다 알고 있으니까../"
"그래서... 찾아야 하는데..."
"나두 ... 최대한 노력해 보마.."
"보아야! 나 갈께."
"잘가~ 선배"
"응..":
문을 닫자마자 우는 민우..
"흑...흑...흡.... 보아야.... 미안해... 내 간 ... 너 주고... 싶은데.
골수가 않맞데... 어쩌지...."
-학교
"보아야! 그때 괴아나써?"
"응^0^"
"보아야.. 오늘 춤연습 하지 말구 조퇴해.."
"왜?" "너 아직 않나았어."
"그래^0^"
"모두 잘있어^0^"
"잘가 보아얏~!"
"그래 울아~유듼아 해성햐~"
"오늘 1진회 못나가두 잘 진행시켜줘."
"응"
1진회.
"보아.. 백혈병이야.. 빨라야 1주일..."
"뭐?"
"골수가 맞는 사람이 있는데... 게 죽으면 우리나라 정권이
흔들리구 세계가 위험해지구.,.. 그쪽 형측이.. 성호 않된다구 할꺼야."
"어쩌지... " "최선을 다해야지."
"나간다."
"안녕히 가세요."
보아는 코믹프로를 보면서 웃는데
갑자기 입에서 피가 흘른다.. 코에서두..
놀랜 보안 화장실로 간다.
"나 ... 왜이래... 나 왜이래 ... 왜이렇지.."
하면서 머릴 넘기자
머리가 막 빠진다...
"흑... ㄴ ㅏ... 무슨 병 있는 ㄱ...ㅓ...야?"
"꺄아악!"
"무서워..."
"보아야! 왜그래"
하면서 뛰어 들어오는 보아..
"오빠... 나 무슨 병 걸렸지? 그렇제..? 어쩌지?"
"노력해... 날꺼야.."
"나... 민우오빠랑... 막 사랑하는데... 어쩌지... 너무... 슬퍼..."
"조금만... 조금만참어.."
-성호시점
To.보아
제 ... 간 보아 주세요.,. 보아... 많이 사랑합니다..
보아의 간은.. 서울 성모병원 권.보.아 양이에요.
From.성호
이 한마디와... 성호는 고속도로 한편에 서있다...
과속의 트럭...
성호는... 성호는 눈을 감는다..
성모병원으로 옮겨진 성호,,
"골수 찾았습니다!"
하는 기쁜말...
그렇나... 그 간은... 보알 10년동안 사랑한 성호의 간...
"정말요?당장 수술 시작해요!"
48시간의 긴 수술..
민우는 망연자실 하면서 보아가 못 보게 하려구...
주머니에 느다가 떨어트린것도 모른다..
"엄마... 나... 가슴이 너무.. 따듯해.."
"이 사람...착한 사람인가바..."
"저기... 권보아양?"
"네? 어떤 남자분이 이 쪽지 떨어트리구... 가시든데요,..
제가 주었어요.,."
"엄마... 성호가.. 누구야?"
"뭐? 성호가? 않되/.... 그 사람이야.. 성호는...
널... 10년전부터... 쭈욱 사랑해온 사람..
엄마가 말해준적 있지? 성혼... 쑥스러워 해서...못만났잖아.
성호가... 결국에는 죽었구나... 성호가... 흡.,.."
"그 아이가... 얘였어?
전에두... 우리학교에서 날 구해줬는데..... 성호가... 얘였구나...
미안해... 나... 죽고싶어... 성호야... 미안해... 성호야..."
힘겹게.. 학교를 가는 보아..
그 애가... 성호였다니...
성호야? 듣고있어? 나 행복하게 살께.. 엄마가.. 날 좋아한다는
사람이 있을때... 궁금하구... 멋있다구 하길래...
긴장됬는데... 난 너한테... 받기만 해서...미안해...
나.! 꼭 성공할께....
"나왓어^^"
"보아야! 골수 이식 받았다며.. 그 사람한테 고마워 해야겠다."
"야! 권보아! 너... 너... 미쳤어... 나쁜년아...
내... 내... 성호를... 너가... 빼앗아 갔어.... 언제나...
널 생각해 주는 성호가... 너한테 주기만 하다가
죽었어.... 그렇게... 훌륭한... 성호가... 성호가... 성호야!!"
"나.. 때려... 나 나쁜년이야... 날 10년넘게 바라본..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이렇게 행복하면 않되잖아.."
하면서 보안 "짝!"
하면서 큰 마찰음... 전같았으면... 막 싸웠을텐데..
이젠... 자신의 죄책감이.. 너무커서... 훌륭한./... 아름다운..
성홀 죽여서... 미안해서...
"야! 창조고 너 뭐하는거야.. 수술받을 애를!"
하면서... 민우오빠가.. 때린다...
"나,.,,, 너무 슬퍼,.,... 성호가... 항상... 보아얘기해두..
나만... 사랑한다구 했어... 나 그래서 겨우 한시름 놓았는ㄷㅔ,,
성호가... 갔어... 나만 네버려 두구선.... 끝까지..
권보아를 위해서만... 살았어... 자신의 삶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어... 너무나... 고귀한 존재라면서.. 자기가 지켜줘야 한데..
나 얼마나 샘났는줄 알어? 그리구... 그 큰 트럭에 치여서...
간만을 지키려구 손으로 가슴을 감싸며... 죽은 성호...
얼마나... 슬펐는줄 알어? 간에.. 피해 안입히려구... 그 무겁구..
무서운... 도로에... 용기를 냈데... 어떻게.... 어떻게..
성호야.."
"나두... 너무 미안해.... 너무도 ... 미안해...
나같은 애 때문에... 그 집안에서... 가장 중요한 존잴 죽였어..
내 맘속에서... 불쌍하게... 살아가는 성호가 불쌍해...
미안했어... 나두 죽어버리고만 싶었어...하지만.., 나 성호의
삶을,.지켜주고 싶어.... 성호가 나에게,.,.. 간을 준만큼..
나또한... 행복하게... 살아야... 될꺼야.,."
"흡...흡....흡...."
"미안해... 성호야... 너 몸이 가루가 되어도... 날 지키고
싶어하는 마음... 뼈저리게.. 느꼇어... 그 무겁구... 몇톤이
되면서도... 날 지키려구... 손으로 가슴을... 감쌋데메...
미안해... 나... 그냥... 죽어도... 됬을텐데.... 나...
너 잊지 않구... 영원히... 행복하게... 살께...
너 너... 산소에도.."
"헉.."
"보아야!"
또... 쓰러져 버린... 보아...
"행복하게... 산데메!.,.. 그런데.., 쓰러져서.. 어떻게..
성호가... 슬퍼하잖아... 왜 왜,..... 난 너에게 도움을
못주지? 그럴바엔... 나보다...나보다...성호랑... 더 어울린텐데..
보아야... 나 너 포기 않해... 우리 열심히 살아서 보답하자..."
하면서 급히 병원에 옮겨진 보아...
"보아양이.. 매우... 위험할뻔 했습니다..
이렇게 크게 심장에 고통을 주다니..... 조심하십시오..."
"네.."
"성호야...너,.,, 보구싶어... "
'보아야... 나 행복해... 너 곁에 영원히... 있어....서..'
"성호야!~! 내 말 들려? 내말 들려?"
하지만... 않들린다...
마지막....
성호의 유언....
사랑은...희생했어요... 성호가... 보알 너무도 사랑해서..
보아에게... 조그마고 위대한... 사랑을 바쳤어요....
이제... 사랑하는 지금이 마지막으로 막을 내립니다..
-----------그 열다섯번째 이야기.=----------------------------------
보아는 매우 열심히 춤과 노랠 언습했다.
데뷔는 아주 화려했다.
세계1대갑부의 딸. 권보아가... 데뷔..
결과는 좋았다..
빌보드 차트 1위
유럽차트 1위
오리콘 차느 1위 세계차트 1위
그 순위를 지켜갔다.
그리구... 신화....진,민우,에릭,엔디,혜성,동완,우리,지이,주인
이렇게 신화가 만들어 졌다.
이렇게 두 그룹이 만들어 졌다.
사귀는 것도 공식적.
민우와 보안 성호 무덤에 갔다/
"혜성아.. 나 왔어...그 동안 ... 잟있었어? 나.... 너말대루....
성공했어...."
"흡....흡....흡..."
"보아야... 울지마~ 우리...행복하게 살께."
"그럼... 잘있어.."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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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팬픽♥
┃이성/중편┃
┏§㉴랑㉻는㉨ㅣ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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