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급한시간이라 인하대학병원까지 못갈수 있다고 해도 죄송합니다 한마디가 그렇게 힘듭니까?
오늘 아침 9100번 버스 6131번 운전기사 아저씨 입이 좀 험하시더군요
그리고 인하대학병원 가는 손님이 6,7명이였는데 걍 막무가네로 바쁘니까 빨리 내리...ㅅ 이게 뭡니까?
인강여객은 친절과 정성으로 모시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왜 실제로 그렇게 행동을 안합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공공교통이 아닌듯한 제가 손님이 아니라 화물 같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