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이😍들과 함께 요리활동을 통해
오감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재료를 보고,
만지고, 썰고, 끓이고, 냄새 맡으면서
직접적인 조작과 실제적인 경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요리활동에서 손으로 직접 사물을 다루고
관찰하는 의미 있는 활동은 전반적인 학습을증진시킬 수 있는 기초가 된다는 사실
우리 어머님들도 알고 계시죠😊
요리활동 속에서 아름이😍들은 직접 조작과 구체적인 경험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요리하기는 먹는다는 즐거움이
수반되면서도 모든 영역이 통합된
교육과정으로 매우 효과적이고
흥미 있는 활동이라 할 수 있죠^^😊
백점을 만들기보다는 백가지 생각을 키우는 행복한 아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달 요리활동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우리 아름이😍들의 알콩달콩 요리활동하는
모습 감상하려 가실까요~^^
신체의 다양한 감각기관을 활용하여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지요^^
미역을 만져보며 "까칠까칠해요"
"딱딱해요""미끌미끌해요""부드럽다"등과
관련된 어휘들을 이야기해주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아직 말이 조금 늦은 친구들은
선생님의 말을 따라 하며
표현해보기도 하였지요~^^😉
"선생님~비누처럼 부드러워요"
"바다 냄새가 나요"라고 표현해주는
친구도 있었답니다.👏👏👏
우리 아름이😍들과 만든 미역국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표정을 한번 보셔요~^^
새콤달콤 표정이 묻어나지 않나요^^😄
평소에 미역과 만두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미역을 싫어해서 항상 국물만
먹던 친구들, 만두에 들어가 있는 야채와
고기는 속 빼고 만두피만 먹던 친구들도
요리활동을 통해 먹어보는데 도전 성공했다는 엄청난 소식🥳을 함께 전해드리며
3월의 요리활동 소식을 마무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