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 근로자 최저임금 항소장 올려드립니다.
문서 창이 협소하여 파일로 저장 합니다.
첨부파일 참조
서울노원구청장이 자활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범죄자 입니다. 발본색원 해야 합니다.
썩을대로 썩은 개한민국
판새놈들 까지 썩어서 썩은 내가 진동 합니다.
판사에게 민사 소송(손해) 정신적 최저임금액
20,700,000 원 포함 31,000,000 만원 청구 소송 합니다.
피해 보상 소송하고 공수처 고소(고소장) 할 것입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 김관중
공무원 의 자세가 아니다. 판사 투쟁 !!
출처: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원문보기 글쓴이: 청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