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폴더폰z5 512GB 너무 비싸 싫다고 했는데 유혹이다.
고엽제 방광암 판결이 확실할 때 받겠다 했지만 반 강제적이다.
하기사 5년 전 우체국 공짜 사랑 알뜰폰 월 6천원 짜리가 고장 일보 직전이다.
마늘이 고엽제 방광암 6급 판정이 확실치도 않은데 김치국부터 마신다.
내가 너무 비싼 삼성 폰 받지 않겠다 하니 엑스라이드 자토바이 까지도 사 준다 한다.
조건은 삼성폰+자토바이를 고엽제 방광암 6급 판정 월 1백 8십만원과 맞 바꾸기다.
마늘이 나와 거래 하지 않아도 나는 80줄에 돈 욕심 없는 사람이다.
미국 연금. 한국 고엽제 연금. 부동산. 모두 마늘이 싹쓸이 해도 관심 없다.
80줄에 죽을 날이 내일 모래인데 돈 많이 가져 무엇하겠는가?
나물먹고 물마시고 주님함께 하면 천국이 따로 없다.
무엇보다 내 주위에 밥 걱정하는 사람 하나 없는 것이 복이다.
모두 건강하고 주님의 자녀로 부족함이 없기만 바랄 뿐이다.
나와 같이 대구 보훈병원에서 고엽제 신검 받은 사람들이 결과에 애 탄다.
나는 결과에 전혀 연연하지 않는다.
물론 고엽제 방광암 6급 판정이 나와 마늘이 매달 1백 80만원을 가져 간다면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아버지 하나님의 뜻속에 이루어 져야 한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