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알면 중년

[젠틀한세상]

[조시클놈이]

사과를 깍아서 반으로 자르고 ~

[소시민적인 삶]

우리동네에서는
사과를 쪼개서 접시에 놓아서 먹어라

[네일 멧시]

사자 는 쪼끔 야한데..

[반데레이실바]

마무리가 빠졌네요..

육육이 삼십육
육육이 백두산

[평도]

그건 곰돌이 그리는거 아닙니꽈?

[반데레이실바]

아 제가 잘 모르는거보니 으르신들 대화에 낄 짬이 아닌가 봅니다. (　＾▽＾)

[쓰리쓰리동동]

ㅋㅋㅋㅋㅋㅋㅋ 안다 ㅠㅜ

[감기엔몽뭉탕]

아침먹고땡
점심먹고땡
저녁먹고땡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오네요
다락방에는
지렁이세마리
아이고 무서워 해골바가지!!
-부산 금정구-

[남욕하지말자]

이거 말고 이거 아는 사람 없는감

반짝반짝 빛나는 백화점에 갔더니

무엇을 살까요?

안경을 살까요?

삼각자를 살까요?

돈이 없어서 집으로~~~~ 감!!

[아날로그맨.]

저게 뭔지 잘 모르겠읍니다

[긴밤천국]

I know

[냉정과 발정사이]

모르고싶다ㅠㅠ

[목욕탕 헤이하치]

모르겠는데..
동그라미 그리려다~ 이건줄..

[네가 좋아]

생각은 나는데 언제적인지는 모르겠음.

[늘이런식]

동그라미동그라미동그라미
엄마아빠누나동생
육육에육육에삼십육
육육에육육에백두산

[구라질럿]

학교종이 찌그러졌다
어서 달리자
선생님이 우리를 때려버린데

[우발적폭주]

우리 동네에선 --- 학교종이 찌그러졌다 우리 모두 엿 사먹자 선생님은 주지말고 우리끼리 나눠먹자

[pa워]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기차는 빨라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으면 백두산

그 다음 뭐더라..

[삶은?..계란]

우리 고모가 내 유치원때 그려주던데 그 고모 곧 환갑임

[강원래]

나도 모르게 따라부름...

[눈이부시게]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A G A I G]

쓰발 내가 중년이라고? ㅠㅡㅍ

[니놈이감히]

한놈 두식이..

[거침없는폭딸]

석삼 너구리~

[TrashCreep]

오징어 육계 칠칠이 파고다 구두발 땡그랑~~~

[Ganzi99]

그것도 있었는데...
공공칠이 번데기하나 먹고서 돈이 없드래, 그래서 담배만 피웠드래요~ 아시는 분???

[쭈쭈바후룹후룹]

아. 따라부름

[각돌이]

모름

[do Bronx]

??? : 먹고땡

[아까끼 아까끼에위치]

가사는 기억나지 않지만 저런 거 하면서 놀던 기억은 있네요.ㅠ

[난당근]

전에 애들 앞에서 이거 해주니까 어이없다는 듯 웃던데...

[싱비]

한놈 두놈 식고 박고 유자 탱자 말뚝 박아 털털

[팩트폭력배.]

구 빼기 일은? 저요저요저요저요 팔 입니다

[♡조국수호♡]

아..모르고싶다 ㅜㅜ

[오늘은왠지좋은일이생길것같아]

아이고 노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