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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미국에서 술 샀다가 경찰서 갈수 있는 행동
대전아재 추천 1 조회 11,311 25.01.09 13:4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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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9 13:45

    첫댓글 헐 저런 법이 ㅋㅋ

  • 25.01.09 13:46

    내가 본 영화들은 다개구라였나 분명 맥주 병째로 따서 벌컥벌컥 마시면서 운전 하던데

  • 25.01.09 14:12

    그러니까요 아니 미국애들은 실시간으로 음주운전해도 괜찮은건가 했는데

  • 25.01.09 13:46

    이렇게 하자 우리도

  • 25.01.09 13:47

    왜 그러지 약때문인가 아니면 마실까봐?

  • 25.01.09 13:47

    상식상 운전자 손에 가는곳에 잇음 안되죠. 근데 그걸 저렇게 단속하는게 신기

  • 25.01.09 13:47

    좋다. 우리도 술 규제 빡쎄게 하자. 술집이든 식당이든 마트든 술 팔 수 있는 시간도 정해놓고

  • 25.01.09 13:49

    부산대 대학가에 사는데
    맥주병 채로 들고 걸어가면서
    마시는 외국인들을(클럽이나 술집 앞 아님.) 가끔 봤었는데

    자유로운 영혼들이라서가 아니라
    자기들 나라에서 못하게하는거니까
    우리나라에서 일탈해보는거였낭ㅋㅋ;

  • 25.01.09 13:50

    저런 단속 빡세게 하려면 공권력부터 강화하고 해야함

    지금 우리나라에서 저러면 경찰한테 개기는놈들 엄청많을듯

  • 25.01.09 13:51

    괌에서 축제중 길에서 앉아서 마시니 현지인이 와서 종이 주면서 넣으라고 친절히 해주던데 그래서 넣어서 마심.

  • 25.01.09 13:53

    미국은 가장 기본적인 것에 엄격한 나라임.
    이런 부분등..

    그런데 총기는 허용

  • 25.01.09 13:56

    미국 뿐만이 아니라, 야외에서 술 마시거나 보이면 안되는 곳 많습니다.
    가끔가다 유툽보면 해외에 나가서 길에서 술마시곤 하던데, 잘못하면 벌금 맞음.

  • 25.01.09 13:57

    덤앤더머 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오줌 마시던 경찰관 ㅋ

  • 25.01.09 14:00

    우리나라가 술에 너무 관대함

  • 25.01.09 14:01

    주 마다 법이 틀릴껄요

  • 25.01.09 14:22

    맞아요 주마다 다릅니다.

  • 25.01.09 14:04

    저 지랄 하면서 총기는 자유

  • 25.01.09 14:05

    나는 호주에서 그냥 불심검문도 당해 봄 😭 새벽 고속도로에서 차 세우라더니 트렁크 다 열고
    한번은 대낮에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 25.01.09 14:08

    열린 거나 그렇지, 새거 안 열린 술은 상관없을텐데 인종차별 당했나. 사실이라면 경찰 고소도 가능할듯

  • 25.01.09 14:33

    따고 다 버린건 인종차별은 아닐수도 있겠지만 상대방 보고 개무시한건 맞는듯요. 저도 미국에서 살았는데 뒷좌석에 뜯지도않은거 놨다고 다 버리는건 생전 첨듣네요

  • 25.01.09 14:42

    @채플힐 와따 마이클 조던이랑 동문 아입니까 ㅎㅎ

  • 25.01.09 14:43

    @I am groot ㅋㅋㅋㅋㅋ동네만 맞습니다ㅋㅋㅋ

  • 25.01.09 14:10

    그래서 양키들이 울 나라오면 술병들고 돌아댕기는구나

  • 25.01.09 14:15

    맥주는 안되고 따발총은 괜찮음

  • 25.01.09 14:19

    우리나라도 이래야함

  • 25.01.09 14:43

    주마다 다 다름 제가 있는곳은 그렇게 심하게 단속하진 않지만 손 닫지 않는곳에 놓으라고 함

  • 25.01.09 14:44

    저정돈 아닌뎈ㅋㅋㅋ

  • 25.01.09 14:47

    양키 짭새한테 꼬마잡힌 썰 푼다

  • 25.01.09 15:03

    한국은 대놓고 국가에서 술 권장하는 나라지.담배랑 비교하면 답 나옴.담배는 광고 금지에 티비에서 공익광고 자주 나오지만 술은 연예인들이 대놓고 광고하고 술먹으면서 하는 예능도 많고 금주하자는 공익광고도 안 함. 음주운전한 연예인만 욕하지 그 외 정책은 등떠밀고 술쳐먹으라고 권장하는 나라임

  •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리코스토어 가서 맥주나 와인 소주등 자주 샀었는데 저런 경험 한적은 없었는데 신기하네요

  • 25.01.09 16:16

    주마다 다르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저런 경험 단 한번도 없습니다.

  • 25.01.09 15:24

    하도 기괴한 인간들이 많으니
    저렇게 강경하게 대처하는거 같네요

  • 25.01.09 15:30

    스쿨존 근처에선 술 꺼내면 안되서 봉투에 담기도 하쥬//

  • 25.01.09 15:39

    미국에서 2년정도 일했지만...한번도 검문 당해본적이 없네요..ㅎㅎ

    테네시주 깡촌이라서 그랬나??ㅎㅎㅎ

  • 25.01.09 15:45

    금주법도 시행했던 나라인데 ㅋㅋ

  • 25.01.09 16:04

    차량에서 술먹고 재정신 아닌 상태에서 총기 난사할까봐...

  • 25.01.09 16:16

    제가 알기로는 주마다 다릅니다.
    미국은 생각보다 넓고, 구성하는 주 하나하나가
    한국보다 크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경계하는 것 중
    하나가 "미국은 이렇드라"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주마다 달랐던 주류 관련 경험 중 제일 쇼킹했던 건
    남부 쪽 사는 친구네 방문했을 때였는데 토요일
    이라고 리커샵 다 닫아서 술을 못샀던 기억이나네요.

  • 25.01.09 17:03

    대부분 주 법은 저러지만 저런걸로 경찰이 할이로 없게 누가 잡아여 ㅋ 진짜 진짜 재수없어야 잡히는거지.

  • 25.01.09 17:17

    하와이에서 한 백인이 길에서 술들고가다 경찰한테 체포되는 거 봤음..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트렁크에 손 올리고 수갑 채워지고..

  • 25.01.09 17:19

    손이 닿는 위치에 술이 있으면 운전중에 까서 먹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물리적으로 떨어뜨려 놓는 그런 너낌? 이라고 알고 있슴다

  • 25.01.10 11:49

    아 새로운 정도다 하고 넘기면 되지
    누가 맞냐 이건 틀리다.. 훈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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