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노래는 이 시대의 걸출한
'양희은' 언니, 누나의 노래로
우리 나이 또래의 남녀들 누구나에게
한 감성, 한 눈물 나게 했던 노래 아닐까?
"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쎄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노래를 하면서 이별을 한적 없어도
이별의 아픔을 뼈 아프게 공명하던 날들,
있었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끝말 잇기방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녹차
추천 0
조회 61
05.05.23 16:29
댓글 7
다음검색
첫댓글 밑의 투지 친구하고 동시 상영을 했네...내가 좀 띠일해서 그래~
..그럼 녹차랑 엔이랑 같은 과? ㅎㅎㅎ흥얼~흥얼 따라 부르며 그 때 그시절을 추억해 보네 녹차야 고마워^^*
엔두 그랬어? 양띠들이라서 마음이 시나브로 맞나보다, 아까 지원이는 임재범 노래 좋아한다고 나랑 공감대를 형성했는데^^ 나두 고마워 ~
나도 공감대 칭에 넣어줘라 우리 여고 때 생각난다. 희은이 언니 동생 희경씨가 아마도 우리 나이일걸,
나도 한 자리 주오~~~~ "양희경씨가 우리와 동갑? ,,,,,,,,
근데 머슴아들은 다들 어듸갔노 모처럼 행복한 고민도 해보네 ㅎㅎ
나도 양희은 노래도 양희경의 모노 드라마 팬인데~~ 우리 나이와 맞아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