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게 백종원을 깔일인가 싶은데요...사업이라는건 투자라는건 100프로 성공하는게 아닐텐데요 티비에 나오면서 이렇게 오랜시간 개인 사생활관련 1도 없는 스캔들 본인 가족들까지 다 까고 나오는건데...구설수 해봤자 지난번에 그 연돈 볼카츠 논란같은건데 그건 양쪽다 들어보고 다퉈볼만한 내용이고 관련해서도 다른 가맹점 업주들이 구명운동 비슷한거까지 하는거보면 저는 상당히 좋게 평가합니다 그렇다고 뭐 흠결이 없는 무슨 예수로 보고그런건 아니구요. 난사람이고 이름값정도로 사회에 공공이익에도 자기역할을 한다? 정도..그와 비슷한 재력에 그보다 못한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방송인’ 백종원과 ‘사업가’ 백종원을 분리하지 못 하죠. 물론 그걸 잘 캐치해서 활용한 사람이기도 하고. 근 10 년 방송 데뷔 이후 가맹점 수는 거즘 10 배에 가까운 폭발적인 성장을 했습니다. 사실상 매스컴으로 인하여 지대한 이득을 본 것은 본인. 하지만 갈수록 기업의 매출은 올라가지만, 점주들의 평균 이익률은 내려가는 반비례 현상이 눈에 띄기 시작한지 꽤 됐어요. 몇몇 소수 개돼지 욕심쟁이 배은망덕 점주들의 게으름과 무능으로 돌리기에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중.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운데 독보적일 정도의 브랜드 수를 갖고 있고, 실제 본문 이상의 브랜드들은 점주를 받았지만 폐지했습니다. 언뜻 보면 유튜브의 사회사업도 상장을 위한 밑그림이기도 하겠지만, 이런 요인들을 상쇄하기 위한 대중 여론화 작업이기도 할 것. 현 3,000 여개의 점포의 40%가 포화시장의 정점 저가 커피 빽다방이며, 20% 되지 않는 브랜드 역시 점바점의 아이콘 논란 홍콩반점. 이제 그토록 자신이 바라는 상장은 이뤘지만, 앞으로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의문. 참고로 주가는 첫 시작 이후 단 한 번도 반등한 적이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 백종원 늦어도 1년안에 큰 사단 날거라고 봅니다. 홍콩반점 문제를 조용하고 진정성있게 대처하지 않고 유튜브 컨텐츠로 제작한거 보면서 끝이 오는구나 느꼈죠. 주식상장을 위해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개선하지 않고 본인이 최대치로 빛이 나고있습니다. 흑백요리사가 그 절정이었고요. 몰락하기전 가장 빛이나듯이...본인이 빛난만큼 처절하게 몰락할것 같습니다. 본인의 그릇보다 욕심이 너무 과했어요
제주에선 힘 못썼었음
새마을식당도 거의 안보이던데
요즘 빽다방 빼고는 잘 안보이는 듯 하네요
백종원쌈밥집맛낫는디
유튭보면 백종원 프차관련 제대로 팩폭하는 영상있어요
홍콩반점 가면 볶음 짬뽕에 찹쌀 탕수육 먹고 오는데....하아 이게 요리사가 지맘대로 하는지 어쩔때는 맛나고 어쩔때는 너무 짜고
ㅋㅋㅋㅋㅋ 저도 똑같아요
매일 맛이 달라요
백종원 유튜브에도 나오죠.. 점주들이 본사 레시피대로 안해서 지점간 맛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고요
초짜 알바 중짜알바 직원 점주 네명이서 돌아가서 아마 랜덤인듯ㅋㅋㅋ
너무 많음. 자동차까지 만들꺼같음
저는 이게 백종원을 깔일인가 싶은데요...사업이라는건 투자라는건 100프로 성공하는게 아닐텐데요 티비에 나오면서 이렇게 오랜시간 개인 사생활관련 1도 없는 스캔들 본인 가족들까지 다 까고 나오는건데...구설수 해봤자 지난번에 그 연돈 볼카츠 논란같은건데 그건 양쪽다 들어보고 다퉈볼만한 내용이고 관련해서도 다른 가맹점 업주들이 구명운동 비슷한거까지 하는거보면 저는 상당히 좋게 평가합니다 그렇다고 뭐 흠결이 없는 무슨 예수로 보고그런건 아니구요. 난사람이고 이름값정도로 사회에 공공이익에도 자기역할을 한다? 정도..그와 비슷한 재력에 그보다 못한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10년도쯤인가 영등포 최강집 진짜 맛있었는데
분식, 돼지갈비, 국밥 이런것은 기본수요가 항상 넘치는 업종일 듯 한데
프렌차이즈로는 힘든가 보네요.
전 개인적으로 백종원이 실패하면 공장형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보거든요.
분식이나 국밥도 자기만의 레시피가 있어야 가능한가 보네요.
해물떡찜 좋아했는데
쌈밥, 리춘시장, 홍콩반점, 대한국밥 직접 경험 해본 음식점들은 다 만족했는데..
해물떡찜 존맛이었는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무조건 싸야 가성비로 먹어야 하는데 요즘은 저렴하지도 않음
솔직히 호난사 급 아닌가
여기엔 없지만 인생설렁탕 맛있음
아 맞다 롤링파스타는 아주 가성비 좋아서 자주감 ㅎㅎ
저도 해물떡찜 좋아함
‘방송인’ 백종원과 ‘사업가’ 백종원을 분리하지 못 하죠. 물론 그걸 잘 캐치해서 활용한 사람이기도 하고. 근 10 년 방송 데뷔 이후 가맹점 수는 거즘 10 배에 가까운 폭발적인 성장을 했습니다. 사실상 매스컴으로 인하여 지대한 이득을 본 것은 본인. 하지만 갈수록 기업의 매출은 올라가지만, 점주들의 평균 이익률은 내려가는 반비례 현상이 눈에 띄기 시작한지 꽤 됐어요. 몇몇 소수 개돼지 욕심쟁이 배은망덕 점주들의 게으름과 무능으로 돌리기에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중.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운데 독보적일 정도의 브랜드 수를 갖고 있고, 실제 본문 이상의 브랜드들은 점주를 받았지만 폐지했습니다. 언뜻 보면 유튜브의 사회사업도 상장을 위한 밑그림이기도 하겠지만, 이런 요인들을 상쇄하기 위한 대중 여론화 작업이기도 할 것. 현 3,000 여개의 점포의 40%가 포화시장의 정점 저가 커피 빽다방이며, 20% 되지 않는 브랜드 역시 점바점의 아이콘 논란 홍콩반점. 이제 그토록 자신이 바라는 상장은 이뤘지만, 앞으로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의문. 참고로 주가는 첫 시작 이후 단 한 번도 반등한 적이 없습니다.
또 상장 이전 1년 예수 기간 매도 금지 조항으로, 직원들 우리사주 청약은 반도 안 찼어요. 그것도 30% 미달로서 웃픈 사연의 주인공이 됨. 그만큼 내부인들은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미래와 가치가 어떤지 알 수 있는 대목.
22222222222 사실을 말하는데 또 방송이미지로만 사안을 판단함. 숫자는 거짓말을하지 않는건데 또 뭔놈에 열폭이다 뭐다 타령이 나오네요 ㅎㅎㅎ
알파 갈매기는 그래도 영업 잘 했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 적당히 5개정도만 집중적으로 관리하면서 해야하는데
제 개인적인 견해로, 백종원 늦어도 1년안에 큰 사단 날거라고 봅니다.
홍콩반점 문제를 조용하고 진정성있게 대처하지 않고 유튜브 컨텐츠로 제작한거 보면서 끝이 오는구나 느꼈죠.
주식상장을 위해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개선하지 않고 본인이 최대치로 빛이 나고있습니다.
흑백요리사가 그 절정이었고요.
몰락하기전 가장 빛이나듯이...본인이 빛난만큼 처절하게 몰락할것 같습니다.
본인의 그릇보다 욕심이 너무 과했어요
절구미집 돼지국밥 맛있었는데 백종원이 인수하고 망함....
더 많을거 같은데
타블로때도 그렇고 이종은 유독 잘난사람들에 대한 열폭이 심한거 같음 ㅋㅋ댓글들 진짜 재밌네요 ㅋㅋ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치인이나 연예인을 광신하는지 잘 알겠네 ㅎㅎㅎ 어휴 절레절레
남 잘되는 꼴에 배아픈 것들이 많아서 ㅋㅋㅋㅋ
새마을식당 괜찮은데 왜 다 없어짐 ㅠ
작년11월까지는 기업인<방송인
작년12월부터는 기업인>방송인
역시 이종클라쓰
다들 살만할가봐.. 뭔 남 걱정들을 그렇게..
논현동돈가스라는 이름의 체인도 잇엇던걸로 아는데 요즘 안보이네
얼마 전까지는 백종원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표현 있으면 다구리 심했는데 많이 합리적으로 변했네
치킨도 지점마다 맞이다른데 어떻게 다 성곡하겠어요
백종원은 길을 제시하는거고 운영은 결국 사장들 몫이지
진짜 방법을 하나하나 다 알려줘도 자기 편한대로 하는데 어떻게 하겠음
그냥 자영업 다 망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