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全元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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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1월 8일 ~ | |
별명 | 전거성 |
태어난 곳 | 대한민국 경상남도 울산군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복무 기간 | 1980년 ~ 1991년 9월 |
최종 계급 | 소령(예비역 중령) |
지휘 | 30사단 법무참모, 3군사령부 법무과 과장, 2군수지원사령부 법무참모, 옛 11군단 법무참모, 6군단 법무참모 |
기타 이력 |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
전원책 변호사의 군시절모습
전원책 변호사는 1980년부터 1991년 9월까지 소령으로 제대 30사단 법무참모, 3군사령부 법무과 과장, 2군수지원사령부 법무참모, 옛 11군단 법무참모, 6군단 법무참모를 지낸뒤 경희대 법학대학 교수를 지낸뒤 현재 변호사로 활동중이다
전원책변호사는 건전한 보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현재까지 수많은 강의와 토론을 벌여왔다
전원책변호사의 레전드사건:김정일개새끼
김신명숙 헌터 전원책변호사
현정부의 비판을 마다하지않는 전원책변호사
마지막으로 MBC100분토론의 전원책변호사
보수하면 떠오르는 사람
박정희, 이명박(정권초기 보수표방), 변희재, 정재규등등이 있기는 한데 알고 말하고 행하는 보수는
아직 이사람 하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마지막 동영상 말미의 박경철의사의 발언도 마음에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