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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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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이야기(국내) 120909 인제 자작나무숲길과 내린천 래프팅
덴짱 추천 0 조회 772 12.09.12 18: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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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2 20:51

    첫댓글 글쎄 우린 유정란 후라이는 안줬는데... 좋은 여행이네요~~

  • 작성자 12.09.12 20:55

    음식기다리며, 음식장만하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옛날 사진 찍은 앨범들 보라고 주셨는데.. 닭들이 있어서
    닭도 키워요? 얘 그냥 두었더니 여기 저기 알을 낳아서 요즘은 닭장에 모아놓고 키워요. 우리는 거의 다 유정란이예요.
    자랑하시다가.. 그럼 맛도 보여드려야지요. 이렇게 하나 추가, 들기름 얘기하다가 또 추가.. 이렇게 된거지요.ㅎㅎ

  • 12.09.13 08:17

    겨울에 꼬옥 갈거에요...ㅎㅎ 원대리 막국수집 배가 너무 불러.. 못갔어요..아쉬워라...

  • 12.09.13 09:14

    아이올라 팬션의 점심,, 원대리 막국수 보기만 해도 군침이 나네요. 입맛 쩝쩝 다시고 갑니다~ ㅎ

  • 작성자 12.09.13 10:39

    겨울에 같이 갔으면 좋겠네요. 겨울엔 4륜구동이라도 차가 체인을 쳐야 올라간다네요

  • 12.09.13 10:47

    와~ 다시 봐도 또 가고 싶은 자작나무숲이네요. 겨울 풍경에 또 마음이 울렁입니다. ㅎ ㅎ
    입맛만 다시면서 잘 보았습니다. ㅎ ㅎ 감사합니다. *^^*

  • 12.09.13 14:36

    와우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 12.09.14 14:17

    저는 모놀답사 전에 다녀왔는데 차를 입구에 주차해놔서 팬션까지 가보지못해 너무 아쉬웠는데.. 잘봤습니다.. 눈오는날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

  • 작성자 12.09.14 15:02

    그러셨군요. 저희도 차가 통제될까봐 조마 조마 했는데.. 아침 일찍 간편이고 팬션간다고만 얘기 했더니 통과 시켜주더라구요. 다음엔 빈 트렁크라도 싣고.. 팬션에 숙박하러 간다고 해야 할까봐요.ㅋ

  • 12.09.24 14:04

    내일 친구들 8명이 자작나무숲에 갈려고 아이올라 팬션에 모놀가족 이라고 하며 예약전화 했더니 덴짱님 가족들과 다녀 가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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