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부재자투표 56개 출구조사 결과 1위 외 1위는 정말이넹 !

[굿바이마이베이]

[펌]

<한나라당 당원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펌) >


친분있는 한나라 부산지구당 당사근무자로 부터 들은 말을 전합니다.

그 분 말이 당내에서 이명박이 대통령되기 위한 최적의 구도로 생각하는 것이 이회창의 3위굳히기와 이명박과 정동영의 양자구도 유지가 가장 좋은 대선판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어짜피 정동영의 지지율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회창씨가 중도포기 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정동영의 지지율한계를 감안하다면 이 번 게임은 싱겁게 끝날께 뻔하다는 계산이랍니다. BBK는 사건의 여부와 관계없이 여론은 이미 면죄부를 부여한 상황이므로 대선후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다면 어떻게든 봉합될 문제라는 겁니다.

그런데 한가지 경계할 점은 다크호스 문국현의 행보라는 겁니다. 그가 정동영과의 단일화로 흡수된다면 이 것 역시 문제거리가 아니지만 만에하나 현구도에서 문국현의 지지율을 누르고있는 이회창또는 정동영의 한 추가 떨어져 나간다면 상황을 장담 못한다는 겁니다. 당내에서도 문국현이란 인물의 파괴력에 대하여 어느정도 인정하는 분위기고 그렇기 때문에 고도의 정치적 전략을 구사하여 왔다고 합니다. 언론의 "문국현 죽이기"가 바로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합니다. 또한 지금의 단일화와 관련하여 정동영뛰우기 역시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신당도 알고있을거라 합니다. 하지만 총선에서 제2야당으로 그들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선 대선에서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 문국현을 밟아 놓을 필요가 있을거란게 그분이 전한 이야기입니다.

참, 다 아시는 이야기겠지만, 관계자로 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한 편으론 무섭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합니다.. 여러분 문국현 후보와 그의 가치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내여야 합니다. 대선에서의 승리는 문론, 이 더러운 정치판 싹 갈아치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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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용은 시민일보에서 퍼왔습니다.

http://www.siminilbo.co.kr/community/index.php?id=plaza&mode=view&page=1&category=&index=&keyfield=&keyword=&no=4436
전적으로 공감하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부패세력이 집권하면 안된다고 믿기때문에 한발뒤로 물러서서 누구를 지지할까 고민하는 부동층에 속한 유권자입니다. 부패세력의 집권을 원친 않지만, 그렇다고 정후보가 대안이라고 결코 생각지 않습니다.

진정 진실과 정의가 승리할 것이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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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  ◆◆ 

부패세력들을 이렇게 이번 대선을 굳히려고 했습니다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대열에 합류했고,

저같은 평범한 직장인도, 댓글 한번 안달던 사람도 블로그까지 만들었습니다.

수구 언론이 전하지 않는 희망의 진실 ~ 기호6번 문국현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이제~~~ 문풍은 현실이 되어 전국각지를 입에서 입으로, 가슴에서 가슴으로 일파만파가 되어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부재자 투표 출구조사 1위 - 문국현! "  중앙일보에서 부재자 투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조사했다가 덮었다고 하군요..

 (56개 출구조사 결과 1위) 

하지만 새로운 정치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열의를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듯 가릴수 없습니다.

부패세력집권을 막기위해 왜 문국현 후보여야만 하냐고 묻는 분들?

지난 수개월간 정동영 후보께서 수고하셨지만 이미 답보되어 있는 지지율이 그 답을 말해 줍니다.

가짜 경제를 이길 필승 카드는 사람 중심 진짜 경제 "문국현 후보"만이 가능합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희망 바이러스의 강력한 폭발력때문입니다. 제대로만 가슴으로 그를 접하게 된다면 말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 그에 대한 아래 자료를 살펴봐주시고 왜 MB 캠프가 그를 두려워 하고 있는지

시간을 내어 꼭 아래 자료들을 살펴봐주십시오! 그리고 님들께서 직접 판단해 주십시오 !!

사람을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70년대식 토건 경제 로는 대한민국은 더이상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수 없습니다.

사람이 중심입니다. 사람에게 투자하는 문국현식 인본주의적 자본주의야 말로 좌파도 아닌 우파도 아닌 새로운 창조적 패러다임입니다.

 당신의 검토하는 시간과 결정이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강길주]

죠스

[강길주]

더덕

[강길주]

겨호

[강길주]

퓨허 야나

[동혁아빠]

연합뉴스 기사에도 나왔어요. ----2007년 12월 19일 (수) 10:54 연합뉴스 <창조한국당, 차분히 선거동향 주시> "(앞부분 생략) 당사 브리핑룸에는 저녁 개표 방송 시청을 위한 TV 3대가 설치됐고, 당사 입구에는 `부재자투표 출구조사 문국현 1위'라는 인쇄물이 나붙었다."

[강주현]

왜려 두려움이 없어지내요. 직시하는데 도움 많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