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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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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생활*문화 칼럼 지워지는 기억들 - 자유
ㄴㅌ-ㄹ 추천 0 조회 670 10.03.28 22:2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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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9 06:59

    첫댓글 내용 잘 읽어습니다. 허베이의 이홍장 생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던 생각이 나는군요.
    자유,곰파이와 같은 것이지요. 묘한 곰팡이~~

  • 작성자 10.03.30 10:11

    사물을 접하는 시각이 남 다르십니다.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10.03.29 10:14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의식의 흐름'을 통해야 이해가 가능한 글이네요 ^^ 살아가는 일이 여전히 녹녹치 않죠? 중국은 마치 블랙홀의 마력을 가진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빨려만 들어갔지, 도무지 나오는 것도 없고 건질 것도 없는...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아서 계속 중국에서 버티려고 하는 건 블랙홀 속에 무슨 끄나풀이 보여서 그런 건 아닌지... 잡힐듯, 잡힐듯 하는... 저도 그놈의 끄나풀때문에 여태 버티고 있네요. ^^

  • 작성자 10.03.30 10:13

    시골버스 참 정감이 가는 이름 입니다. 사는 모습도 그러하시구요. 건투를 바랍니다.

  • 10.03.29 11:08

    글 잘 읽었습니다. 마치 한 편의 단편 소설을 읽는 듯 합니다.많은 동질감을 느낍니다.

  • 작성자 10.03.30 10:17

    해박하고 친절하고 자상하신 카 선생님

  • 10.03.29 13:40

    이제 시작입니다. 어느 것도 끝난것이 없습니다.

  • 작성자 10.03.30 10:15

    구사리 한번 들었지예 정신이 퍼득 듭디다. 후후

  • 10.03.29 17:04

    선친의 영향이신지 글이 녹녹치 않습니다..'자유'~저도 참 정의 내리기가 어렵습니다.무엇일까? 저기 하늘거리며 지나가는 구름일까. 어느곳이던 마음대로 스쳐 지나가는 저 바람일까...

  • 10.03.29 17:28

    스님~ 스님께서 어찌 '자유'를 모르십니까? "잘자유~" "저, 잠자유~그니께 깨우지 마유~" 저는 일찍 자유~ 스님은 늦게까지 자유? 등등...그런걸 모르신다는 말예유? 그러구서두 잠을 자유??? 후다다다다다닥!!!

  • 작성자 10.03.30 10:16

    감성만 커다랗고 알맹이는 작습니다. 항상 많은 가르침 받고 있는 후학 입니다

  • 10.03.29 18:03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그것은 인생!

  • 작성자 10.03.30 10:16

    역시 시인님 … 글 공양 좀 부탁드립니다

  • 10.03.30 21:01

    어쩌면 당시 궁민학교 시절, 돈암과 정덕,그리고 우촌이 있던 그 동네, 삼선교, 동도극장, 태극당, 미아리로 넘어가는 그 동네에 ㄴㅌ-ㄹ 님과 나는 같은 시절, 같은 흙을 밟았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3.31 00:01

    반갑습니다. 삼선교의 나폴레옹 제과점은 나증에 생겼지요. 겨울에 눈이 많았습니다.같은 눈도 밟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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