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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와 껍데기 나
여기 꽃병과 인형이 있어요. 꽃병이 진짜 나고, 인형이 껍데기 나라고 생각하면 우리는 진짜 꽃병으로 살아야 돼.
목화토금수라고 써놨는데, 목은 간, 화는 심장, 토는 비장, 금은 폐, 수는 신장. 우리는 원래 빛이고 사랑이었고 하늘이었는데. 원래 그랬던게 꽃병인데. 하늘에서 원래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인 것은 어떤 감정이 진짜일까? 목은 한없이 인자해서 아무것에도 걸리지 않는 것. 걸리는 건 인형이 걸리는 것. 심장은 사랑이 질질 흐르고, 비장은 엄청나게 고요하고, 우주공간이 텅 빈 것처럼 고요하고, 폐(금)은 엄청 자유롭고, 어디에 걸리지 않게 자유롭고, 수(물)은 지혜가 철철 넘쳐서 무슨 사건이 일어나면 최고로 좋은 걸로 해석할 수 있고.
이게 진짜라고. 성질내는 것은 가짜. 나는 진짜 인자하고 하늘이고 빛이야 이렇게 생각하고살아야돼요. 내가 빛인데 상대는? 상대도 빛이겠지. 공간에 있는 나무를 훔치면 어떻게 되죠? 그럼 간이 힘들겠지? 어떻게 나타날까? 이꼴저꼴 보기 싫다고 눈이 말썽을 부리겠지. 벌컥벌컥 화가 나겠지. 간경화. 그리고 간이 하는 일이 풍을 일으키거든요. 그리고 모든 암은 간에서 시켜요. 근육이라서. 암세포도 근육이라고 암세포가 활성화가 되려면 간이 관여를 하거든요. 그럼 근육이 정상세포는 너 한입, 나 한입 이렇게 먹는데 암세포는? 암의 한자가 癌. 질병 역에다가 입이 세 개에요. 그래서 정상세포가 한 개 먹을 때 걔는 세 개를 먹는데 입구 세 개 아래 산이 있어요. 그래서 똥을 많이 싸요. 아주 더러운 신경을 자극하는 물질이 나와요. 암이 걸리면 나 좀 죽여주세요 할 정도로 아프게 하는 거에요.
내 감정을 뒤흔드는 거는 무조건 훔친 거에요. 사람은 도리를 해야돼. 이거 신념이죠. 신념을 훔치면 자기를 묶어 버리는 거에요. 엄마는 이렇게 해야돼. 이거 신념이에요. 그냥 하면 돼요. 남편은 이래야 돼. 이래야 되는 거 없어요. 그냥 살면 돼요.
공간에서 불을 훔치면 어떻게 될까? ***는 불을 엄청 훔쳤지? 나무도 훔치고 불도 훔치고. 온몸이 분노로 폭발을 했잖아요. 그래서 관절 사이사이마다 내 몸이 어떻게 부서질까 연구하고 있지? 어떻게 할거에요? 진짜 우리 비장의 감정은 고요하고 굉장히 평화롭고. 그런데 가짜의 감정은 근심 걱정이 줄줄이 사탕처럼 늘어져 있는 거.
폐는? 우울하다 그죠? 우울한 거는 햇님을 보면 나아요. 그래서 누워있는데 우울해. 그럼 어떻게든 일어나야돼. 일어났는데 우울하다 그러면 어떻게든 걸어야 돼. 우리는 걷는 것보다 더 좋은 게 있죠. 절.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가 뚱뚱해져요. 그래서 몸을 움직이면 균형이 맞거든요. 베토벤 모짜르트 피카소 굉장히 머리를 많이 썼어요. 그 사람들이 절을 알았으면 어떻게 됐을까? 그럼 안미쳐요.
공간에서 물을 훔쳤다. 어떻게 될까? 온갖 공포가 엄청 많아요. 단백뇨 나오는 사람있죠? 공포 때문에 그래요. 백혈병 있죠. 백혈구가 병사인데 공포가 심해지면 백혈구가 지저분해져요. 그럼 숫자만 많이 늘어나. 일도 안하고 사람만 괴롭히고. 모든 피의 문제는 다 공포에요. 재생불량성 빈혈. 빨리 죽고 싶어서 기도한 거에요. 그렇게 안훔쳐도 되요. 우리는 원래 인자하고 밝은 사랑이고. 그래서 내가 힘이 들 때 원래 나는 누구일까만 생각하면 돼요. 도인의 삶 보면 우리는 진짜 귀한 존재거든요. 그래서 내가 나를 방치하면 안돼요.
아픈 거는 나쁜 걸까요? 좋은 걸까요? 이렇게 아파서라도 전생의 업을 닦으려고 그러는 거거든요.
치매는? 다음 생에 가져가기 너무 무거우니까 치매라도 걸려서 내가 가지고 있던 더러운 감정을 쏟아내려고.
풍으로 누워있는건? 생각만해도 끔직하다. 그렇긴한데 전생 현생의 내가 한 나쁜 짓을 죄값을 치르려고 하는 거거든요.
그럼 여기에서 풍은 나빠 그러면 전생의 업을 닦지마 하는 거와 똑같아요.
우리 아들이 오락하는 거는 좋은 거 나쁜 거? 엄마 부아 지르려고 그래요. 엄마와 전생에 좋은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앙갚음 하려고 그러는 거거든. 그럼 그때 오락하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되죠? 다른 사고 쳐서 앙갚음 하려고 하겠죠. 엄마가 오락하는 걸 보고 눈이 뒤집어 진다? 그럼 10시간을 해도 1시간도 안한 거에요. 끊임없이 싸우겠다는 거거든. 엄마가 그게 최선이구나.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될까. 잘 생각해보면 아들한테 커서 자기에게 덕 주라고 협박하는 거에요. 그럼 아들이 하기 싫어요. 왜 해야돼? 그럼 엄마는 아들의 행복을 바라는 게 아니고 순전히 자기 낯을 내기 위해서 그러는 거잖아요. 굉장히 이기적인 거죠. 그러니까 아들이 엄마한테 정신차려 보라고 나 자신을 학대해가면서 내 인생 안살게 엄마한테 앙갚음 하는 것만 생각하고 살게 이렇게 되는 거죠.
아픈거는 나빠가 아니고 전생의 것 털어내느라고 그런 거구나 이렇게 생각해주고. 이러면 아무것도 걸릴 게 없어. 줌 수업에 들어온 아가씨가 너무 인상을 써서 문자를 보냈어요. 인상 풀면 안돼요? 그랬더니 안풀어진데. 풀어주겠다고 하고 다음에 봤는데 똑같아. 그래서 전생을 봤더니 아가씨 중에 열 명을 골랐어. 그 아가씨는 인상을 쓰고 있어서 안걸렸어. 그런데 뽑힌 열 명은 배를 타고 팔려가서 유린을 당해서 죽었대. 전생에 못생겨서 살아남았대. 그래서 현생에도 남자들한테 주목 받는 게 너무 싫대. 이건 전생 사는 거지.
**는 자꾸 사람 얼굴이 기억이 안난대. 맛있는 찐빵을 팔고 있는데 손님들이 보면 기분이 좋아 여사장님을 보면. 얼굴을 보면 위로 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사람들이 와서 나 저번에도 왔어요. 계속 얘기하는데 안면인식장애. 전생을 가봤더니 살인사건을 목격했어요. 그래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지목을 하라고 그랬어 그럼 지목하는 사람이 끌려갈 거아니야. 그래서 마음으로 소원을 빌었어. 얼굴을 안보이게 해주세요. 그래서 사람들 얼굴을 보면 눈코입밖에 기억이 안나고 생김새는 생각이 안나도록 소원이 이루어졌어요. 지목을 당한 사람이 죽을까봐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게 해주세요 소원한 건데 그건 전생이고. 생각안나게 해주세요는 껍데기 내가 한 거지. 진짜 나는 상관이 없는거지. 그럴때는 사람들한테 얘기를 해줘야 돼요. 제가 얼굴을 못알아보는 장애가 있어요. 그런데 와주셔서 감사하다 얘기하면 전생 기억이 나가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왜 기억을 못하지? 자꾸 그러면 그건 가짜 나를 계속 때리는 것과 똑같다. 그렇게 없애면 되는데. 여기에서는 그 장면을 없애면 기억이 정리가 되겠죠.
즉문즉답
온몸이 너무 아파서 밤에 잠이 잘 안와요
온몸에 분노가 폭발을 해요. 왜 그러냐하면 남편이 찌질하대. 그래서 남편이 너무 마음에 안드는데 이혼도 못한대. 일은 많고 남편은 안도와주고 죽을 것 같대. 어떻게 해야될까? 남편은 이래야 돼 나는 착한 사람이야 엄청나게 많은 신념을 훔쳤어요. 남편이 하는 모든 것들이 다 걸려서 죽을 것 같아. 남편은 아량이 넓고 나를 보호해주고 멋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럼 누굴 바꿔야 돼? 남편 이혼도 안할거야. 온몸이 부서지듯 아프니까 화장실도 자주 갈거고 짜증도 날거고 밥해줄때마다 입에서 욕도 나올거고. 마음 속에 똥떵어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잘하면 약올라서 신경질 나거든요. 나는 착한 사람이야 이런 거 버리세요. 착하지도 않잖아. 인간다우려면 이래야돼 사람의 도리는 이래야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신념으로 가득 차 있어요. 그럼 나는 사람도리하는데 너는 못하지. 경멸이 들어있어서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주변 사람들이 자꾸 넘어져요. 나도 망가지고 저 사람들도 망가지고.
뭐든 그럴 수 있어. 살인자는 진짜 나쁘죠. 반드시 벌을 받아요. 그 벌은 안없어져. 자기가 못받으면 아들이 받고, 못받으면 사랑하는 손주가 받고 증손자까지 쫓아가요. 그렇긴하지만 그 사람은 전생에도 사람을 죽였기 때문에 또 죽이는 거거든요. 왜냐면 전생에 살인을 저질렀는데 죄값을 못치르면 이번 생에 감옥에 가든지 아들이 병신으로 태어나든지 자신에게 벌을 줘요. 그런데 하늘이 있다면 이럴 수가 없다고 하는데 하늘은 악인도 써요. 그걸 보고 깨달으라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신념으로 가득 찼다. 알아차리고 하나씩 내려놓겠다 그러면 돼요.
나는 착한 사람도 아니고 악한 사람도 아니고 부지런한 사람도 아니고 게으른 사람도 아니고 모든 단어를 나한테서 빼세요. 그냥 살면 돼요. 걸어다니네 밥 먹네 감사하네. 효도를 꼭 해야되는 게 아니고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나를 묶지 마세요. 그렇게 나한테 자유로워지면 얼굴이 밝은 미소가 돼요. 껍데기 나하고 진짜 나하고 화해를 했기 때문에 부처님의 미소가 나오거든요.
간에 가시가 너무 많아서 녹여는 놨거든요. 가시가 1번 두드러기로 나온다 2번 암으로 나온다. 3번 전신절통으로 부셔버리려고 그런다. 그 중에 가장 싼 걸 선택을 했어. 두드러기가 나오면 몇 년동안 고생을 하거든요. 암보다는 싸지 뼈다귀 아픈게
오른 손목 안쪽에 갑자기 멍이 들어서 멍자국이 한 달 가고 두드러기도 났어요
전생에 걸어가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아가씨 하면서 손목을 잡았대. 그래서 멍이 들었는데. 집에 와서 차라리 손목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더러워까지 생각을 해서 현생까지 온거에요. 너무 예쁘니까 그럴 수도 있지. 마음의 탄력이라는 게 있어요. 다리가 부은 사람 누르면 어때요 꾹 누르면 들어가서 안나오잖아요. 마음에도 탄력이라는 게 있어요. 전생에 아가씨 차 한 잔 합시다 했는데 그게 현생까지 따라와가지고.
예전에 엄마 동네에 깔끔 아저씨가 살았대. 밥 국 반찬 뚜껑이 있는데 한 숟가락 먹고 뚜껑 닫고. 그런데 어느날 거지가 와서 쌀 좀 달라고 했는데 마루에 앉은 자리하고 손 잡은 자리를 칼로 긁어 내더래. 대패로. 결론은 얼마 못살다가 죽었다.
멍이 잘 드는 사람 있죠? 할머니 되면 멍이 잘 들죠? 멍이 드는 건 비장이 시켜요. 비장이 혈관을 꽉 잡고 있어야하는데 허벌렁하게 잡고 있으면 그쪽으로 피가 새요. 살이 보라색으로 보이는 게 피가 샌거야. 약을 많이 먹는 사람도 비장이 약해져서 멍이 잘 들고. 근심 걱정 많이해도 멍이 잘 들고. 근심 걱정은 어떻게 하면 없어지지? 감사합니다. 그럼 비장이 똘똘해져요. 모든 정신병을 일으키는 기본은 생각이 많은 것. 생각이 고리를 만들어서 끊임없이 순환을 하거든요.
엄지 발가락 티눈
티눈은 곰팡이 균을 빨리 안씻어서 그래요. 그럼 지저분한 거다. 곰팡이 균이 뿌리를 내려서 크잖아요? 그게 티눈. 발바닥에 티눈이 있었는데 새끼 손가락에 발바닥 자리가 있어요. 그 자리에 붙이는 뜸을 일주일을 떴는데 티눈이 없어졌어요. 발바닥을 아무리 건드려봤자 소용이 없어요. 병원 안갈거면 손가락에 뜸 뜨는게 최고예요.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요. 그 동안 교만, 위선이 생각나서
여기 오니까 자기한테 잘못했다는 게 생각이 나서 그렇거든요. 여기 와서 6개월만 딱 우세요. 그리고 울지 마세요. 자기 불쌍하게 봐달라고 선전하는 거에요. 6개월만 울면 충분해요.
신청할 때 우리 남편은 어디가 아프다 자세히 기록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아픈 걸 사랑하는 거에요. 뭉텅이로 얘기하는 사람은 버리려고 그러는 거구요. 진단 받은 것까지 얘기하는 거는 안잊어버리려고 뼈에 새기는 거에요. 남편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이런 것까지 얘기하나 그런거는 아내 노릇 오래하려고 남편을 찌질하게 만드는 거예요.
허리 협착증, 요추 5번 결절. 오른쪽 어깨 통증이 있어요
전생에도 나는 힘이 없다고 끊임없이 한계를 지었어요.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하늘이 좋아한다는데 수영장 가서 발가락 하나만 담가야할까? 들어가야 하는 거죠. 그래서할 수 있을 때 물에 들어가면 좋아요. 목욕탕 탕에 들어가면 더러운 건 나가고 다른 사람 좋은 걸 가져올 수 있어요. 그래서 목욕탕이 좋아요.
밥맛이 없고 체하고 머리가 아파요
생각이 많아서. 그건 껍데기로 사는 거지. 나는 원래 인자하고 완벽한 사람인데. 내가 속안의 나를 인정을 안하면 자꾸 무당한테 가잖아요. 그걸 어쩔 수 없이 못하게 되면 엄청나게 고통스러워요. 사람이 엄청나게 귀한데 자꾸 어디 기대잖아요. 그럼 그게 습이 되서 조금만 이상해도 귀신 탓인가 내가 뭘 잘못했나? 왜 생각이 많은 지 종이에 써봐야 돼요. 계속 써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여기오면 대부분 장사가 잘되는데 안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럼 전생에 잘못한 걸 그걸로 퉁치는 거거든요. 장사가 안될때 그릇 닦고 바닥 쓸고 출퇴근 할 때마다 사업장에 미고사 많이 하면 좋아요. 언제까지? 배가 부를 때까지 먹으려면 한 그릇은 먹어야지. 그게 백일. 세 바뀌는 돌아야 된다고. 쌓인 덕이 없는데 덕을 받으려고 하면 안돼요, 어떻게 덕을 쌓지?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는 가장 좋은 단어가 감사합니다 용서합니다 사랑합니다. 원래 그렇게 세팅을 했기 때문에 착착 붙어요. 많이 쓰라는 거거든요.
익명 게시판 질문
1. 채식을 하는 게 좋아요? 내 몸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되요. 고기가 땡기면 고기를 먹고 야채가 땡기면 야채를 먹고. 마음에 멋이 있는 사람들은 고기를 먹어야하는 체질인데도 불구하고 풀을 먹으면 고지혈증에 걸리고 간에 기름 끼고. 몸이 시키는대로 먹어야돼요. 욕심이 많은 사람은 체질에 안맞는거 먹어서 암에 걸리는 거거든요.
2. 몇 시간을 울면 정화되나요? 하늘하고 거래하겠다는 뜻이거든요. 내 우물이 아주 깊으면 얼만큼 있는 지 돌맹이를 채워보면 아는데 그건 각자 다르잖아요. 엄청나게 깊기 때문에 반도 안찼거거든요. 남편한테 이렇게 했으니까 남편이 이렇게 할꺼다. 이것도 장사하는 거에요.
3. 기통 후에 괴롭히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여기 와서 수련을 하죠. 기통을 하죠. 절을 하고 명상을 하잖아요. 그럼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이 재미 없어요. 누구 입이 더 나왔나 시합을 하거든요. 남편 욕하고 시어머니 욕하고. 땅 한평 넓히려고 애쓰고. 그래서 재미가 없어지잖아요. 엄마가 올케 얘기를 막 했어요. 밥도 안해주고 늦게 일어나고 그렇게 얘기를 하길래 10분 정도 얘기를 듣다가 그거 내 애기잖아? 저도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엄마가 깜짝 놀라서 안하더라고요. 그 사람들하고 주파수가 안맞기 때문에 헤어질 때가 됐다는 거에요. 그리고 괴롭힌다고 괴로우면 그 사람들 노예지. 그래서 기통을 하면 정리될 거는 정리가 되거든요. 아프신 늙은 부모님 전생치유하면 돌아가실 분들은 빨리 돌아가세요. 저번에 아내가 폐암인데 여기서 전생치유한 사람이 안타까워서 치유를 해줬는데 한달 쯤 지나서 죽어버렸거든요. 그건 1년 정도 살다가 집안의 돈을 다 말리고 죽으려고 했는데 전생치유 했기 때문에 마음의 정리가 빨리 되서 죽었어요
우리가 아무리 정성을 들이고 기적이 있다해도 일어날 일은 일어나요. 그래서 우리한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 좋은 것. 살아있으니까 사건이 일어나는데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숨이 쉬어지는데. 껍데기 나하고 속안의 나가 같다고 생각을 하고 껍데기 나가 우울하고 분노하는 걸 진짜 나라고 생각하지 말고 진짜 나는 고귀하고 걸림이 없고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고 이걸 잊지 말아야 돼. 우리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라는 말이 살면서 큰 힘을 줄거에요. 아무리 나락으로 떨어진다고 해도 나는 사랑이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밝은 빛이라는 걸 생각할 수 있기 떄문에요.
좋아합니다님 기통 소감
대구3지원장이 딸입니다. 막무가내로 따라나섰는데 기통 과정은 다들 힘드셨겠지만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기통을 하고 나서도 지금도 한번씩 좀 힘든 부분들이 있는데 조금 전에 빙그레 선생님이 6개월만 울라고 하셨는데 많이 울었어요. 지금은 울려고 해도 눈물이 달아나고 없어요. 제가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남편한테 대한 화가 불쑥 불쑥 올라왔는데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왜 저럴까 또 저러내 실컷 해보이소 나는 널널하게 살거니까.
축복 지원장 남동생 때문에 덜컥 발을 들여놨는데. 이제 와 생각하니까 나라는 엄마를 만나서 평생을 힘들게 산 것 같아요. 다 내 욕심이었어요. 사회에 나가 떳떳하게 살아서 엄마 면 좀 세워주면 좋은데 못하더라고요. 다 내 고집. 지금은 다 내려놓아졌고, 사회에 적응하게끔 하려고 돈도 엄청 버렸습니다. 지 갈길 빨리 찾아가게끔 해줬을 건데 엄마인 제가 꽉 잡고 있었어에. 지금은 훌훌 털고 스님이 되어서 대학 4년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그걸 원했는데 그걸 제가 거부를 했어요. 결국에는 그 길로 가더라고요. 저도 기통을 했고. 아들도 법명 받고 대학 다니고 있어요. 뒤늦게 시작해서 힘들겠지만 지금은 응원합니다. 기통을 하고나면 좋은 점이 많으니까 꼭 기통하세요.
기통을 하고 느끼는게 하나면 나머지 99개가 기다리고 있다고 큰선생님이 말씀하시거든요. 하나도 대단한데 99개가 남아있대요. 좋아합니다가 여길 안왔으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해봤어요, 아마 폐암 걸려 죽었을거에요. 자기 뜻대로 안되서. 아들이 아니면 안왔을 거에요. 아들 덕분에 여기 온 거니까 아들이 엄마를 살린거야. 그럼 아들이 엄마 살리고 누나 살리고. 그리고 엄마 손아귀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아들도 살았고. 엄마가 또 언니를 데리고 왔어. 이 세상에 살면서 똑똑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람들을 내려봤겠지. 격이 안맞는다고. 그러니까 그 주변에서 가장 아까운 사람이 타격을 받게 판이 짜여져요. 생각해보면 아들이 이모도 살린거야. 이종사촌도 살렸대.
오늘 아침에 기통 체험담 올라온 거 봤어요? 무한사랑(전 늘봄날)이었었지? 여기 왔을때 엉망진창으로 왔어요. 중학교 선생님이라고 나 얼마나 잘났는지 볼래요? 이러고 왔었거든요. 남편하고는 얘기 안한 지 오래고 딸은 분노가 폭발을 해서 주체를 못하고 아들은 엉망진창이었고. 그런데 한 집안이 별처럼 빛나게 살아났어요. 그렇게 한 사람이 럭키맨이야. 럭키맨이 친구래. 그러면 럭키맨은 친구를 여기에 소개를 해서 한 집안을 별처럼 살아나게 만들었어요. 늘 봄날이 생각했을때 남편하고는 끝이다 생각했는데 지금 신혼이래잖아요. 그럼 럭키맨은 여기에 왜 왔을까? 공황장애가 있었는데 그걸 사랑했어요. 몇날며칠 응급실에 갔다. 날씨가 상쾌했다 사람들이 나를 옮겼다 잊어버리지 말라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사랑하지 말라고 했더니 버린 거에요. 그래서 자기도 살아나고 집안도 살아나고 친구도 살아나고 해보니까 좋잖아요. 주변사람들을 올 때마다 덜렁덜렁 데리고 왔어요. 나로 인해서 한 집안이 살아난다는 거는 하늘에 엄청나게 복을 쌓는 거거든요. 그럼 좋아합니다 아들이 엄마를 살렸는데 누나도 만만치않게 성격이 더러웠거든요. 그래서 저 성격으로는 난소암이 걸려야돼요. 지금 털어내고 있는 중이래요. 우리가 전생에서 빠져나오기만 하면 하늘은 엄청나게 은혜롭거든요. 나는 귀하다 너도 귀하다 이것만 알면 빠져나올 수 있어요 하늘은 오래 참아줘요. 그런데 남편을 아들을 못참아준다고? 바라보고 응원만하면 돼요. 그러는 순간 분위기가 확 바뀌어. 계속 링 위에서 치고 받고 싸우다가 이게 최선이었구나하면 꽃가루가 날려요. 그럼 각자 성장하거든요. 각자 성장하지도 못하게 엄마가 젖도 안나오면서 젖나오는 척 하거든요. 다 각자의 삶이에요.
배운만큼 알게 돼요. 눈으로 들어와요. 자꾸자꾸 배우고 익히잖아요. 삶이 얼마나 경이로운지 몰라요. 이게 꽃이잖아요. 아 꽃이야 이러는 거하고 속에는 분홍색 안에는 흰색. 겹이 몇 겹인가? 자세히 들여다보면 경이롭지 않은 게 없어요. 아들 눈썹을 자세히 봤나요? 머리털이 어떻게 생겼는지 잡아당겨 봤나요? 정말 하늘의 작품이야. 하늘 사람. 내 물건 아니라고. 내 물건처럼 막대하면 안돼요.
*빙그레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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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알짝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장점이 참으로 많은 아들이었음에도 맨날 내 눈에 거슬리는 것만 보고 크게 착한마음 감사한 마음을 내지 못했습니다. 따뜻하게 손잡아 주거나 안아주지도 못했습니다. 눈코입 자세히 들여다 본적도 없는 듯합니다.
아들 역시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임을 알게 해 주신 하늘동그라미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시합니다.
하늘님 시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빙그레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항상 고맙습니다.
덕분에 화알짝 웃게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인자하고 하늘이고 빛이야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복기할수 있도록 도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덕분에 선생님 말씀 다시 새겨봅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다시 복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강의 너무좋습니다.
웃음도.용서도.배려도.건강도 사랑도....
배우면서 이겨내고 또 배우고 습득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신이 귀하고 소중한사람이란걸
다시한번 확신하여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매번 감탄입니다 이 말씀들을 어떻게 옮겨셨을까요 ㅎ
감사합니다
한번 더 선생님 말씀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감사합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잘 새겨서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빙그레쌤 귀한 말씀 오늘도 편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빙그레선생님 귀한말씀
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렇게 빙그레선생님께서 실시간 말씀해주신 긴 글은 어떻게 메모해서 쓰시는건지. 빙그레선생님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화알짜님
덕분에 귀한 말씀 놓지지않고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정리해주시는 내용을 읽는데
눈물이 맺힙니다ㅜ
모든것이 기적이고 사랑이구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강의 넘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선생님 말씀 궁금 했는데 이렇게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항상 선생님 강의 정리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화알짝님 빙그레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