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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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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뼈가 부러지기전엔 모르는 의외의 사실
발닦고잠이나자라9. 추천 0 조회 98,396 25.02.03 22:2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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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3 22:29

    첫댓글 악~보기만 해도 고통이.....

  • 25.02.03 22:30

    반대로 뽑을때는 노마취로 잡아댕김

  • 진짜요?

  • 25.02.04 00:14

    @행운이나를따라다닌다네 제가 경험이 ㅠ. 발등 부러져서 저거 몇개 박았어요. 그리고 진짜 노마취로 잡아댕김 ㅋㅋ

  • 25.02.04 10:14

    @행운이나를따라다닌다네 네 팔이나 손쪽 뼈 부러지면 그냥 뽑아서 돌려버려요.
    초딩때 팔목부셔졌는데 왠 간호사 3명이 제 온몸을 잡더라구요. 하....왜 잡았는지 손뽑히면서 알았습니다.

  • 25.02.03 22:31

    다붙으면 다시 다 빼야하는거겠죠?

  • 25.02.03 22:32

    빼야져 ㅋㅋㅋ 상당히 불쾌한 느낌이 듭니다

  • 25.02.03 22:32

    나중에 저거 뺄때 느낌이 막 아픈건 아닌데 상당히 불쾌한....ㅋㅋㅋ
    뼛속을 스친다는게 뭔지 알게 됌...

  • 25.02.03 22:33

    첫번째 수술 골절로 해봤는데
    저 쇠 제거할때 쌩으로 뽑습니다ㅎㅎ 아프진 않았는데 피가 나니 살짝 멘붕오대요~~~

  • 25.02.03 22:36

    뺄때 뭘로 긁으면서 나오는 느낌 ...5개빼는데 지옥댕겨온느낌...아픈거보다 소름이 쫙 돋음

  • 25.02.03 22:40

    으.... ㄷㄷㄷ

  • 25.02.03 22:41

    09년도 길건너다 오도방구에 치임
    외고정술 후 내고정술로 바꾸고 1년뒤에 뺐어요
    구획중후군도 와서 옆에 째서 벌린상태서 소독약 들이부었음ㅠㅜ

  • 25.02.03 23:08

    고생하셨네요 사진만 봐도

  • 25.02.03 23:36

    와 진짜 고생하셨겠네요 ㅠㅠ 절대 다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25.02.03 22:44

    발등 반깁스로 자연 치유 했습니다.

  • 25.02.03 22:45

    데크 플레이트 에 공구리?

  • 25.02.03 22:46

    오른팔에 아직…이젠 빼기 늦은듯
    십년

  • 25.02.03 23:59

    저도 20년 정도 됐는데 은근 불편해서 상담 받있더니 주변 근육 조직들이 감싸고 있어서 대 수술 될꺼라고 그냥 살라고 하더라고요

  • 25.02.04 00:00

    @그래구리 아 감사합니다.ㅎ

  • 25.02.03 22:59

    말로만 듣던 철심? 으으으으

  • 25.02.03 23:05

    오우 쒯 사진만 봐도 무섭다

  • 25.02.03 23:19

    보기만해도 아프네

  • 25.02.03 23:26

    내 쇄골에 아직도 박혀있지..
    애기들 만나면 터미네이터라고 놀려먹곤 했었는데..ㅎ

  • 25.02.04 00:05

    6학년때 운동회 연습하다가 팔이 밟혀서 8조각 났는데 너무 깔끔하게 부러졌다고 의사가 그냥 끼워맞추기만 하면 되겠다거 하더니 간호사가 내 어깨잡고 의사가 팔 당겨서 이리저리 돌려서 끼워넣음. 들어가는 순간에 처치실이 울릴만큼 크게 딱! 소리가 났는데 의사양반이 이거 엑스레이 찍어볼 필요도 없어!100프로 아구가 딱 맞게 들어갔어!! 하면서 존나 뿌듯해함. 그래도 혹시 몰라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실금간것처럼 자국만 표시남

  • 25.02.04 07:00

    저도 팔목부러졌는데 사진찍더만 의사 4분와서 양다리 팔잡고 끼워맞춤 기브스 다하고 사진찍엇는데 다시 빠짐ㅡㅡ 다시풀고 다시끼워맞춤 뒈질뻔

  • 25.02.04 00:28

    오른쪽 대퇴골절 ㅠㅠ 치욕스러운 병원 생활.. ㅂㄷㅂㄷ

  • 25.02.04 10:33

    저는 왼쪽 대퇴골절..ㅠㅠ

  • 25.02.04 10:54

    @쥐랄옆차기 와이구 고생 많으셨슴다 ㅠㅠ 겁나 아프고 누버만 지내고 근육 다 빠지가 재활까지..

  • 25.02.04 10:57

    @밀고니1 복합골절이었고 나중엔 뼈가 붙지못하고 썩어서 이식수술까지 했었습니다.
    2년이상을 통깁스에 대소변 다받아내야되는 중증이었지요.
    지금은 다행이 이식수술이 잘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합니다만, 그때 일을 생각하면..ㅠㅠ

  • 25.02.04 10:59

    @쥐랄옆차기 와.. 병실 수발이 참 힘들죠 ㅠㅠ 앞으로 건강하십쇼 진짜!!

  • 25.02.04 11:00

    @밀고니1 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5.02.04 00:54

    둘 다 해봤습니다
    15년이 지났지만 저 장치물 폐기 안 하고 기념으로 들고 있습니다

  • 25.02.04 01:33

    이게뭐야 으아악

  • 25.02.04 05:23

    저렇게 작은 핀은 괜찮은데 어깨에 박은 큰 플레이트는 공항검색대에 걸리더라구요

  • 25.02.04 08:31

    플레이트 3번 정도 박았네..

  • 25.02.04 10:40

    3년전 분쇄골절로 수술 5시간 걸려서 했네요 의사 말이 이건 골절이 아니라 거의 터진 수준이라고 ㅜㅜㅜ
    지금도 피부 감각은 안돌아오고 있습니다

  • 25.02.04 11:28

    오토바이 따고 스피드 즐기다
    온 몸의 뼈가 으스러져서
    저렇게 수술하고 나아도
    평생 비오고 습하고 번개치는 날이면
    옴몸이 죽을듯이 쑤시고 미친다고 함...
    쓸데없이 젊은 날을 만끽하다가
    평생 골골대면서 사는 경우가 있음...

  • 죽어봐야 안다더니 진짜 아퍼보이네요

  • 25.02.04 15:48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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