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식은 자본의 차감항목이라서 보유하게 되면 순자산을 마이너스 시키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여긴 문제가 아니죠..?
우선 자기 주식을 소각시키는 경우는
자본금 xxx / 자기주식 xxx (편의상 자기주식을 액면가로 구입했다고 치고)
마이너스 계정인 자기주식이 주는 만큼 자본이 증가하지만 자본금이 줄기 때문에
자본이 감소하게 돼서 결국 순자산은 종전과 크기가 같아지고 당연히 부채비율엔 변화가
없습니다. 자기주식 매입할 때의 가액이 액면가와 달라서
감자차익이나 감자차손이 생긱는 경우도 결국엔 순자산에 미치는 +, - 효과가 같아서
순자산의 크기는 변화가 없게 됩니다.
하지만 자기주식을 재발행 할 때는
현금 xxx / 자기주식 xxx (또 편의상 자기주식가액만큼 받고 팔았다치고 -_-)
위 처럼 분개가 됩니다. 즉 순자산의 마이너스 효과가 없어지면서 순자산이 증가하죠
그래서 '부채/순자산' 은 작아지게 됩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용~ 날 더운데 열공하시고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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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전반 Q & A°♡]
Re:보유하고 있는자기 주식을 소각하면 부채 비율이 변하지 않으나,자기 주식을 재발행 하면 부채 비율이 낮아진다??
na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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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7
05.07.25 00: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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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리 고마울수가 ㅜㅜ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