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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우리가 가야할 길은 어디인가? (7호선 연장 관련)
앙마의 유혹 추천 4 조회 1,524 16.08.15 10:0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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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5 12:26

    첫댓글 우선 먼저 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고 정확한 파악과 처방입니다.
    내심 이런 분이 자발적으로 나타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 응답을 받은 느낌입니다.
    이는 자기 희생입니다.
    오로지 그 보답은 보람일 것입니다.
    그 보람을 위해서는 회원님들 모두의 동참이 필요합니다.

  • 16.08.15 12:29

    회원님들 용기를 내시어 위 전화로 문자를 주시어 우리 7호선 시민대책반 결성을 바랍니다.
    눈치 보시지 말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이름만 걸고 온라인 활동만하여 주셔도 큰 힘이 됩니다.
    시간을 내 실수 있는 분은 핵심멤버가 되어 전략적인 대책회의에 나오셔서 의견을 주심 됩니다.
    빠져도 부담 갖을 필요없습니다.
    순수히 자기 시간과 자기돈으로 참여하므로 이 자체가 숭고합니다.
    누구도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 16.08.15 12:32

    참고로 저는 앙마의 유혹님을 전혀 모르는 분이며 사전 교감을 하거나 연락을 한 적도 없습니다.
    오로지 카페를 통하여 이심전심이 통했다고 봅니다.
    전화 번호도 지금 처음 알고 메모 보관합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6.08.15 23:16

    희망봉님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 16.08.15 12:36

    제목을 키우고 전체공지 글로 올립니다.
    회원님들 위 전화로 자원을 하시어 용기를 복돋우어 주시기 바랍니다.

  • 16.08.15 13:56

    양주시의 발전을 믿고 수원에서 옥정으로 입주를 결정한 예비 양주시민입니다. 그간 양주시의 무능함을 보니 입주자와 거주자들의 목소리가 필요한 상황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8.15 23:07

    감사합니다..문자로 대화명만 남겨주세요... 제가 추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 16.08.15 14:22

    이편한카페도 이글 옴겨도 되나요?
    많은분들이 느끼고 이제 동참할때이네요.
    눈뜨고 절대 당할지 않을껍니다.

  • 16.08.15 14:22

    저도 동참하며 충실히 지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8.15 23:07

    감사합니다..문자로 대화명만 남겨주세요... 제가 추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 16.08.15 16:41

    동참합니다

  • 작성자 16.08.15 23:07

    감사합니다..문자로 대화명만 남겨주세요... 제가 추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 16.08.15 16:52

    동참하겠습니다.
    위 전화번호로 간단한 소개 문자 보내겠습니다.

  • 작성자 16.08.15 23:08

    감사합니다.

  • 16.08.15 21:54

    찬성합니다.
    우리카페에 이런분이 많아야합니다
    경의을 표합니다
    적극 참여 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8.15 23:08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8.15 23:13

    조만간에 희망봉님 모시고 인사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모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 드립니다.

  • 16.08.16 07:36

    글의 내용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첫째와 둘째라고 표현하신부분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방향으로 가자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까? 첫째와 둘째 내용이 지극히 상반된 내용이라서요.

  • 작성자 16.08.16 08:02

    예. 맞습니다. 상반된 내용입니다.
    민락은 오로지 민락역 유치라는 한가지 목표만 있기에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우리는 선택의 길이 다소 있습니다.
    이것이 오히려 악재가 되어 하나의 의견으로 모아지지 않으며 우왕좌왕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이에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뜻을 하나로 모으자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두가지는 그중에서 하나의 예를 든것이며 보다 치밀한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최선의 길을 찾아 가자는 취지입니다.

  • 16.08.16 09:30

    양주시민의 발이 되어주신다는 정성호의원님과 이성호시장님만 믿고 잘되겠지 하는 막연한
    바램으로만 생각했는데요 이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때인 것입니다 예산이 있어서
    민락 고읍 옥정 다 신설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옥정까지 말 나온대로
    진행되어야지요


  • 16.08.16 11:41

    푸르지오 입주 예정인 가정주부입니다.
    제가 무엇을 할수있을지 걱정이 앞서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씀에 용기얻어 동참하려합니다.

  • 작성자 16.08.16 15:10

    감사합니다. 위의 번호로 대화명만 남겨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6.08.17 10:17

    내일 18일 저녁 7시에 고읍 카페베네에서 첫모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향후 방향에 대해서 좋은 얘기들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문의 사항은 위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바쁘셔서 오프 모임에 못나오시는 분들은 온라인 상에서 좋은 의견들 주시면 되니까요 참여 못하시더라도
    저에게 문자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16.08.18 16:24

    민락역추가하면 우리는고읍역 추가하고 장거리역을 옥정안으로 해야 맞을거같은데 인덕원선 처럼될까봐 우려됩니다 모임에 못나가지만 뒤에서 적극 응원합니다 힘들 내세요!!!

  • 작성자 16.08.19 23:09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16.08.19 19:08

    응원합니다

  • 작성자 16.08.19 23:10

    감사합니다. 전화 주셨는데 제가 못받았네요..
    광명님 번호 입력 해 두겠습니다. 문의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 16.08.23 13:25

    뒤늦게 카페 글 보고 댓글 남깁니다.. 오프모임에 자주 참여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동참하고 싶습니다..

  • 16.08.28 23:35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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