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100
1. 법과대학
2. 경제학부
3. 경영대학
4. 외교학과
5. 언론정보학과
6. 정치학과
7. 사회학과
8. 영어교육과
9. 사회복지학과
10. 국어교육과
11. 영어영문학과
12. 중어중문학과
13. 국어국문학과
14. 미학과 (고려대 법학과)
15. 인류학과
16. 국사학과
17. 서양사학과
18. 동양사학과
19. 철학과
20. 지리학과
(연세대 사회계열, 고려대 경영대학, 정경학부)
고려대 85
연세대 81
(고대와 연대에 대해서 불만이 많을 것으로 사료되나, 법학과는 인문
계에서 필수의 역할을 하는데, 고법과 연법의 차이는 상당하다.
하지만,경영이나 상경의 경우 고대가 크게 연대에 뒤지지 않는다.
나머지 학과도 연대의 우위라 보기 어렵고, 결정적인 것으로 고대의
사범대는 서울대에 바로 뒤이은 수준이다.)
서강대 76
성균관대 74
한양대 72
(이 부분에 있어서도 논란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법대의 경우 성대
와 한양이 서강을 압도하고 - 합격률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말자.
경영대의 경우 서강과 성균관이 점수에 비해 큰 차이가 없게 느껴진다.
한양대는 남모르는 사범대학의 강점을 가지고 있고, 서강대에 행정
이 없다는 점도 급간차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 이유다.
대부분의 훌리들이 서강의 입시점수 때문에, 성균-한양과의 큰 급간
차를 두는 경우가 많은데, 행정-법학과의 결함은 인문계 강세 대학의
특징으로 보기 어렵다.
이화여대 67
한국외대 65
중앙대 63
경희대 60
서울시립대 60
(서울시립대는 세무와 도시행정이 특히 강세이나, 다른 학과의 열세
로 강한 문과를 가지고 있다고 보기 힘들다. 사회과학계열의 강세 정
도로 인정할 수가 있겠다. 내심 60점 이하로 평가할 수 있지만, 세무
학과의 초강세를 인정하여 60점에 포함시킨다.
이화여대는 여대라는 약점이 있고, 사회과학보다 인문대, 사범대가
강한 묘한 특수성을 지니고 있다. 학생들의 수준의 비해 아웃풋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이 70점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판단한다.
사범대의 강세가 없었다면, 한국외대 바로 다음에 위치했을 것이다.
한국외대는 어문계열은 누구나 인정한다고 판단되나, 최근 대학이름
에 따른 소수어과의 극도 부진과 법학,상경계열의 약세 등이 이 정도
에 놓게 했고, 중앙대의 경우 최근 경영대의 상승과 법학과의 재기가
상당히 기대되지만, 과거에 비해 '대외 이미지'가 상당히 실추되었고
주요학과인 신방이나 광고홍보의 경우도 크게 특수성을 갖지 못한다.
경희대의 경우 인문계가 강세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법대와
경영대가 꾸준히 상승세에 있고 다른 학과들도 최근들어 발전했다는
것이 이 정도의 위치에 올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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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 시립대가 이대와 중대 경대 한외대 밑이죠??/ ㅋ 배치표를 한번 보세여~ ㅋㄷ영문과를 비교해두 되구~ 딴걸 비교해두 될껄여~ ㅋ
글쓴이는 연사01 반수 설법02 (세월부대인, [구]상위권) 싸이월드에도 있음..
그럼 그냥 법대 한 1000명 뽑아서 60명만 사시 합격시키면 성대는 압도하겠군...ㅋㅋ 무슨 논리가 그 딴식이람
설법대에서 이런거 자세히 배우나보네...ㅋㅋ 엘리트적 감성이 지나치심..고대 법대과 서울대 미학과를 단순비교하다니 설대생치곤 참 단순하네..
지나치게 한편에 치우친 주관적인 글... 그리고 시립대가 이대 외대 중대 경희대 밑이라는건 좀 아닌거 같음... ( 내가 시립대 지원자라 그런가?? 퍽!! ) 설법대생이시면 법에 좀 관심을 가지시길.. 머 지잘난맛에 사는 세상이니까... ㅋ
성적 높고 대학잘간 사람의 말이면 무조건 맞는 말이란 건지요-_-; 소위 엘리트이라 불리는 사람이 이런생각을 갖고 나중에 우리나라를 이끌고 나갈 생각하면;;참;;암담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