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름 & 다음 닉네임 : 이 태연 : 푸른동해바다
2. 생년월일 : 1960.08.08일
3. 혈액형 : O형
4. 키 & 몸무게 & 발사이즈 : 키=173cm 몸무게=국가기밀 발=265MM
5. 연락처(휴대폰): 010-6759-7666
6. MSN or Nate 메신져 : 무.
7. 신체에 비밀이 있다면 : 가슴둘레보다 큰 허리(헤~)
8. 첫키스 언제? : 워낙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9. 나의 직업 : 싸비쓰업종( 개인택시:혹 시외로 기실일 있음 이용해주세요^^)
10. 내가 가입한 카페 : 몆개돼는대 활동하는곳은 업슴
11. 관심분야 : 모터 스포츠 IT 컴터 분야등
12. 좋아하는 향수 : 별루 안좋아함
13. 나만의 코디법 : 거의(98%)정복 스탈
14. 하루중 인터넷 사용시간 : 쉬는날 거의
15. 주량및 술버릇 : 주량은 소주기준 2병 정도
버릇= 취하면 암대서나 잠듬
16. 기상및 취침시간 : 기상= PM 2~4시 취침=AM 06~08시
17. 일어나자마자하는일 : 한모금 빨기
18. 좋아하는 색,숫자,요일 : 색=빨강을 많이 좋아함
숫자=없음 요일= 금. 토.일(주말이라 대목임)
19. 앞으로 자녀 계획 : 앞으로?? 가능 할까요????(히망사항)
20. 이상형 : 음...........................................................여자면 OK
21. 만약 엘리베리터에서 그(녀)와 있다 갖혀있다면: 감사합니다^^꾸벅
22. 지금까지 이성과 사귄횟수 : 계산기 찾아서 다시 올릴께요^^
23. 기억에 남는 영화 & 책 : 벤허. 글레디에이터 마음이 외다수
책은 만화책두 돼나요?(히히히)
24. 애청곡 & 애창곡 : 둠바둠바를 많이 좋아하고 나같은건 없는건가요를 애창곡으로 ㅎㅎ
25. 나의 주무대 : 전국 8도가 내무대(장거리전문 택시라 ㅎㅎ)
26. 좋아하는 술 : 소주이상 도수높은술
27. 나와닮은 연예인 : 나만한 얼굴이 또 있을까요??
28. 이성과 가장 오래사귀어본 기간 : 현제 진행중이라..
29. 즐겨찾는 사이트 : 걍 여기저기 쏘아댕김
30. 사고 경력(해석 나름) : 운전경력 36년 무사고 쌈박질해서 벌금 3번 바람몆번
31. 첫사랑은 :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옛날이여~(기억하고 싶지안은대..)
32. 신혼여행가서 첫날 밤에 아내와 남편한때 하고픈 말은: 글세요 지금이라면 "잠좀자자"ㅋㅋㅋ
33. 좋아하는 계절 : 여름 이유?? 눈이 즐거우니까 ㅋㅋ
33. 잠들기전에 하는일 : 옷벗기
34. 다시 첫사랑과 만난다면 : 모텔로 간다.
35. 사랑관 & 우정관 : 사랑=언제나 첮만남처럼 우정=언제나 10년지기처럼
36. 기억에 남는 명언이나 글귀 : 늦었다고 느낄때가 가장 빠른때이라더군요
후회는 아무리빨라도 늦는다고도 하던대...쩝~
37. 가장많이 울었던 적 : 노...........코멘트
38. 가장 소중한것 : 지금은 없음
39. 사랑하는 사람이 딴이성과 모텔에서 나오는걸 목격했다면: 마눌도 내품에 있을때만 내마눌인것을
누굴 탓 하리오...
40. 사람볼때 제일 먼저 보는곳 : 눈..
41. 상대방을 기분좋게했던 일 : 차비 안받았을때 기분 좋았을라나??
42. 술은 왜 마시는가 : 술이니까..
43. 좋아하는 가수&연예인 : 과거는 진실이 지금은 현영이 앞으로 아유미로 할예정
44. 친구의 의미 : 친구...............................................또다른 나
45. 즐겨먹는 라면 : 사랑이 라면
46. 단골집 : 없슴
47. 기억에 남는 여행지 : 워낙 마나서 다적을수 없음
48. 나의버릇 : 지기실어하는점이 좀있슴
49. 나만의 스트레스해소법 : 요즘 전혀 풀지못함 ㅜ.ㅜ
50. 가장후회한일 : 오토바이 팔은일
51. 생일선물로 받고싶은거 : 오토바이
52. 이성에게 자주 듣는말 : 고만해...???!!!
53. 가장 아끼는 물건 : 없슴
54. 내가 가장 멋있어 보일때 : 난 잘모름
55. 비오는날 하고 싶은거 : 비맞고 걸어보기
56. 좋아하는 스포츠 : 모터스포츠는 모두다
57. 한달소요생활비 : 마눌에게 비자금 다털렸슴 ㅠㅠ
58. 핸드폰사용료 : 8~10 마넌 사이
59. 투명인간이 된다면 하고싶은일 : 그녀의 집에가서 잠자는 그녀를 보구싶다 ㅋㅋ
60. 꽁돈 천만원이 생긴다면 : 술 빨로 가야져
61. 누가 사귀자고 한다면 : 당근 환영합니다..어셥셔~
62. 내가 겪은 세상에 이런일이 : 열 손가락 깨물어보면 안아픈 손가락도 있더라 ㅜ.ㅜ
63. 추천하고 싶은 데이트코스 : 7번국도 새천년도로 헌화로 임계~댓재구간 구룡령고개
64.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 야동 싸이트??(문의시 개별적으로 알려 드리겠슴)
65. 동해사랑카페에 대한 나의생각 : 참 건전하고 뜻있고 괜찬은 사람 만은 카페인줄로 알고 있는대요..(잘못알았나?)
66. 이런게시판 만들고싶다 : 외로운 싱글을 위한코너 고민 상담 코너등..
67. 내가 운영하는 컴티나 카페는 : 내실력에???? 에혀~
68. 즐겨하는 게임 : 바둑 장기 포커껨 고스톱 껨 정도..
69. 묘비명에 새기고 싶은 말 : 화장 할것임
70. 내가 알고있는 웃기는 이야기 :
자는 마눌 다시보자~!
아내는 상자를 하나 가지고 있었다.
그 상자는 아내의 지문이 입력된 컴퓨터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아내는 가끔 그 상자를 열어 보며 무엇이 그리 재밋는지 웃엇다 하면
좀 체로 그 웃음을 참지 못했다.
남편은 애 가 타도록 궁금했다.
그러나 아내는 결코 그 상자를 열어 보여주질 않았다.
그런데 아내가 갑자기 죽을 병에 걸렸다.
남편은 이때다 싶어,
상자 속에 무엇이 들엇 길래 그렇게 웃어댔는지 이유를 가르쳐 달라고 간청를 했다.
아내가 고개를 끄덕였다.
상자안에는 콩 세알과 오만원이 들어 있었다.
"외간 남자와 한번씩 잠을 잘때마다 콩 한알씩을 넣었어요".
남편은 이말에 심한 충격을 받았으나
아내가 죽음을 앞두고 자신에게 솔직히 털어놓았고
또 콩 도 세알밖에 안되니 용서해 주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근데...오만원은 뭐요?
오만원은 그동안 모아 두웠던 콩을 팔아서 번돈 이에요"'
??????
미티미티~~
71. 짝사랑은 몇번 : 무쟈게 많이..
72. 길러 본 동물 : 개.고양이.닭.오리.
73. 내가 잘난척할 수 있는거 : 당구 운전 오토바이 인생경험 철학
74. 결혼하고픈 나이(결혼한나이) : 23(?)
75.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왜 : ???
76. 친구관계 : 별루 시덥지않은넘 몆넘 있슴
77. 지갑속에 얼마 있어요 : 늘..오링 ㅋㅋ
78. 담배는 하루에 몇개피 : 20 정도
79. 가족 관계 : ??????????????????!!!!!!!!!!!!!!
80. 나의 잠버릇은 : 잘 모르는대 자고나면 항상 홀라당인게 버릇인듯..
81. 싫은 이성이 계속 찝쩍 댄다면 : 이성이 싫어요??희한하네..왜??
82. 가장 행복 했을 때는 : 시속 300 킬로 넘었을때..
83. 가장 슬펐던 때는 : 오토바이 팔았을때
84. 나이가 들었음을 느꼈을 때는 : 나두 모르에 아이고 소리가 자주 나올때..
85. 내가 성이 바뀐다면 젤 먼저 하고 싶은 일 : 애기좀 나아 보구 싶다
86. 머리는 몇 일에 한번 감는지 : 에구 몆일??? 지저분 하긴
87. 이 카페에 대한 생각 : 나름대로 뜻있고 명분도 있고 우정도 있는듯(사랑은 아직 모름)
88. 사는곳은 어디인가 : 부곡동
89. 나의 아이큐는 : 두자리는 돼는듯
90. 잠 잘때 입는 옷은 : 잠들기 전까지 솟옷인대 잠깨면 가죽 스즈끼복 ㅋㅋ
91. 최고로 많이 나가본 몸무게는 : 국가기밀사항
92. 시간이 멈춘다면 하고 싶은일 : 시계방가서 약 넣는다
93. 가장 최근에 울었던 적은 : 없시유~
94. 무슨 이유로 울었는지 : 없당께로..
95. 난 화나면 어떻게 변하는지 : 남들이그러는말로는 꼭지가돌아삔다 하던대..
96.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젤 하고싶은일 : 애인이랑 모텔가고싶다
97. 세상에 나 혼자라면 : 나두 디져 뿐다(혼자 몬 재미)
98. 나는 친구가 먼저인가 사랑이 먼저 인가 : 당신은 엄마가우선인가 아빠가 우선인가??
99. 로또에 당첨되었다..누구에게 얼마씩? : 동사모 회원들에게 한번 쏜다 이후 입 싹~~
100. 마지막 하고픈 아무 얘기나 : 무엇이든 주제 상관없이 누구와든 대화를 많이 하고 십습니다.
101. (보너스) 다음을 어떤에게 지정하고 싶은가? : 올만에왔으니 새로운맘으로 .....
|
첫댓글 101문답 잘 읽었어요 저도 못해본 문답ㅋ 과연 전 푸른동해바다님처럼 저렇게 솔직한 대답을 할수 있을까 여길정도로ㅋㅋ
앞서 말처럼 온라인글이나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뵙길 바래볼께요^^
넵~ 감사합니다 그리 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