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도착해서 국내선으로 항공 챠르삼바로 이동했어요 약 40분??ㅎ
흑해 연안도시 삼순을 구경하고(좀 초라해서 실망) 흑해 전망좋은 레스토랑에서 맛난 식사와 사진 찍기ㅋㅋ
아마시아로 이동해서 카페에도 들리고ㅎ
음식도 맛있고 경치도 좋고^^^
삼순
아먀존 빌리지 구경^^^
흑해를 배경으로~~
여전사~~
두분 모습이 쓸쓸ㅎ 여럿이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ㅠ
삼성이 아닌 삼순ㅋㅋ
아마시아도시 전망 카페에서 즐건 시간
편안함이 즐겁다
아마시아 홍차 좋구나♡♡♡
편안한 만남ㅎ
아마시아 구 시가지관광(코카서스3국과 비슷ㅎ)
광장에서의 여유시간 (유로를 리라로 바꾸니 이것저것 간식도 사먹고 특히아이스크림 맛나다) 1리라가 43원 정도 물가도 싸고 굿ㅎ
좋아하는 체리도 듬뿍 좋아요
한국을 좋아하는 점원의 요청으로ㅎㅎ
이 집만 아이스커피가(튀르키예는 아이스가 없다네요 한국사람 때문에 좀 비싼편인데 )
여유만만ㅎ
첫댓글 아르메니아와 국경이니 비슷하기도 하겠지
빨간지붕의 건물들이 예쁘네
터키아이스크림이 쫄깃한 맛이던가
그런데 강물색깔이 흙탕물?
흙탕물은 아니고요 색깔이ㅎ 해초가 없어서 비린내가 나지않는 멋있는 바다랍니다ㅎ 물고기도 많은데도 비린내가 안 나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