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회장단이 선출되고 41기 회장단이 대구 모교릏 방문하였습니다
산천도 의구하지않고 인걸도 전국으로 해외로 진출하여
추억만이 애달팠습니다
그러나 후배들 잘해 줄것을 당부드리며
기록이 남아있는 역사 박물관을 돌아보며 여고시절에 잠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