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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인물 사진방 마음과마음 정모- 조소련님
해적 추천 0 조회 127 09.10.26 20:3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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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6 20:37

    첫댓글 변함업는 소련의 쉑쉬한 무대 카리스마 굿~~~~~ㅎㅎ

  • 09.10.27 06:57

    ㅎㅎㅎㅎ 언니의 무대도 굿~~~~~ㅎㅎ였어요..

  • 09.10.26 21:21

    막투는 사진 인정 않해... 너무 좋네.. 아~ 배 아퍼~

  • 09.10.27 06:56

    막투가 뭘까??도대체..ㅋㅋㅋ

  • 09.10.26 22:18

    정말 멋졌던 무대... 친구가 되서 더좋았던 만남..^^ 멋진당신 소련 쵝오...^^

  • 09.10.27 06:55

    우린 계속 친구의 가족이 부러울뿐이었고..~~~넘 이뻐보여..더 더 행복해져랏~~!!얍!!!

  • 09.10.26 22:29

    청바지가 무지 멋져 가즈그여 ----------- 얼마에여 ---------4만언이람니다 책오 ~~~

  • 09.10.27 06:54

    큰맘먹고구입..ㅋㅋㅋ 문수님도 이젠 뮤지션이시니께네 찢어진 청바지 하나쯤 있어야할것같어요..ㅋㅋㅋ

  • 09.10.26 23:08

    정말........그 멋진 목소리와 파워~~~~~~~~~~~~~소련짱~~!!

  • 09.10.27 06:54

    이잉~~맙소사님..힘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 09.10.26 23:19

    그 청바지 빨래통에 돌릴때마다 더 찢어지는거 아녀???

  • 09.10.27 06:53

    오빠..청바지는 안빨아야 지대루죠..ㅋㅋㅋ

  • 09.10.27 09:48

    칼이쓰마 무대~ 넘 부러워서 침흘리면서 봐떠염^^* 소련언냐 짱!짱!짱!!! 호소력있는 목소리에 떡실신~~

  • 09.10.27 12:58

    너무 활기찬 노래로 분위기를 업시켜주신 소련님! 그노래에 흠뻑빠저 버렸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좋아 하던데요*^^*

  • 09.10.27 20:49

    내공있는 고수 한분 발견....^^ 라이브의 여왕 같았어요.

  • 09.10.28 14:12

    얼른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 가세요~~~ㅎㅎ

  • 09.10.30 08:20

    노래에 빨려들거 같았어요...그런데 막투 관심갖지 마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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