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남은 나주부터 광주, 해남까지 마한역사 복원이란 이름하에
일본서기 지명을 붙이며 지자체와 학자들이 총동원되어 움직인다.
역사 이래 처음, 자기 조상을 왜놈으로 만드는 거대한 프로젝트!
정한론자 쓰에마스 야스카즈가 비정한 이후 이병도를 거쳐
강진과 해남은 일본서기 표현대로 남쪽의 벌레오랑캐 침미다례가 되었다.
그 영광을 재현하고자 지역학자와 관청들이 함께 움직이고 있다.
무엇을 위해 그들은 이런 짓을 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kicaWcEnfec&t=1s
첫댓글 강진을 일본 서기 식으로 침미다례로 하여 마한사 복원을 한다고 한다.
제대로 된 나라인지 화가 치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