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심적이란 행위뒤에 폭력적인 요소가 분명히 있는것이다..의술을 펼치는 한의원이 어떻게 그런언행을 할수가 있는지.전문성만 가지고는 안된다. 교양을 갖추지 못한 언행은 사물에 대한 인식능력의 부족인것 이다 ,그는 자신이 얼마나 유치하고 무뢰한 이라는것도 인식하지 못하는파렴치한.
수원 우만2동 향일당한의원
2009년 지난3월6일부터 7월 24일까지 향일당에서 탕약재와 침치료를 받았습니다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이명이란 원래 4개월 정도 걸리지만, 낫지않는 경우가 많다고 했습니다. * * * 약 7개월 남짓 지난 지금 다른 한방의원을 찾아가서 상담하고 비교 해 보았지요. 의사마다 각각 처방의 차 이가 있기는 하겠지만, 다시 치료 받기로한 한의원 에서는 단호한 해답을 얻었답니다. 침은 단 몇차례만 놓는것이며 계속 놓아봐야 거의 소용없는 거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약제 처방만을 하 는것이 올바른 처방이라는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증세발생의 원인도 상세하게 설명 해 주었으며, 설명은, 치료는 반드시 약재처방 이라야 하는것에 일반인 으로써도 수긍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그리고 일정기간 안에 고칠수 있는것 이라는 답변 까지 받았답니다. * * * 향일당에선 첨 부터 의원이, 침상에 누워있는 환자에게 가족상황 직장등을 질문하고 추겨세우기를 반복하 여 칭찬해 주는것이 부담스러웠던 점은 있었지요. 직장을 묻길래 법인설립하여 운영한다고 하니 내용까지 물어보며 "대단하십니다"기간중 담배를 끊었었는데 "얼굴색이 얼마나 좋아!" 참 낯간지러운 칭찬에 얼마나 무안한지 (이점에서는 좀더 구체적인 내용도 많이 있습니다만,(유치한 내용이라 생략 )
마음으로 다스리는 병중에 아마도 이명증세 같은 경우가 가장 적합한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한의가 당연히 더 잘알고 잇는 내용인것을 오히려 환자가 의원한테 그런말을 한적도 있었고. 병엔 마음으로 다스리는것 그다음이 음식이며 약 이라는 말을요..
동네 의원이라 가볍게 받아드린 사람도 어리석었지만, 어리석은 사람보다 그러던 사람은 교만하기 짝이 없는자 였지요. 약 4개월 18일일 정도의 기간 한약재 3개월과 침치료에도 증세의 차도는 전혀 없고 의료숫 가 총액이 1,966,440원 그 의원이 한약제의복용이 끝나던 3개월남짓 지나서 한다는 말이 "이제 돈이 아까 워서 더 못먹겠지요"? 라고 말한, 내돈보다 나중에 진료 기록서를 받아보니 의료 보험공단의 침치료 비용 지출이 생각보다 많았고 더 아까웠담니다.
"웃기시네"... 라고한말 초등학생들도 안쓰는 말입니다. 1대1의 대화였다고 삼자 데리고가서 말하니까. "언제 그런말 했느냐며" 오리발내민 의원의 말이었지요. 이명증세를 가진 것만으로도 남들과 다투는 문제는 아주 부담스러워 지기도 한것입니다.
환자를 고치기 보다. 자신의 양심부터 바로 잡아야 할것이고. 살아가면서 양심을 지키는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스러운 50대초반의 한의원,국민의 혈세나 다름 없는 보험 부담금이
아까웠습니다.
현재 다른 인근 한의원 에서 처방을 받아 약물복용은 하고 있지만 4개월 18일간에 걸친 쓸모 없는 침치료
와 오진에 의한 한약 복용으로 시간 낭비와 금전적,손실로 다시 약물로만 그만한 기간 다시 치료를 해야
하니 하찮은 의원 잘못 만나서 분통이 터짐니다. 이명증세가 오히려 더 심해져서 식사가 좀 부실할때나 체력이 좀 소모될땐 고통스럽습니다.
향일당에선 [신허이명] 이라면서 풀냄새가 많이 나는 한약제를 사용 했던데 비해, 현재 치료받고 있는 다른 한의원에서는 [담화이명] 이라는 진단과 침치료는 효과가없는 것이라며, 한약재 복용만을 하며, 이미 오래된 상태 이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릴것 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한양 복용을 현재도 하고 있는데 맛부터 다른 재료로 차이가 많이 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