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부부가 휴학하고 아이들과 9개월간 세계 여행을 떠나 우리는 갭이어(여행)를 가기 위해 아이들을 학교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 이것이 우리가 후회하지 않는 이유다 EXCLUSIVE We took our kids out of school to go on a gap year - here's why we have no regrets ❂Claire and Ian Fisher feel 'frustrated' at 'restrictive UK school system'. 클레어와 이안 피셔는 '제한적인 영국 학교 시스템'에 '좌절'을 느낀다. ❂They travelled South Asia for nine months after de-registering the kids. 그들은 아이들의 등록을 취소한 후 9개월 동안 남아시아를 여행했다. ❂The Fishers plan to take their three children on a second gap year in 2026. 피셔 부부는 2026년에 세 자녀를 두 번째 갭이어로 데려갈 계획이다. 🚗갭이어는 학업을 병행하거나 잠시 중단하고 봉사, 여행, 진로 탐색, 교육, 인턴, 창업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향후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말한다. By SOPHIE FOSTER, DEPUTY TRAVEL EDITOR FOR MAILONLINE PUBLISHED: 09:24 BST, 2 June 2024 | UPDATED: 14:29 BST, 9 June 2024 한 부부가 가족과 함께 '갭이어'를 보내기 위해 자녀의 학교 등록을 취소하고 세계 여행을 위해 27,000파운드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웨일스 배리 출신의 이안 피셔와 클레어 피셔는 여행이 '성인이나 어린이로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학습 경험 중 하나'라고 판단하여 자녀인 6세 칼란과 4세 매디슨을 데리고 갔다. 모두가 세계를 여행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를 다녔다. 부부는 자녀의 학교 등록을 취소하는 것이 "처음에는 걱정이었지만" 그것이 그들을 막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클레어는 메일온라인에 "우리가 첫 갭이어를 보냈을 때, 아이들이 3개월 이상 학교에 결석하면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생각해보면 정말 간단한 일이었는데, 그때는 간단한 편지였거든요. '자녀의 등록을 취소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재등록을 시도하면 이전 학교와 수업에 자리를 확보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가치가 있다"라고 말했다. A couple have revealed that they de-registered their children from school in the UK so they could go on a family 'gap year', splashing out £27,000 to travel the world. Ian and Claire Fisher from Barry, Wales, decided that travel was 'one of the best learning experiences you can have as an adult or a child' and so they took their children - Kallan, aged six, and Maddison, aged four - out of primary school so they could all go globetrotting. The couple revealed that de-registering their children from school 'was a worry initially', but that it didn't stop them. Claire told MailOnline: 'Back when we did our first gap year, we were informed that if the children are out of school for longer than three months, we would need to de-register them. 'It was really simple to do if I remember, it was a simple letter back then. '[It's] worth considering that if you de-register your child and try re-enrolling them after a period of time, you may not be able to secure a place in their old school and class.' 1. Ian and Claire Fisher from Barry, Wales, decided that travel was 'one of the best learning experiences you can have as an adult or a child'. They de-registered their children - Kallan, aged six, and Maddison, aged four - from primary school so they could all go globetrotting. They're pictured above in Chiang Mai, Thailand. 웨일스 배리 출신의 이안 피셔와 클레어 피셔는 여행이 '성인이나 어린이로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학습 경험 중 하나'라고 결정했다. 그들은 6세 칼란과 4세 매디슨 등 자녀들이 모두 세계를 여행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등록을 취소했다. 위 사진은 태국 치앙마이의 사진이다. 2. Ian and Claire splashed out £27,000 to travel the world with their kids. The family are pictured above in Las Vegas. 이안 피셔와 클레어 피셔는 아이들과 함께 세계를 여행하기 위해 27,000파운드를 썼다. 상부 사진은 라스베거스에 있는 가족의 모습이다. 3. The couple revealed that de-registering their children from school 'was a worry initially', but that it didn't stop them. The Fishers have decided that they will soon be ready for a long-awaited second family gap year - this time with their two elder children and youngest child, Abel, three, who had not yet been born during their last adventure. Above - the family in New York. 부부는 자녀의 학교 등록을 취소하는 것이 '처음에는 걱정이었지만' 멈추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안 피셔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두 번째 가족 갭이어를 곧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는 마지막 모험에서 아직 태어나지 않은 두 명의 큰 자녀와 막내인 아벨(3세)과 함께 한다. 상부는 뉴욕에 있는 가족. 4. The family spent nine months touring South East Asia visiting Singapore, Malaysia, Thailand, Cambodia, Vietnam, Hong Kong, Bali and the Philippines before heading to Australia and New Zealand. Above - the (now even bigger) family at Chichén Itzá, Mexico. 가족은 9개월 동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홍콩, 발리, 필리핀을 거쳐 호주와 뉴질랜드를 거쳐 동남아시아를 여행했다. 상부 멕시코 치첸이트사에 있는 (지금은 훨씬 더 큰) 가족. 5. One of the family's 'bucket list' moments was jumping in the cenotes (natural water pools) in Mexico (above left). They will soon be ready for a long-awaited second family gap year. Above right - the family in Santorini, Greece. 가족의 '버킷 리스트' 순간 중 하나는 멕시코의 세노테(천연 물 웅덩이)에 뛰어든 것이었다(왼쪽 위). 그들은 곧 오랫동안 기다려온 두 번째 가족 갭이어를 맞이할 준비가 될 것이다. 상부 오른쪽은 그리스 산토리니에 있는 가족. 6. The Fisher family explored South Africa (above), which Claire calls 'the best trip to date'. 피셔 가족은 클레어가 "지금까지 최고의 여행"이라고 부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위)을 탐험했다.
Ian, 35, and Claire, 38, spotted another family on television who had sold everything to travel the world together and decided 'if they can do it, then so can we'. The pair planned to 'make it as creators/influencers' while on the road, but also saved up £27,000 'by working extra jobs, going for promotions, selling belongings and moving in with family'. Ian works as a director of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while Claire was a business coach who took on part-time work to save. She said: 'Cleaning toilets was probably my least fave, but it helped get us to our goal.' They also purchased cameras, a tripod and a laptop to make content for their Instagram page, @traveltheworldfamily. Ian took a sabbatical from work and the family packed up their lives, booked their flights and planned their route for what Claire calls the 'most incredible, life-changing year of our lives'. Taking the children out of school was a big decision for the parents - but they claim it wasn't much of an issue in the end. Claire noted: 'During our gap year, we purchased some home learning books in maths, English and science for the kids to do when we got some down time, but along with daily reading before bed, we didn’t do any other sit-down learning with books. 'They learn so much from the travelling and experiences, there is no need. 'They have tested above their age in most areas of learning, with some exceptional results and have been described by their teachers as extremely resilient for their ability to settle back into class after missing time.' She added: 'The first gap year we did changed our lives in more ways than we could have ever anticipated. 'It broadened all of our horizons, opened the door to other opportunities, gave us the most unforgettable year of memories together. 'We saw so much of the world and came home tired, but also rested from work, which catapulted Ian’s career to new heights. We learned so many things and we just know that another gap year will be just as incredible.' The family have been on lots of trips in the meantime, ticking off destinations that include New York, Las Vegas, Malta, Santa's Lapland in Finland and Iceland. They also spent 'a month on safari' and travelled South Africa, which Claire names as 'the best trip to date'. The Fishers have decided that they will soon be ready for a long-awaited second family gap year - this time with their two elder children and youngest child, Abel, three, who had not yet been born during their last adventure. Claire told MailOnline Travel: 'We did our last one in 2018, but since then we’ve still found ways of travelling for extended periods, like during paternity and maternity where we flew to Mexico and travelled the country before doing a road trip in the U.S. 'Our next gap year is planned for 2026 and we plan to travel a lot of South America and the Pacific Islands, which is top of our bucket list!' Until now, the family have taken up to three months off at a time, but as they are planning to jet off for a longer period they will be pulling their children out of school again for the 2026 trip. 35세의 이안과 38세의 클레어는 TV에서 함께 세계를 여행하기 위해 모든 것을 팔아치운 또 다른 가족을 발견하고 '그들이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두 사람은 이동 중에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로 성공'할 계획이었지만 '추가 일, 판촉 활동, 소지품 판매 및 가족과 함께 이사'를 통해 27,000파운드를 절약했다. 이안은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클레어는 저축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즈니스 코치였다. 그녀는 "화장실 청소는 아마도 제가 가장 좋아하지 않는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인스타그램 페이지 @traveltheworldfamily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카메라, 삼각대, 노트북을 구입했다. 이안은 직장에서 안식년을 보냈고 가족은 생활을 정리하고 항공편을 예약했으며 클레어가 "우리 인생에서 가장 놀랍고 인생을 바꾸는 해"라고 부르는 여행 경로를 계획했다. 아이들을 학교에서 내보내는 것은 부모들에게는 큰 결정이었지만 결국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클레어는 "우리는 갭이어 동안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할 수 있도록 수학, 영어, 과학 분야의 가정 학습 도서를 몇 권 구입했다. 책으로 배우는 다운러닝. '그들은 여행과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다. '그들은 대부분의 학습 영역에서 나이보다 높은 테스트를 거쳤으며 몇 가지 뛰어난 결과를 얻었으며 교사는 시간을 놓친 후에도 수업에 다시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탄력적이라고 설명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가 했던 첫 갭이어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켰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지평을 넓혔고, 다른 기회의 문을 열었고, 우리에게 가장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한 해를 함께 주었다. '우리는 세상을 너무 많이 보고 피곤한 상태로 집에 돌아왔지만 일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면서 이안의 경력이 새로운 차원으로 올라갔다. 우리는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또 다른 갭이어가 마찬가지로 놀라운 일이 될 것임을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 동안 가족은 뉴욕, 라스베거스, 몰타, 핀란드의 산타의 라플란드, 아이슬란드 등을 포함한 많은 여행을 떠났다. 그들은 또한 '사파리에서 한 달'을 보내고 클레어가 '지금까지 최고의 여행'이라고 꼽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여행했다. F피셔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두 번째 가족 갭이어를 곧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는 마지막 모험에서 아직 태어나지 않은 두 명의 큰 자녀와 막내인 아벨(3세)과 함께 한다. 클레어는 메일온라인 여행(MailOnline Travel)에 "우리는 2018년에 마지막 여행을 했지만 그 이후에도 여전히 장기간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미국 '다음 갭이어는 2026년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남미와 태평양 제도를 많이 여행할 계획이다. 이것이 버킷리스트의 1순위이다!' 지금까지 가족들은 한 번에 최대 3개월씩 휴가를 냈지만, 장기간 비행기를 탈 계획이어서 2026년 여행을 위해 다시 아이들을 학교에서 데리고 나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7. Claire describes the gap year as the 'most incredible, life-changing year of our lives'. Above - Ian and Kallan in the Phi Phi Islands, Thailand. 클레어는 갭이어를 '우리 인생에서 가장 놀랍고 인생을 바꾸는 해'라고 설명한다. 상부는 태국 피피섬의 이안과 칼란. 8. Claire said: '[The gap year] broadened all of our horizons [and] opened the door to other opportunities.' Above - the family relax with London's Tower Bridge in the background. 클레어는 "[갭이어]는 우리의 모든 시야를 넓혔고, 다른 기회의 문을 열었다"라고 말했다. 상부는 가족들이 런던의 타워 브리지를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9. The couple spotted another family on television who had sold everything to travel the world together and decided 'if they can do it, then so can we'. Above left: Scarabeo Camp in Morocco. Above right - the family in the Maldives. 부부는 텔레비전에서 함께 세계를 여행하기 위해 모든 것을 팔고 있는 또 다른 가족을 발견하고 '그들이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상부 왼쪽은 모로코의 스카라베오 캠프. 상부 오른쪽은 몰디브에 있는 가족.
The family have said in a video clip that their travel plans 'stick it to the government', which they say imposes an 'outdated system' on parents that fines them for term-time travel with their children and makes holidays 'unaffordable'. Claire explained: 'We believe the system is outdated and not flexible enough. 'Life is so short, parents are overworked and the current system makes travel unaffordable and uncomfortable not just for families and school teachers but for the locals of the places that everyone piles to all at once. 'Our travel plans are based around the work we do, which they have to allow, but it doesn’t stop us from getting frustrated for all the families that aren’t able to travel because they aren’t working. 'It’s cheaper for hard-working families desperate for quality time together and experiences outside of their normal routine to pay fines to travel during term time than it is for them to book travel during school holidays.' She continued: 'We as parents value school and our children love it, so we would love for them to be able to do both, but we grow increasingly frustrated with the outdated and restrictive UK school system that now imposes fines on families who want to travel during term time. 가족들은 비디오 클립에서 그들의 여행 계획이 '정부에 고착'되어 있으며, 이는 부모들에게 자녀와 함께 단기 여행에 대해 벌금을 부과하고 휴가를 '저렴하게' 만드는 '낡은 시스템'을 부과한다고 말했다. 클레어는 "우리는 시스템이 구식이고 유연성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인생은 너무 짧다. 부모는 과로하고 있으며 현재 시스템은 가족과 학교 교사뿐만 아니라 모두가 한꺼번에 모이는 곳의 지역 주민들에게 여행을 감당할 수 없고 불편하게 만든다. '우리의 여행 계획은 그들이 허용해야 하는 우리가 하는 일을 기반으로 하지만, 일을 하지 않아서 여행을 할 수 없는 모든 가족들에 대해 좌절감을 느끼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일상 외 경험을 원하는 열심히 일하는 가족의 경우 방학 중에 여행을 예약하는 것보다 학기 중에 벌금을 지불하고 여행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우리는 부모가 학교를 소중히 여기고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들이 두 가지 모두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는 현재 학교를 다니고 싶어하는 가족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구식이고 제한적인 영국 학교 시스템에 점점 더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학기 중에 여행을 가세요"라고 말했다. 10. Claire and Ian plan to take Kallan, Maddison and Abel on the road again in 2026. Above - the family in Riviera Maya, Mexico. 클레어와 이안은 2026년에 칼란, 매디슨, 아벨을 다시 데리고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상부는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에 있는 가족. 11. The couple have taken their children to Santa's Lapland in Finland (above left) and on safari in South Africa (above right). 부부는 자녀들을 핀란드의 산타 라플란드(왼쪽 위)와 남아프리카의 사파리(오른쪽 위)로 데려갔다. 12. Claire said: 'Travel has become a big part of who our children are and has given them so much more than they could ever get from a classroom.' The family is pictured above in Tenerife in the Canary Islands. 클레어는 "여행은 우리 아이들에게 큰 부분을 차지했으며 교실에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아이들에게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위 사진은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에 있는 가족의 모습이다.
'It is likely that we will eventually either move country or enroll our children in an online curriculum if this ever becomes a problem for us. 'Kallan, our eldest, is currently in year seven, so we have a while before he starts preparing for GCSE learning and this is why we are going to do another gap year before he starts.' She added: 'Travel has become a big part of who our children are and has given them so much more than they could ever get from a classroom. 'Our children miss a lot of school, but are also top of their class, so we prove that lower attendance doesn’t have to equal lower grades, which ultimately isn’t everything.' Despite being confident in her and her husband's decision to take their children on the road, the mum does admit that they have been judged before. She noted: 'For longer periods of travel, we did get some negative comments, but on our Instagram we get nothing but support, curiosity and admiration. 'The truth is, a lot of people would love to travel and spend more time with their families but are restricted for time and money, so we love sharing our life as we know it teaches and inspires other families.' Claire added: 'Our next gap year, won’t be our first and it definitely won’t be our last.' '이것이 우리에게 문제가 된다면 결국에는 다른 나라로 이주하거나 자녀를 온라인 커리큘럼에 등록하게 될 것이다. '우리 큰 딸인 칼란은 현재 7학년이므로 GCSE 학습 준비를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좀 있고 이것이 바로 그가 시작하기 전에 또 다른 갭이어를 가질 예정인 이유이다.' 그녀는 "여행은 우리 아이들이 누구인지에 있어 큰 부분을 차지했으며 교실에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아이들에게 제공했다. '우리 아이들은 학교를 많이 결석하지만 반에서도 최고이다. 따라서 출석률이 낮다고 해서 성적이 낮을 필요는 없으며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라고 덧붙였다. 자녀를 데리고 여행을 떠나기로 한 자신과 남편의 결정을 확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자녀가 이전에 판단을 받은 적이 있음을 인정한다. 그녀는 "장기간의 여행 동안 우리는 부정적인 댓글을 받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는 지지, 호기심, 감탄 외에는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여행하고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지만 시간과 돈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가족에게 가르치고 영감을 주는 삶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클레어는 "다음 갭이어는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13. The family gaze out from an infinity pool in Cape Town. 가족이 케이프타운의 인피니티 풀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