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오징어게임 2차 시도하고 중간 쯤에
오영훈 도지사가 방문하여 분위기가 더 좋아졌음
진행자가 상자를 열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음.
과연 검은토끼가 나올까?
참가자들에게 감사인사
상자를 여니 지꺼지게라는 풍선이
올해 지꺼질 일만 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