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 문경 꿈나무
오늘은 애기똥풀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관련된
이야기책을 들려주었습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로 본 광주의 모습이 눈을 감고 가만히 듣고 있으니 그 장면들이 하나씩 그려져 마음이 아련하게 아팠습니다.
정말 후덥지근한 날입니다.
더워서 뛰어놀수있을까? 싶었는데
아이들은 정말~잘 뛰어놉니다.
저번 시간에 이어 고무줄 놀이를 합니다.
아이들은 더워도 잘 놉니다.
땀을 흘리며 놉니다.
재밌습니다.예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10883A5743D96F29)
![](https://t1.daumcdn.net/cfile/cafe/2450433A5743D96E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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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지회
5월 18일(수) ㅡ 놀보웃보(꿈나무 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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