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새벽을 머금은 사내
* 저 자 : 백민조
* 분 량 : 96쪽
* 가 격 : 10,000원
* 책 크기 : 130 x 210mm
* 초판인쇄 : 2023년 08월 15일
* ISBN : 979-11-92945-69-9 (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가은 白 旻 祚
■ 시인 / 극작가 / 연출가
■ [가은재] 理事長
■ 한국문학작가협회 회장
■ 한국전통연희연구회 상임고문
■ 국가무형문화재 강령탈춤보존회 상임고문
■ 前 북한사회문제연구원장
■ 前 국제CACA한국회장
■ 前 한국문학작가협회 사무총장 (회장 이성교)
■ 시집 :『목부의 바다』
■ 극본 :『미얄』『매창』『탁』『왕군일기』등
연출(주요)
■ 청계천 대축제
행사명 :【청계천 버들치와 함께 하는 문학 그리고
한국전통문화예술】
장 소 : 청계천광장「동아일보사 앞 특설무대」
■ 전통연희극【미얄】- 극본 / 작사 백민조
장 소 : 국립국악원「우면당」/ 월드컵경기장 특설무대
서울남산국악당 / 경희궁 특설무대 등 6개소
■ 전국교도소 순회 문학행사
행사명 :【석양의 비둘기와 찻잔 속의 시인】
장 소 : 청송교도소, 전주교도소 등 17개소`
詩人 白旻祚를 평가합니다
* 누구도 모방하거나 훔칠 수 없는 지문 같은 언어로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백민조 詩人도 그런 행복한 詩人 가운데의 한사람이라고 나는 믿는다.
- 이어령 문학평론가 / 중앙일보 고문
前 문화부장관 /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 갈증이 심한 인간들에게 새롭고 값진,
그리고 진정한 샘, 詩人 백민조
- 조경희 수필가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전)정무2장관 / 예술의전당 이사장
* 20대에 천재 시인으로 문단의 주목 대상이었던
詩人 백민조의 시어는,
날카롭고 간결하며 직설적이다.
단아하지만 남성적 정취를 풍긴다.
- 시사저널 편집부
제1부 ● 들국화
12 고애(孤愛)
13 벽제(辟除)
14 똥13
16 들국화
17 Wild Chrysanthemums
18 海山의 봉우리 독도에서
21 심연(深淵)
22 그대 이름
23 고독 제65장
24 탈 3
26 간월(看月)
27 Deliverance
28 탈 7
29 개불
30 漢江 9
31 고독 66장
제2부 ● 바람이여
34 청계산장
37 어찌하여야 하나요
40 당신
41 YOU
42 美學東山
44 바람이여
46 프란치스코 교황이여
48 라일락꽃
49 나의 이름이여
50 벚꽃비
51 독백 49장
54 女人 49
55 독백 9
56 모기의 눈물
58 셈놀이 女人
제3부 ● 나그네
62 독백 5
63 얼음 배
64 허무적멸(虛無寂滅)
65 나그네
66 왕여우
68 고독
69 샛별
70 未完의 詩
71 무제
72 男裝女人
74 홍등가에 날아든 제비
76 통영바다의 탈
78 해변의 게뱅이 춤
80 Crab Dance on the Seashore
제4부 ● 국악가요
84 백은실의 음원 [새벽] 일부
85 그니
86 하늘이여, 땅이여
87 쌍무지개
88 [퇴촌 영동리 닭장]의 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