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그린 입사
1주년 지난 게 이틀 전의 일
오늘은 7월 3일
이벤트를 해야한다며ㅋ
퇴근시간 30분 전에 회사를 나와
하앙~ 마지막 하나 남은
창가의 좋은 자리를 차지
오는 길(6700)에서 602호 여와 조우ㅜㅜ 황진이와
퇴근하느냐고 물었고
변명을 했는데 웬지 찜찜쓰
603호 여와 은행나무건
설전이 꽤 파장을 미치리라
사건의 내용이 퍼지지 않을 리 없다
굳세게 부드럽게 물처럼 헤쳐 나가야 하리
재계약이 362일 남았다ㅎㅎ
회식에는 공혀장님이 끼신다
식사하면서 반주의 간략은 술자리로 되어 버렸다
나이를 먹을수록에 나를 찾는 사람이 있어야한다.
공회장님 어록
장영자 사건 때 퇴사
레바논 전쟁 때 돈 떼로 범
계양산 뒤 농사짓는 사람 거의 앎
평산 신씨, 당진의 대갓집 규수
감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