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낙동강 둔치 체육공원 금계국
해마다 5월 하순이 되면 구미 낙동강 둔치와 제방에는
노란 금계국이 춤을추듯 바람에 출렁인다.
길고 긴 제방과 수만평의 둔치에는 노란 금계국이 바다같이 바람에 출렁이고
눈으로 보기가 아까울 정도다.
낙동강 체육공원
구미 시설관리공단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는데 금계국을 파종한 것이 아니고
자연적으로 자생해서 이렇게 퍼졌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