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060 우리함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상이야기 같이 다니며 느끼는 점
산행 추천 0 조회 44 24.06.21 10:3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21 10:48

    첫댓글
    ㅎㅎㅎ
    언니글을 읽으면서
    귀엽다는 느낌(지송) 을
    받아봅니다..

    남편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해 주심이 ...ㅎ

    남자들이 쪼까 그런면이
    있어유..ㅎ

  • 작성자 24.06.21 11:38

    그렇죠? 자신 밖에 모르는 모습이 서운하기도 해요

  • 24.06.21 11:06

    여자들은 챙길 사람이 많아서 항상 배려하고 주위를 쳐다보곤 하는데....ㅎ

  • 24.06.21 12:13

    여자들만 살면
    참 좋을텐데 ㅎ

  • 24.06.21 12:14

    @까만몸빼 그건 아니쥬~~
    남자 없음 먼재미~~
    용기 잃치 마시고~~!!

  • 24.06.21 11:37

    집집 마다 많이 다르단 걸 느낍니다
    산행언니가 뭐든 알아서
    잘하시니 남편분께서 편하니
    그러실겁니다
    쏠라집은 반대 ㅎ

  • 작성자 24.06.21 11:38

    내가 잘 하기는 하지만 오랫만에 만나도 그러니 밉상이라..서운하네요..ㅎ

  • 24.06.21 12:13

    당근마켓에 팔아버려요
    아직 돈벌이도 하니
    누군가 팝콘 집듯이 덥썩 물어갈 지 ㅎ

  • 작성자 24.06.21 12:39

    으이그@@@철딱서니가 없어서리

  • 24.06.21 12:29

    기래서 옛말에 수신제가 ~
    내 몸부터 다스려라 ~
    그렇지 않으면 애끼다가 거시기 된다 ~

    옛 선조님들의 말씀은
    틀림이 없어라 ~

    그나자나 산행님의 삶이
    부럽네요 ~

  • 작성자 24.06.21 12:40

    밉상구디하고 삽니더

  • 24.06.21 13:29

  • 작성자 24.06.21 13:36

    재미있네요

  • 24.06.21 14:44

    @산행 힘을 실어드리는겁니다~~^^

  • 24.06.21 14:35


    산행 언니 글 읽으면서
    저도 입가에 빙그레
    동감의 미소 지어본답니다
    올해 산딸기는 왜그리 비싼지요~~!
    하긴
    안 비싼 과일이든 야채든 없으니ᆢㅠ
    산딸기는 제가 워낙 좋아하는데
    넘 비싸니ᆢ
    내가 관심을 보이면 울신랑은 옆에서
    당장 사라고 할테니ᆢ
    내 먹자고 비싸진 산딸기 안 사 지더라구요~
    반면에
    울신랑ᆢ
    자기 입에 맞는건 옆에 사람 쳐다보지도
    않고 홀라당 먹어 버리는 면이 있더라구요~ㅎ
    그런부분이
    여자와 남자의 차이점 같아요

  • 작성자 24.06.21 16:40

    산딸기가 모두의 입에 맛있나 봐요

  • 24.06.21 22:13

    사람들은 제각기 살아 가면서
    조금씩 서로 부대끼면서 알콩달콩 한 삶인 것 같습니다.

    산행님의 삶 속에 리얼하게 표현을 잘 하시고
    띄어쓰기도 철저히 잘 해 읽기도 편해서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6.22 00:40

    감사합니다

  • 24.06.21 23:02

    글을 읽으며 공감합니다.
    우리집도 티비보면서 혼자 꼬깔콘을 순삭하네요.
    고소한 냄새가 난다해도 좀 줄려고 생각도 안해요.
    야밤에 먹는거 귀찮기도 하고 또 양치해야해서
    안먹지만 정말 혼자서 다 먹고 또 먹어요.
    아마 자신의 욕구가 채워지면 옆 사람이 보이나봐요.ㅎ

  • 작성자 24.06.22 00:41

    화성에서 온 남자들..ㅎ

  • 24.06.22 12:32

    ㅎㅎ 저도 동감합니다
    과일좀 깍아라~ 해서 깍아서 갖다주면 뒷처리하고 쇼파로 가면
    다 먹었드라구요
    한소리 했더니 요즘은
    딱 한쪽 남겨놓더라구요
    생각이 없는건지.
    자기입만 아는건지...
    다들 그렇다니 저도
    그러려니 하고 살랍니다

  • 작성자 24.06.22 14:31

    배려심이 부족~

  • 24.06.22 19:23

    나이들어 가면서는
    적게 먹는게 건강에 최고이지요.
    식탐에서 벗어난지가 제법 되니까
    모든 수치가 좋아졌어요.^^
    부군께 잘 설명해드리세요.ㅎㅎ

  • 작성자 24.06.22 20:21

    네..그렇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