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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을미생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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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양들 휴게실 참 많이두 변해가네
정 병철 추천 0 조회 128 23.03.04 22: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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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4 23:21

    첫댓글 자네글이 씁쓸하게 느껴짐은 나 혼자만의 씁쓸한 소회 이길 바라지만


    어쩔수 없는 세태의 만상으로 보면..... ㅠ

  • 23.03.05 09:17

    서글픈 생각하면 끝없는
    나락으로 내려가고
    건강하여 오늘도 내일도
    살고 있다는 감사에
    가진것에 또 감사에
    나는 행복한 사람
    노래부르며 삽시다~~
    화~이~팅~!

  • 23.03.05 09:35

    맞어 인숙이 말이 딱이지
    자식도 가끔 섭섭할때가
    난 우리 부모님한테
    얼만큼 했을까나
    욕심 버리고 비우기를
    반백년 더 지나서야
    깨달았음을
    오늘 날씨가 트레킹엔
    딱 좋은 날씨
    즐건시간보내고
    기사님 울 연우씨
    수고하오

  • 23.03.05 11:28

    제사도 벌초도
    결혼도 노.노~
    반려묘랑~~
    울 집에도 아들이 ㅠ
    잔소리 않고
    하고픈대로 놔두기로~
    요즘 세태가 암치도 않은
    풍토가 돼서리 마음은~
    나도 편하게 있기로....
    나만 잘지냅시당 ㅎ

  • 23.03.05 19:41

    다른 건 변해가도 괜찮은데~ 제발 출생률만 올라가면 좋겠어요~~~~~~

  • 23.03.05 22:01

    뭔가를 느끼게 하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23.03.06 17:55

    변해가는 세월
    변해가는것을 자연스레 받아들여야 꼰대소리 안듣능겨 ㅎ

  • 자식 그져 키웠던 추억만 가지고 살아야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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