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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수다방 나는 새내긴데 너무 속상해서 새벽에 글 올려본다ㅜ
겨울이다 추천 0 조회 2,154 17.02.20 04:42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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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댓글 너도 좋은 밤되길 바라
    그리고 앞으로도 항상 좋은 날만 있기를 바랄게

  • 작성자 17.02.20 04:59

    고마워. 이 긴 글을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블리도 좋은 날들로 가득하길 바라..

  • 17.02.20 05:01

    부모님을 아예 신경쓰지 않을 순 없겠지만 부모님보단 너한테 더 신경써봐 부모님도 속상하시겠지 우리 엄마도 나 서울권 노리다가 지거국 가셔서 나한테 배신 당한 기분이라시더라 아무말도 못했어 그래서 부모님 걱정하면 결과가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난 이미 그대학 학생이잖아 그 대학에서 열심히 해서 내 길 찾으면 되는거니까 너무 속상해하지마

  • 작성자 17.02.20 05:08

    ㅜㅜ 고마워 블리... 가서 진짜 지금보다 훨씬 더 열심히 살아볼게ㅜ

  • 17.02.20 05:09

    @겨울이다 응응ㅠㅠ좀 냉정하게 말하긴 했지만 나 자신한테 하는 말이기도 하니까! 같이 열심히 살자! ㅎㅎ

  • 작성자 17.02.20 05:11

    @히히힙 아니야 하나도 냉정하게 들리지 않았어. 진짜 열심히 살아볼게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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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2.20 05:19

    블리... 혹시 유학 생각해 본 적 없어?

  • 작성자 17.02.20 05:20

    유학 하고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모르겠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서 지금 토익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중이야ㅜ

  • 17.02.20 05:23

    @겨울이다 일단 가정에서 경제적인 지원이 빵빵하면 무조건 유학해서 해외에서 취업해... 내가 봤을 때는 너 지금 학교 다니는 것보단 그게 훨씬 나을 것 같아. 유학을 하려면 토익이 아니라 토플 준비해야 되고, 대부분의 학교들은 외국인 전형이 있어서 내신 쓰레기만 아니면 외국인은 다 받아줘ㅇㅇ 돈만 있으면! 그 대신 토플 점수는 있어야 되고!! 더 좋은 게 뭐냐하면 대부분 외국 학교들은 가을학기제라서 9월입학이야.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어!!!

  • 작성자 17.02.20 05:32

    @김하성꺼루두룩 토플 점수 엄청 높아야되지않아? 토플은 엄청 어렵다고 들었는데ㅜ

  • 17.02.20 05:34

    @겨울이다 대부분 대학은 토플 120점 만점에 80점이 커트라인이고, 더 낮은 곳도 많아. 물론 스피킹리딩리스닝라이팅 다 보니까 빡세게 해야 되는 건 맞지

  • 작성자 17.02.20 05:36

    @김하성꺼루두룩 고마워 블리ㅜ 한 번 이런 거 저런 거 많이 알아봐야겠다ㅜ 고마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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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2.20 05:58

    워홀같은건 어때?? 내가 만약 다니고싶지않은 학교를 다녀야한다면 영어공부 빡세게 해서 외국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고싶을거같아 그러면 시선때문에 스트레스받는것도 없어질거같고..

  • 17.02.20 05:59

    무튼 고생했어 고3에 쌓았던 추억이 그저 '수능 폭망의 지름길'이 아닌 '시간이 흘러 되돌아봤을때 행복했던 학창시절'로 남길바라..🙂

  • 작성자 17.02.20 06:01

    @so 4 more 말 너무 예쁘게 한다ㅜ 고마워 블리..ㅜㅜㅜ

  • 작성자 17.02.20 06:01

    워홀이 뭐야??

  • 17.02.20 06:02

    워킹 홀리데이라구 외국나가서 일하면서 돈버는거야! 그러니까 다른 나라가서 알바하는거랄까 ㅇㅅㅇ 요새 많이들 관심갖고 나도 할계획이어서!

  • 작성자 17.02.20 06:03

    @so 4 more 아아 뭔지 알겠다! 고마워 블리ㅜ

  • 17.02.20 06:04

    웅웅 힘내ㅎㅎㅎ🔆🔆

  • 작성자 17.02.20 06:05

    @so 4 more 응응 블리도 워홀 준비 잘 해서 하고 싶은 거 잘 되길 바랄게!

  • 17.02.20 10:39

    내가 더 안타깝다..글도 잘쓰네
    나도 올해 대학가는데 인문계고등학교 기숙사까지 들어가면서 공부했는데 끝은 전문대 보건계열이더라구 나도 고등학교 땐 당연히 4년제 갈 줄 알았어 주위에 애들 봐도 나보다 공부 못하는 애였는데 4년제 낮은 과 가는 애들 보면 억울하긴 하더라 그래도 보건계열이라는 거에 자부심을 갖고 이제 받아들이려고해..대학가서 열심히 해서 좋은 병원 들어가면 되니까! 너무 공감되서 댓글 남기고 가..화이팅하자!

  • 작성자 17.02.22 01:18

    글 못써ㅜㅜ 이걸 이제야 봐버렸네ㅜㅜ 블리 진짜 너무 고마워ㅜ 힘들때마다 여기 한 번끼 들어와야겠어ㅜㅜ 진짜 고마워.
    우리 더 열심히해서 더 행복하게 잘 살고 꽃신신고 꽃길만 걷자. 블리도 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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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2.20 12:42

    속상하겠다... 집안형편이 그리 어렵지 않으면 재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학교 다녀보고 반수하는 길도 있고. 솔직히 너처럼 공부열심히 했었고 스스로도 그걸 잘 알고 있는 아이가 전문대에 만족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물론 학교 다니다보면 만족할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 작성자 17.02.20 13:12

    ㅜㅜ 나도 재수생각은 했는데 나랑은 안맞는 것 같아ㅜ 재수하기엔 성적도 애매하고 도전을 하기엔 타이밍도 애매하도 그래서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27 14:41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 글 보기 힘들었을텐데..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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