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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목) ☀☁☂- 08월16일(목) 末伏 << 쉬지 않는 폭염, 뜨거운 말복....최고 기온 35도까지 치솟아 >>☀☁☂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267 18.08.15 21:0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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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8.15 21:09

    첫댓글 立秋도 지났는데 불볕더위 여전하고요,
    末伏 이 지나면 아침 저녁으로 조금은 산뜻한 바람이 불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지 않을까요? 기대를 해 보건만,
    末伏인 16일에도 폭염은 쉽사리 꺾이지 않을 전망이랍니다.

    마지막 末伏 기간에는 더위가 심하기 때문에
    열대야로 잠 못 이루어, 사소한 일조차도 힘든 시기로
    충분한 영양보충이 필요하겠습니다.
    복 날 좋은 것 많이 드시고 조금만 더 힘내 보세요 *^^*

  • 18.08.15 22:15

    벌써 말복인데 더위는 좋다고 집에도
    안가고 아주 눌러살고자 하네요.
    하느님이 떼찌떼찌 해줘야하는데..
    어휴 마음이 약하신가 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더위랑 절대
    친하게 지내지 마셔요~

  • 작성자 18.08.16 04:12

    ㅎㅎㅎ
    그럼요
    더위 별로 친하지 않죠
    모두 싫어하는데
    저만 좋아 할리 없지요
    막바지 건강 잘 챙기십시요

  • 18.08.15 22:19

    언젠가는 꺽일 폭염~어쩌면 떠나 갈 여름이 아쉬워, 붙들고 늘어지나봅니다 ㅎㅎ
    지가 안가고 베기겠어요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8.08.16 04:13

    무더위 속에 손주들 케어
    농장 작물들 케어
    건강 잃지 마시고
    무리 마세요

  • 18.08.15 23:16

    가는 세월을 역행 할수는 없지만
    이대로 일주일 비 안온다면 하늘만 처다보는
    작물은 모두 고사 할것같아 심히 걱정스럽네요.

  • 작성자 18.08.16 04:15

    ㅎㅎㅎ
    수 많은 태풍이 줄줄이 올라왔어요
    이렇게 비가 없이 조용하게 비켜 지나는 해는 처음 인듯 하네요

  • 18.08.16 03:16

    이젠 태풍까지도 한반도를 피해가나 봅니다.
    곳곳에 비 소식이 있지만 이쪽으론 폭염이 극에 달했는지 숨이 막힐지경이네요.
    말복을 맞아 보양식 드시고 더위와 가뭄에 힘 내세요.

  • 작성자 18.08.16 04:17

    비소식은 많았지요
    어제도 이곳 저곳 비가 오고 있다고 라듸오를 청취 하다가 하늘정원에 올라가 보니
    시커먼 먹구름이
    우리 동네를 피해
    멀리 멀리서 지나가 버리내요

  • 18.08.16 04:24

    새벽닭울음소리를 가만히 듣고 있습니다.또 더운 하루를 시작하네요.

  • 작성자 18.08.16 04:26

    요즘 울동네 내내 울던 옆집에
    새벽 닭이 울지를 않으네요
    삼복때 주인장 건강식 해 드셨을까?

  • 18.08.16 04:58

    말복~지나면 더위도 숙어든다고 하는말 늘 기다리고 있지요 ㅎㅅㄴ

  • 작성자 18.08.16 06:29

    동쪽은 시원
    서쪽은 더워
    남쪽은 비
    오늘 날씨이라네요
    ㅎㅅㄴ???

  • 18.08.16 05:33

    열대야에 힘든밤 깊은잠도 못자네유

  • 작성자 18.08.16 06:30

    가족들 열대야로 잠을 못자
    에어컨을 가동하니
    제가 더 잘 잤네요

  • 오늘이 말복이네요
    더위에 허기진몸 몸보신 잘하시고 다가올 남자에 계절 가을에 대비하셔요

  • 작성자 18.08.16 06:31

    남자의 계절
    빨리 보내주세요
    이 여름 가려는 생각을 아직도 않하고 있어요

  • 18.08.16 05:52

    엇저녁 소나기소식이 있더니만
    옆길로 비켜갔나봅니다
    오늘은 고추 따려고
    일찍 준비합니다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8.08.16 06:34

    점점 동이 트는 시간이 늦어져 가네요
    빨리 동이 트여야
    더운 햇살 피해
    새벽을 마칠수 있지요
    말복 더위에
    새벽 고추따기 까지
    지친 길샘님
    맛난것 많이 드세요

  • 18.08.16 06:04

    남해안 비예보에 기대해봅니다
    더위도 말복이 고비겠지요
    처서 절기가 다가오고 있거든요

  • 작성자 18.08.16 06:35

    비 예보는 얼마든지 올려 놓을수 있는데
    좀저럼 비 구경이 어럽네요

  • 18.08.16 06:39

    더위에 갇혀지내다보니
    어느덧 말복입니다.
    보양식으로 기운 보충하시고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18.08.16 07:32

    ㅎㅎㅎ
    다시 또 하루가 무더위와 함께 시작 합니다
    말복날 건강실 많이 드십시요


  • 말복이네요.
    더위가 그만 사그라졌으면 싶습니다.
    보양식으로 기력 보충하시고
    막바지 더위 잘 이겨내세요.

  • 작성자 18.08.16 07:33

    이젠 편안히 받아 들입니다
    수은주 내려가길 기대없이
    자동 에어컨으로
    그래야 잠 못이루는 밤이 아닐테니까요

  • 18.08.16 13:40

    더위가 떠나질 않으니
    가을농사 준비가 자꾸 늦어지네요.....
    열정이 식어가는듯 ㅎㅎ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8.08.16 15:27

    어느해 인가는
    계속 비가 내려
    가을농사가 늦어진
    해도 있었지요
    회원님들의 마음이 바쁘시겠습니다

  • 기차표 예매 했어요
    능수버들 다되었다는 현지소식에~~ㅎ

  • 작성자 18.08.16 15:58

    ㅎㅎㅎ
    전보가 왔군요
    가셔야죠
    능수야 버들이
    늘어져 좋구나
    흥🎶
    그건 노래고요
    이젠 별밤은 조금 추울겁니다
    단디 챙겨 건강 이상없이 다녀오십시요

  • 18.08.16 16:42

    정말 오래만에 반가운 비가 땅을 홈박 젓시도록 왓습니다

  • 작성자 18.08.16 18:42

    방가운 비 소식
    고맙습니다
    흠뻑 내려줘 더욱 고맙습니다

  • 18.08.16 20:45

    호잇호잇 주문을 외우니
    어제 소낙비가 내렸음 ㅋ ㅎㅎㅎ

  • 작성자 18.08.16 20:47

    그러셨군요
    그럼
    앞으로
    다락골에서
    가뭄시에 주문을 가듭 부닥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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