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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바다호숫길'
박동희 추천 0 조회 55 11.08.26 14: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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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6 21:49

    첫댓글 버킷리스트의 숙제를 한나씩 풀어 가는구만. 좋습니다, 좋아요. 할 수 있을 때, 마음이 내킬 때, 다리에 힘 있을 때, 짝꿍이 있을 때,,, 바로 그 때 놓치지 말고 하시라요. 내일은 없는 것, 오늘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 그것이 행복한 인생 !!

  • 11.08.28 19:35

    빗속에서 행복 그리고 축복, 느긋하고 여유롭구만. 내가 지금 방장 3,40년전 데이트 이야기를 읽은 거 아닌가?

  • 11.08.29 10:01

    즐거운 휴가길이었네. 바우가 많이 나오는데 뜻이 궁금해지고...감자바위...에서 나온 말인지...?

  • 작성자 11.09.01 12:55

    '바우'가 감자바위에서 따온것인지는 알수없으나..'바우길'은 강원도출신소설가 이순원님이 제주도올레길을 본따서 맹글었다고..주소창에 '바우길'을 치면 더 자세히 소개되어있슴니.../8.18 제3일째도 역쉬 빗님께서 우리의 산행길을 촉촉히선선하게 도와주셨구여...3구간'어명을 받은 소나무길'과10구간'심스테파노길'을 주먹밥을 먹으면서 걸었지요..끝나고 돌아오는 택시를 잡지못해 애태우기도하고..다리는 왜그리 아픈지....//저의 여름휴가후기는 여기서 이렇게 마감함니..혹 '바우길'을 찾게되시면 팬숀과 민박집이 많지만, 강추 '바우게스트하우스'033-645-0990...1박2식에 2만5천원, 잠자리남녀유별/산행용점심 주먹밥도 단돈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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