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기퍼와 키커사이의 거리는 불과 11m
단한번의 킥으로 선수를 영웅 또는 역적으로 만들어버리는 페널티킥은 축구팬들이 경기를 볼때
가장 손에 땀을 많이 쥐게 하는 순간중 하나다.
최고의 선수들도 이러한 엄청난 압박속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러 왔다.
그러나 최인수는 페널티킥 실축에 대한 부담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미 페널티킥의 달인이 되어있으니깐..
『축구』 가장 쉽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는 방법
우선 본인을 소개합니다. 이름은 최인수 1959. 경기 여주 출생, 페널티킥 달인, ☏010-4302-2002.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운호고등학교, 강원대학교) 까지 15년간 축구선수를 했다. 엄청난 열정으로 축구를 좋아하며 즐기고 나름대로 축구를 열심히 연구하고 축구에서 가장중요한 페널티킥에 대하여 엄청난 노력과 연구를 했다.「페널티킥은 자신을 다스리고 즐기는 것이지 새가슴처럼 쫄거나 주눅 드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제가 페널티킥에 큰 관심을 갖고 달인이 된 동기가 있는데, 페널티킥 차는 것은 너무 쉽고 좋고 즐겁고 한데, 축구 선진국의 뛰어난 선수들(마라도나, 베컴, 바조, 호나우두, 호나우니뇨, 앙리, 카룰로스 등), 또 우리나라 선수들(안정환, 이동국, 박주영, 이천수, 김병지, 정조국 등)이 너무나 자신없는 동작으로 어이없이 실축하는 것을 보고 수천, 수만 번의 페널티킥을 고교선수 GK, 대학선수 GK, 프로 GK, 국가대표 GK 등을 상대로 차서 나름대로 노하우를 터득하여 현재는 언제라도 쉽고 편하게 페널티킥을 성공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것 입니다. 국가 간의 경기나 프로축구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크게 기뻐하는 것은 결코 좋은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페널티킥 성공하는 것은 목마를 때 냉수 한 컵 마시는 것처럼 쉬운 일이기 때문이죠.
자!! 그럼 페널티킥을 어떻게 차야 하나? 지금부터 제가 터득한 요령을 전수하겠습니다.
① 킥커는 항상 배운 그대로 자신감을 가지고 편하게 즐기면 됩니다.
② 킥커는 페널티킥 마크로부터 약 10m 뒤 중앙에 위치하여 볼 놓인 중심으로부터 오른발 킥커는 약간 좌측, 왼발 킥커는 약간 우측에 서서 볼을 향해 달려가다 볼 앞 50㎝ 지점에서 순간 멈추었다가 다시 디딤발 딛는 순간 방향을 결정하여 여유 있게 GK 움직이는 반대방향으로 정확하게 찹니다.
③ 이렇게 즐겁게 훈련(연습)을 거듭하면 굉장히 노련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축구경기에서 페널티킥(승부차기) 성공 여부가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데 페널티킥을 너무 가볍게 여기고 훈련(연습)도 비중 있게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다음기회에 훌륭하게 페널티킥 차는 본인 모습을 전문가의 도움으로 촬영을 잘해서 동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페널티킥을 지도받으면 누구든지 페널티킥을 100% 가까이 성공시킬수있습니다. 페널티킥 달인 최인수(010 4302 - 2002) 전화주시면 저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줄것입니다.
첫댓글 출저가없다는건 님이 최인수님이라는거네 울카페에 이런능력자가있다니ㄷㄷ
페널티킥 최고의 실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습니다. 작년봄 국대GK와 페널티킥 10회를 차서 10회 모두 쉽게 성공 시킨 사실이 있습니다.
@매력인수 님은 최인수님이 맞습니다~ 맞고요~~ 맞고 때리고요~~~ 59 최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