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9년 기축년에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제가 꿈을 꿨는데.. 도무지 해석이 안되네요...ㅠ
첫번쨰는 하얀색 도포를 입으신 남자분이..
담뱃대를 입에다가 물으시고 옆에는 책을 드시고..
검정색 갓을 쓰시고 저한테 다가 오시더니..
제몸으로 들어오셨어요~
두번째는..
제가 어떤 남자랑 통화를 하는데..
남자친구가 핸드폰을 뺐더니..
누구냐고 막 물어보더라구요..
그러더니.. 내가 애 남자친구거든..
다시는 전화 하지마라 이러고선 끊었어요..
세번쨰는 ...
하얀옷 노란옷 분홍옷 하늘색옷 을 입은
17살 18살 22살 로 보이는 여자들이
애기들을 데리고선 저한테 마막 보여주거에요..
그런데.. 물이였다가 잔디밭이였다가 막 장면이 사진필름처럼
바뀌면서 보여주는거에요.. 그러더니..화려하게 옷을 입은 분이
저를 보는거에요.. 저는 너무 예쁘십니다.라고 말을 했어요..
그분이 저를 보면서 자기 머리에서 이쁜 핀을 저한테 달아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면서 받았어요,,,
이꿈은 도대체 무슨 꿈입니까..ㅠ
제가 선생님도 없구 신엄마도 없어서 해몽이 전혀 안되는데요..ㅠㅠ
해몽 부탁드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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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꿈해몽 부탁드려요~
별쌍선녀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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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06 05:0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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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관제로 점사를 보로 오는 손님을 미래 예견 하는꿈 같네요 많은 관심을 보여 주세요 아주 흡족 해 할껍니다..
감사합니다 ^^
신령님이들어오시는것같네요남신령님하고선녀대신이나꽃대신으롣ㅡㄹ어오시는것같은데기도한번해보세요요즘딴생가이많아남자분이다른생각못하게하는가보네요꿈으로보면저도잘모르지만도움이되셔재수보시면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